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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4 12:04
육필대순전경 1910년 이완섭씨가 완필~
 글쓴이 : 향수
 
 대순전경
 
 <육필 대순전경>
   고불선원이 소유한 유일 본(단 한권 밖에 없는) 육필 대순전경.
 

                                                                                    <육필 대순전경 표지>                                                                                                        
                                                             
육필 '대순전경은 총 13 489 252면으로 이루어 졌는데, 이상호의 서(), 이정립의 체(), 보주(補註), 목차, 본문, 그리고 책 말미에는 잡가 등 6 12, 증산대선생 략사( 畧史)문답 4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겉 표지에는 단기 4282(1949) 7월로 표기되어 있고, 경의 끝부분에는 단기4281년 무자년(1948) 5월 중순에 시작하여 620일 완기 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바로 옆을 보면 강증산선생께서 선화한 1년 후 인 1910 726일 전라남도 장성에 거주하는 '이양섭'이 완필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향수 15-04-04 12:29
 
이정립의 부인이 자기저서에서 2변때 의통제작의 모든것을 태사부님이 한것이라는 증언이 나오기 전에는 증산도를 창업한 태사부님이 마치 이상호정립 형제에게 쫒겨난 것으로 세상에 잘못알려지게 되어 엄청난 상제님 천하사 정통성에 현재에까지도 엄청난 해악을 초래합니다. 세살림 말복도수가 열리기전에는 이씨 두형제에 의하여 문왕의 도수가 흐려지게 되엇고 흐려진물에서는 수십만을 포교해 놓아도 태사부님이 잘못알려지게 되어 근본이 틀어지고, 다 배반하고 빠져나가버리는 역사가 되고말앗읍니다. 지금까지도 그 흙탕물이 지속되고잇읍니다.
대순전경도 육필원본은 1910년경 이완섭이라는 성도님이 완필한것으로 나오는데, 이 대순전경이 이상호정립형제와 연결되어 박공우선생과 얽어지면서 근본적인 문왕의도수가 이씨 두형제에의하여 치명타를 입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초래한것입니다.
이변은 증산도의 창시자요 문왕이신 태사부님이 불상한 두 이씨형제를 끼워 거두어주면서 모든것을 이룬 것인데도 주객이 전도되어 문왕의 도수가 평생해도진인을 꿈꾸어온 망상 두 이씨 형제에 의하여 침몰하는 위기에까지 가게된것입니다. 1910년에는 이씨형제가 도문에는 들어오지도 않앗을 때입니다. 지금도 그 여파가 몰아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말복 세살림이 혁명군에 의하여 드러나면서 문왕의 도수가 바로서고 정통이 정립하게 될것입니다.
     
매난국죽 15-04-04 19:48
 
감사히 보고 갑니다.
문리접속 15-04-04 13:37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7 (121.3.4) 글쓴이 : 옥수
우선 이상호씨가 갑자년에 혁신을 했어~... 지금도 어지간히 판 밖의 사람도 나이먹은 사람은 보천교의 갑자년의 혁신은 다 알어~~ 이상호씨가 서울에서 진정원 원장으로 있었거든... 그렇게 있으면서 보천교하고 갈등이 나서 보천교를 때려부시자 혁신운동이 일어났는데... 서울의 깡패들을 사가지고 대한민국 보천교에서 그거 시원찮은 거 한 방이면 꼴닥하잖여~! 서울서 몇몇이 힘께나 쓰고 주먹쓰는 사람들써서 어떻게 해서 혁신파가 졌다네~ 대흥리가 그래도 더 쎘던가봐~. 어찌되었든 종국적으로 이상호가 졌어.. 그러고서 보천교에 있을 수가 없으니께 진정원 원장명의로 소유권이 되어 있었던지... 그걸 3만원에 팔았다... 그러고 2만원은 어음으로 가지고 그 동생 이정립하고 고등학교 다니는 여학생을 이상호가 원래 꼬아서 있었던 모양이여~~ 그를 데리고 만주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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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접속 15-04-04 13:38
 
이한우씨를 더불고 충청도를 나왔는데 이상호 그 역적같은 놈 소리가.... 보천교에서는 이상호 인간으로 취급을 안했어~ 서자출신 해원한다고 보천교해서 진정원 팔아서 딸년 같은 여자 꼬셔서 만주로 도망가고.... 아주 이상호는 보천교의 공적이여... 보천교는 이상호를 아주 그렇게 매도하고 인간사의 양심... 종교적으로도 용서를 받을 수가 없는 놈이라고 한다... 이상호란 역적같은 놈을 어떻게 상대하냐~ 그 개같은 놈하고.... 흥찬이 자네나 이상호 이정립하고 하든지.... 좋으면 같이 그 놈하고 하든 말든.... 우리하고는 이야기 할 것 없네~~... 이한우가 다녀가고는 아주 싹 그렇게 됐어.... 그러면서 보천교와 별 관련없는 젊은이들... 내가 내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그런 사람들만 남았어...
문리접속 15-04-04 13:39
 
