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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8 13:35
담백이 네이놈 보거라!
 글쓴이 : 대마도
 

미친 담백이 녀석 보아라!
너 이놈 꼬라지 보기싫어서 사이트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오늘 보니까 미친 짓거리 해놓았더구나
돈거래는 2년전에 했지만 지금 다 돌려받은 상태다.
그동안 이자와 원금받으면서 다 해결된 일인데 너이놈이 자꾸 글올려서
내가 이야기 하지 않을수 없구나.
부산에서 내가 너이놈 혁명가님 보좌해서 잘하라고 보냈더니만 엉뚱하게
노구라 이놈과 붙어서 지랄발광을 하는구나.
나도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
 
혁명가님과 내가 무엇을 주고 받던 니가 관여 할바가 아니다. 이놈의 자식아!
부산에서 너 백수로 있을 때 니가 아버지와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나한테 얘기 한 것이 있었다.
아버지를 향해서 몽둥이로 쳤다면서 본인의 상태를 나한테 말했었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 상태임을 나한테 고백한 것을 잊었느냐 그후로 좋아진 상태라고 했는데
이렇게 또 또라이가 되었구나! 불쌍한 또라이 녀석아!
 
내이름으로 닉네임 쓴거 내가 알고 있다. 대마도 닉네임도 네놈이 쓴거 알고 있다.
칠천만원이 어떻네 돌려주라는등 미친 짓거리하고 있는데 네놈은 구속감이다.
네놈이 칠천만원 준거 본적있느냐. 증거 제출하지 않으면 구속될줄알아라!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 더 이상 네놈 미친짓거리 두고 볼수가 없다.
너이놈 아버지 한테 이사실을 몽땅 알릴테니까 그런줄 알아라!
구속되어도 할수 없다고 네놈 부모한테 먼저 이해시킬테니까!
감방에가서 콩밥좀 먹어라!
 
@노구라 네놈도 같이 콩밥먹일테니까 그런줄알아라!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된장찌개 15-06-18 14:52
 
담백한 사람이 정신을 못차려서 담백하지 않구려.
창호지구멍눈 15-06-18 15:18
 
짬단소가 요즘 장사가 또 안되나 아니면 역소송 걸려서 스트레스를 받았나 봅니다.
종로에서 뺨맞고 엉뚱한데서 화풀이 하나보군요.
이상한 녀석이네요. 사람사는 동네 돈이란 꾼 사람이 알아서 쓰고 갚으면 되는 것인데
별걸 다 트집 잡이 하네요.
     
만사지 15-06-18 17:36
 
흠.. 소송도 걸렸고 뭔가 건들어서 분위기전환을 좀 해보려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가나다라 15-06-18 16:26
 
못되먹은 놈 같으니라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놈이
주둥이는 걸고
행동은 거칠고
감방 맛을 좀 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이순신 15-06-18 17:53
 
에구 구라야.  보인다 보여 쯪쯪  바지 올리고 다녀라.  요즘은 바바리맨 안하고 바지맨 한다며.

담백하지 못한넘도 바지맨이지 아마....요즘도 흘리냐?
     
선유도 15-06-18 19:48
 
바바리맨은 알겠는데 바지맨은 신조어인가 봅니다.
워낙 신조어가 새로 생기고 없어지니 차라리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18 20:59
 
참외밭에서는 신발을 고쳐신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담백 너는 자료를 많이 빼갔더구나..

요즘은 콩밥 잘나온다. 영양식단으로 나오니까 먹을만 할꺼다.
바람아구름아 15-06-18 22:01
 
아버지를 향해서 몽둥이로 쳤다.......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요? 아비를 몽둥이로 쳤다? ?
깜놀~!!
현포 15-06-18 22:28
 
썩은 물 고인 작은 웅덩이에 몇사람이 발가벗고 들어가 풍덩거리며 바닷물에 몸을 적신양
 온갖 유치찬란한 자학의 광란을 벌이고 있다고 봅니다. ㅉㅉ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려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교만과 경거망동도 나름대로 품격이 있어야하거늘  마약에 취한 사람마냥 인간으로서의 기본인격마저
상실하고 날뛰는것은 하루바삐 제 무덤을 파는 소인배들의 광기일뿐입니다.
사오리 15-06-18 23:13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양보하여 다른 사람을 먼저 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조금 덜어 다른 사람들에게 맛보게 하라. 바로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방법 중의 하나이다..
혁명밀알 15-06-19 07:29
 
많은 분들이 전부 의식을 가지고 있고 속으로 생각하는 바가 있을겁니다. 풋내기가 많은 인생을 살아온
수 많은 분들의 지혜를 우습게 압니다.  수준도 되지 않는  것 하나가 사이트 하나에서 자작발광 쇼를
하는 것은 마치 옥상빌딩에 올라가서 홀딱벗고 자살쇼를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가만가만 지켜보는  고요함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바람이 불어옴을 느낄 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때라고 봅니다.
겨울 15-06-19 09:32
 
인생을 똑바로 살아야지
얼마나 산다고 그러는지
짬단소는 어리석은 짓을 버려라
정수리헬기장 15-06-19 11:51
 
너희들 마음대로  플랭카드 글자바꾸고  노구라는  문 걸어잠구고 숨고, 장뺀질은 튀어버리고  또한 담백은  혁명가님께서 시켰다고 거짓말 하고  담백 아니라고 빡빡 우기고  그리곤 혁명가님 뒤통수 치고  "플랭카드 민사소송 승리쟁쥐" 이기니 좋니?

혁명가님 뒤통수 치고  자료 빼가고  이기니 좋니? 노구라는 얼굴  가렸네!!  역시 잔머리의 대가다...

담백  많이 웃어라. 이젠 웃을날도 얼마 안남은것 같은데...
각설탕 15-06-19 19:35
 
사악한 잔머리의 대가들 역풍불면 빼고박도 못할 겁니다.
멜론 15-06-19 21:11
 
저희도 다 보고 있습니다.
그때그모습 15-06-21 14:35
 
환자는 제가 환자라고 생각 절대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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