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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8 08:47
담백= 흙괭이=멸마 동인인물에게 넷수에서 주는 엄중한 경고
 글쓴이 : netpol
 



넷수에서는 정확히 중립상황에서 옳고 그름을 판별 합니다. 

다름 아니옵고,  짬단소에 실명을 사칭하고 가족 사진을 올린

 '담백' ='흙괭이'='멸마'=광마시리즈 닉네임 

<이 외 수 많은 닉네임(넷수에서는 담백의 다중 닉네임 확보)을 구사, 그날 그날 변경하면서>

의 가증 스러운 행위에 관하여 얼마 전에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할 때는 

공개적으로  그가 행동한 것에 관하여 공지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천심자님 댁 방문기'의 주인공을 밝혀 드립니다.

이 내용은 태사부님 자녀인 안상돈님의 집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무단개제 한

내용임을 알려 드립니다. 


직접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담백'이 올린 증거 현황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 증거물은 서울지역 넷수요원에 의해 취득한 바를 알려 드립니다. 


넷수 요원은 짬단소 대표 1진과 '담백'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24시간 철저하게

그 활동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야심한 밤에 거주지에서 나와 

유동 아이피를 이용하기 위해 또는  해외 싸이트 아이피를 사용하면서 태사부님의

채백과 수 많은 카톡 사진에 있는 대문 사진을 저장, 게시하여  마치 편집증 환자처럼

정신병 증세를 보이는 '담백'의 행위를 넷수에서는 엄중히 관찰한 결과 바로 잡기 위해서

이와 같은 담백의 행위를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


이 자의 이러한 사진찍고 올리는 편집증적 행위는 이미 그 한계수위를 넘어 섰습니다.

게시한 사진 중 학생인 자녀들은 인터넷 세상에서 자칫 퍼지게 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고

학생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평생의 멍에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가 점화되면 엄청난 사회문제

로 되는 동시에 짬단소 사이트에 쩜하나 찍은 자들까지

 철저하게 수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함을 잘알고 있으면서 가족사진

을 게재한다는 것은 채백사진을 올린 정신병에서 나왔다고 볼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넷수에서는 이미 노씨의 '황'에 의탁한 고소전으로 그간 추이를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그 동향을 면밀하게 추적 탐색했습니다.

이제 노씨가 추구했던 '황'의 법칙은 깨어진지 오래입니다. 

넷수는 양쪽을 주도면밀하게 관찰하는 요원들이 전국에 산재해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넷수는 그간 서울경찰청 앞의 시위 문제등 많은 정보를 

양쪽에 알려서 정당한 공정게임을 유도한 바 있습니다. 


양쪽 정보를 넷수는 알아도 공정게임을 위해서 불필요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공정의 룰이 벗어날 때 넷수는 움직입니다. 


넷수 요원은 비밀스럽게 양쪽을 탐문해 나갑니다. 

양쪽을 주도면밀하게 오가면서 그 내용을 듣고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넷수의 주된 목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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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심자님 댁 방문기

13-06-30 (일) 17:40

보낸사람
 강xx<eastcredit@naver.com> 13-06-30 

목사님 시리즈 2탄입니다. 볼보끌고 다니시는 천심가진 목사님 의 주소입니다.
 
  

이런건 확인사살해 드려야겠지요 ^^ 몸소 유성자이를 찍어오신 저격수님을 본받아
소중한 주말에 목사님 댁으로 출동했습니다. 일단 위치확인부터.
  

유성온천역에서 내려 십분정도 헥헥헥... 트리풀 시티 발견! 역시 예사롭지 않군요.
  

트리풀 시티맞습니다.
  

입구 부근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트리풀시티가 유성자이보다 좋네요. 목사님 좋겠다... 
  

목사님의 격을 높여주는 조각품들.
  

여기는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방식부터 조금 다르군요.
  

주민카페도 있습니다.
  

골프연습장도...
  

깜놀... 무인택배시스템까지...
  

​드디어 하이라이트~ 말이 필요없는 트리풀시티의 대향연... 






목사님댁을 빠뜨리면 안되겠습니다. 모자이크 처리는 천심자님께 대한 빠뜨릴수 
없는 예의♥
  

나오는길에 발견한 부동산집입니다.
 