그러는 동안에 집회장소를 옮겨야 하는데 갈 곳이 있냐말여.... 용화동으로 옮겼는데.. 이상호씨 건물이 삼칸 오막살이 하나가 용화동에 있어... 그건 이상호씨 개인이 살 수 있는 집이지... 우리 단체하고는 무관하고... 또 수용능력이 없어서 마침 옥성광산~~ 거기가 노다지가 나던 곳이여~ 그 사무실을 얻어서 금산여관자리 그 사무실을 내가 샀어~ 삼분의 이는 내가 내고 나머지는 신도들 몇이 내고.... 신도가 몇명이냐 되냐 이말이여... 몇 명 없지~~~ 그 눈먼 장님을 더불고 다니면서...... 그걸 뭐하러 이상호를 눈먼 장님을 쫓아 다녔는지... 내가 자살행위를 했어~~
문리접속 15-04-04 13:41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8 (121.3.4)  글쓴이 : 옥수
이상호씨를 그날 내버려두면 똥수깐에 빠지게 생겼어~ 이정립씨는 감옥살이 3년하고 8.15후에 나와서 서울서 하숙하고... 그래서 같이 일하자는 생각에 나가서 밥먹자고하면 먹고~ 담배 피우고 그랬지~ 그런데 그 사람이 대순전경 제호 쓴 임경호씨 집에서 하숙을 했어~ 그 하숙비도 내가 줬어... 내가 책이나 쓰라고 했어~ 이정립보고!! 그래서 대순철학이라는게 그래서 쓴겨~ 그거 책 쓰는 것이 하루이틀...한달 두달 쓰는 거 아니잖어~ 한 2년을 썻나 봐~~ 이정립씨가 하숙을 하러 서울 합정동 27번지 근처로 갔어... 서울에도 연락소 하나는 있어야 되잖어~~ 그래서 대법사 연락소라고... 이정립씨가 거기 있었거든... 일을 누가 했냐!!?~ 최규석씨가 다 했거든~ 나이도 많은데 농사짓은 사람이 무슨 돈이 있것어? 그래서 내가 지금 돈으로 10억 가지고 있었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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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접속 15-04-04 13:41
 
이정립이 양말.... 양복도 다 내가 사주고..... 이상호 경제문제....~~ 다 알잖여~~ 누가 그렇게 돈을 줘~~ 그러면 나 건드리면 그 사람들 경제활동이 없어지거든.... 내 의사에 항의할 수도 없고... 이런 문구가 내게 해당될 겨~~~ <동충서 남주북> 나 혼자 활동을 해도 한 대여섯을 활동을 했어~ 단 시일내에 활동을해서 사람을 많이 모았어... 최규석 경상도 이원호 같은 사람들.... 뭐 나하고 싸울 일이 있었나~ 내가 웬만하면 다 받아주고,,,,그래서 조직을 하자... 그 조직이름을 <<증산교>>라고 했어......
     
등대 15-04-04 23:04
 
뭐 나하고 싸울 일이 있었나~ 내가 웬만하면 다 받아주고,,,,그래서 조직을 하자... 그 조직이름을 <<증산교>>라고 했어......
문리접속 15-04-04 13:41
 
증산교는 내가 만들어 놓은 거여~~
신도도 내 사람이고~~ 포교라는 것은 내 기운을 붙여야 포교가 되어~ 그 때는 이 간부들을 어떻게 했냐면 간부들 전국적으로 모아놓고 조직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간부직을 준다... 감투를 쓸려면 이런 공이 있어야 된다.... 우선 먼저 실적을 만들어라... 반드시 내가 절 받고 다짐하고 그런 마음으로 포교를 하면 포교가 되어~~ 그렇지 않으면 뭐가 되어?~ 그래도 똑똑한 사람이 간혹있어~ 그렇지만 건방진 수작하고..... 그러면 그 사람 되덜 않여~ 내게다 절을 하고 그 사람들이 되어~ 그 사람들하고 조직을 했어... 내 몸뚱이가 하는거지....
문리접속 15-04-04 13:42
 
그러면서도 증산교 교칙을.... 조직을 하는데...그 때는 이상호씨한테 청음선생이라고 했어~ 우리 아버지 연배니께 말여~ 당신이 의통 얘기하는데 천하에 다 공개된 사실인데... 내가 당신한테 받은게 뭐가 있냐?.. 내가 당신 지켜주고 당신 동생 생활시켜주고 그런 거 밖에 없는데.... 조직으로 하자... 그래서 내가 <수주>여...~~ 이상호씨가 <토주>고... 내가 포교한 김종렬이가 화주이고... 경상도 이원호라는 사람이 목주고... 서울 합정동 27번지 최규석이라는 사람이 금주여.. 내가 조직을 위해서 조직정비하고 의통을 이상호씨에게 반환을 했어~~ 받건 말건 동지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역사적으로 이상호씨 밑구녕 닦아주기 위해서 생겨난게 아니다~ 다만 상제님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차교주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리의 사도로서 그러는 거지.....
문리접속 15-04-04 13:42
 
