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를 하셨다는 주님의 제자들은 어찌 그토록 잔인합니까

예수님이 건축 설계사인가 보네요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사람들이니 지구가 평평하고 원이다라는 주장은 그나마 다행인듯 합니다

예수님도 저 먼 우주에서 온 분인것 처럼 권능을 요약했군요.

어느 분이 레고를 이토록 심혈을 기울여 쌓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푸른하늘 , 빛나는 해와 같은 절의도 컴컴한 방안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는 마음가짐으로부터 배양되어 나오고 천지를 휘두를 만한 경륜도 깊
은 연못에 서 있는 듯 살얼음을 밟는 듯한 조심성에서 다듬어져 나온다.,

악마에게 시험을 받는다는 내용 자체가 근사합니다. 혼합작품치고는 너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진실을 설파한 과학자들을 핍박한 자들이 기독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