  

목사님에 대한 안경전 종정님의 말씀을 끝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걔가 증산도 관여를 해? 무슨 보직있어? 전혀 없잖아. 재정관여를 하나?
... 증산도에서 무슨 재정을 빼돌리고 어쩌고 저쩌고, 전혀 그런게 억만분지의 일도 없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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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수에서는 '담백'의 행위를 지켜 본 후 빠른 시간내로  사진을 내리지 않을 시에는 

중립적 입장으로 .....

플랑촬영+플랑시안스캔본입니다.보낸사람: 
 강xx<eastcredit@naver.com>

의 '플랭카드'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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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수는 인간이 지켜야 할 선과 도리가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 

담백의 행위는 그 선을 넘은 지 이미 오래입니다. 


대전에 거주하면서 자신은 뒤로 빠진 채 담백과 상황을 공유하는 영악한 자의

행위도 넷수는 엄중하게 그 행동을 유심히 지켜 보고 있습니다. 

넷수는 중간에서 정론만을 행합니다. 

노sk 배반 mp3

13-05-13 (월) 18:23

보낸사람
 강xx<eastcredit@naver.com>

제 폰에 녹음한게 있는데 나중에 보내겠습니다.

 

녹음직전에 "안xx에게 가는 녹을 끊어야 한다", "밀알이 확산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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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생은 워낙 영특하니 '담백'에게 단 하나의 증거를 


남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차후 엄중한 법을 적용할 때 담백으로 인하여 막대한 


손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넷수에서 전해 드립니다. 




넷수는 공정한 룰을 벗어나 반칙을 하는 쪽은 엄중하게 정론으로 다스립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바람아구름아 15-06-18 10:50
 
담백' ='흙괭이'='멸마'=광마시리즈 닉네임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등대 15-06-18 11:50
 
아침에 카톡으로 내용을 받아서 무엇인가 봤는데 이 내용이군요.
법적 미성년자는 국가에서도 가장 먼저 보호를 해주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법정 미성년자도 보이는데  문제가 커지면 구속감이고 운영자까지
다친다는 것을 알텐데...
폼생폼사 15-06-18 13:16
 
야심한 밤에 거주지에서 나와 유동 아이피를 이용하기 위해 또는  해외 싸이트 아이피를 사용
된장찌개 15-06-18 15:03
 
담백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담백은 사후 책임을 어떻게 질려는지.
 정신이 담백해야 할텐데
창호지구멍눈 15-06-18 15:22
 
짬은 돈 받는 것에 올인을 해서 어차피 죽을 것 미친짓이라도 하고 죽자 인것 같습니다.
선을 한참 넘었으면 응당 언제라도 책임을 져야겠죠
가나다라 15-06-18 16:46
 
용서를 빌어라
그라고 맘보를 고쳐라
     
만사지 15-06-18 17:40
 
제가 봐도 한참 넘어간 것 같아 보입니다.
이순신 15-06-18 18:39
 
후폭풍이 무섭다는거 ...
쓰나미의 위력.....
살떨리는 계절이 올겁니다.
선유도 15-06-18 20:14
 
후폭풍이 소리없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그나마 눈치 빠른 사람들은 자세를 낮추는데
일단 바람이 불면 그때는 이미 늦을 것으로 봅니다.  싸움을 못하는 닭이 호들갑 스럽게 꼬꼬댁 거립니다.
가장 싸움을 잘하는 닭은 도도하게 바라만 본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바람아구름아 15-06-18 22:14
 
지혜로운 동물은 출구에서 조용히 기다리다 단 한번에 목을 물어 죽인다
=동물의 왕국 =
현포 15-06-18 22:17
 
썩은 물 고인 작은 웅덩이에 몇사람이 발가벗고 들어가 풍덩거리며 바닷물에 몸을 적신양
 온갖 유치찬란한 자학의 광란을 벌이고 있다고 봅니다. ㅉㅉ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려고...
사오리 15-06-18 23:18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양보하여 다른 사람을 먼저 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조금 덜어 다른 사람들에게 맛보게 하라. 바로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방법 중의 하나이다..
혁명밀알 15-06-19 07:41
 
옷이 더러워 지면 세탁해야 합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19 19:40
 
이제 어떻하니 ...

삼보이상 구보 할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멜론 15-06-19 21:13
 
사람이 영물이라지만 노쇠에게 이용 당하는 줄이나 알고 저 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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