이정립이 50여살 넘었을 때 자기 집이 없응께~~ 마누라도 없고... 이정립이 돈 일푼이 있나~ 또 늙었고해서... 이정립한티 시집온다는 사람도 없고... 그런 사람이 장가 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혀~ 그건 지 부모도 어떻게 하덜 못혀~ 그리서 내가 안되는 일이 어딨냐고!!~ 내가 결혼시켜 준다고... 내가 책임진다고... 그렇게 해서 결혼시켜서 아들 삼형제를 낳게 해줬어~~ 그 중에는 교수도 있고.... 이정립이는 신명이 다할 때까지도 나한테 은혜를 다 못 갚어~~
문리접속 15-04-04 13:44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9 (121.3.4) 글쓴이 : 옥수
 
대법사에 입사원서여~! 입사원서에 입사금으로... 그때 돈 50원을 받았어~ 쌀 한말 값이 50원했어... 그래서 이상호씨보고 입사금으로 쌀 팔아 먹어라... 그래도 됩니까?..... 내가 그래라고 했으니 되는거 아니냐~ 그런데 포교를 못하니께~ 입사금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려~ 그것도 안되니까 옥성광산의 아랫 칸이 비었고...그랬으니까 가족을 전부 더불고 오라고 내가 쌀을 팔아주마~~!.... 쌀 밥 먹게!!.... 이사하구서~ 내가 쌀값을 주니께 좋은 옥배미 밥을 먹는단 말여~ 이상호씨 부인이 배가 아퍼서 이상호씨 살림도 내가 돌바주었는디 말여~ 신도들도 드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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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접속 15-04-04 13:44
 
내가 용화동을 5년을 다녔는데 절대 인사를 안해~~ 천고의쌍놈의 새끼들~ 억만고의 쌍새끼들이여~~ 다시 대흥리에서 용화동가서 옥성광산 사무실 사서 포교를 하는디~~ 경상북도 본가에서 이상렬이라는 사람이 불고가사하고 이렇게 상제님 사업을 한다고... 그때 나이 근 50헌 사람이여~ 그런 사람이 있었고.. 밀양의 이동훈있고.... 이정립씨하고..그네들은 8.15전에 나온 사람들이여~ 자기들끼리 본래 그런 교분도 있고 상제님 사업에 전부를 바친 사람들 아녀!~ 그 사람들이 여기 붙어있었었어~ 이상호 부인이 첫째 부인 죽고 목포에서 재실을 얻은 부인이여~ 거기서 인화라고 첫 아들 낳고, 둘째 인석이여... 인화는 정읍 농고를 나왔고 인석이는 정읍고등학교 나와서 금산사 근내에 조그만한 중학교... 새울땅 있었다~~ 금산 소학교라고 생겼거든~ 용화동 자리잡힌 후 그 중학교를 다녔어~ 그 딸년이 셋이 있었는데 맨 끄틈지가 미사라고 지었고....
문리접속 15-04-04 13:46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10 (121.3.4)글쓴이 : 옥수
하도낙서 죽을 때까지 주역공부해도 이 세상 꼬라지를 모른다~~ 누구도 그것 그려놓고 이야기하면 한시간이면 우주원리가 싹 들어와~!~ 그것을 내가 계발했어~~ 인류역사를 통해서 동양문화권에서 가장 알기 쉽게 계발한게 나여~~~ 누구도 알기 쉽게.... 포교 전략으로 그런 것을 계발했어~ 그게 보천교에서도 그런게 없었고... 상제님 진리권에서도 그런 걸 얘기한 사람도 없었고.. 유교권...불교권에서 그런 이야기 한 사람이 없었어~~ 내가 그때 그런 지식의 소유자여~ 그렇게 해서 내가 한 시간쯤 얘길 하니께~~ 전부가 다 만세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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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헬기장 15-04-04 20:19
 
감사합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4-04 21:52
 
이상호, 이정립은 천하의 상종못할 사기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얼개를 보면 그들의 발자취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혁명밀알 15-04-05 00:29
 
이정립의 부인이 자기저서에서 2변때 의통제작의 모든것을 태사부님이 한것이라는 증언
산백초 15-04-06 19:42
 
진실이 자꾸 드러나지는군요.
사오리 15-04-06 20:55
 
초목은 잎이 시들어 떨어지면 어느새 뿌리 밑에서 싹이 삐끔히 돋고,
겨울이 아무리 춥더라도 결국에는 동지에 양기가 돌아와 봄이 된다.
만물이 쇠락하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만물을 생성하는 생명력이 항상 대
자연의 주체가 되니, 여기에서 천지 조화의 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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