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기사내용을 읽어본 후 기사의 주인공들 얼굴을 바라보면
행동한 만큼 얼굴에 투영됩니다.
여러분의 느낌은 어떠실지!
기사 1
칠레 푸에르토 몬트에 살고 있는 베르나르다 가야르도라는 여성은
지난 12년간 모두 4명의 아기를 입양해 법적인 엄마가 됐다.
그녀가 태어나자마자 죽은 신생아만 입양하는 이유는 뭘까?
그녀는 한 번도 아기를 품에 안아본 적이 없는 신생아를 그것도
사망 후 가족에게 버림받는 신생아를 입양하고 있다.
왜 그녀는 죽은 아기들의 엄마가 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12년 전 가야르도는 죽은 신생아들이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를 통해 접했다.
법적으로 죽은 아기를 책임지지 않으려 부모가 신생아를 갖다 버리면
사체는 무연고 처리됐다. 신생아는 성인과 달리 무연고 화장되지 않고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있었다. 무연고 신생아의 시신을 '수술폐기물'처럼
여기는 규정 때문이다.
그녀는 폐기물처럼 버려지는 신생아들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입양을
결심했다. 그녀가 입양한 사망 신생아는 이제까지 4명. 3년마다 1명 꼴로
죽은 아기를 입양했다. 그녀는 "죽은 신생아들이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걸
보면 죄책감을 느낀다."고 안타까워했다.
기사 2
지난해 7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괴기한 현상이 목격됐다.
오후 2시경 피트니트 코치였던 호세 카발레로(40)와 젊은 여성인
엘리사 알바레스(20)는 백사장에 누워 대담하게 성관계를 하다가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언론들은 이들 커플의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고 15년형의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이 엘리사는 과거 범죄 기록이 없고,
남성인 호세는 코카인 거래 혐의로 8년간 징역살이를 한 범죄
기록이 있다고 전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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