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마차 역마차요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자의 부인이 밤에 피곤하
다고 불평을 늘어 놓자 남편이 부인을 나무랐다.
"아니 당신이 뭘 했다고 피곤하다는 거요. 난 오
늘 하루에만 일곱번이나 연설을 했지 않소."
그러자 부인이,
"당신 말이 맞아요. 그렇지만 난 그 연설을 다 들
어야 했단 말예요."
시원 섭한 해풍에 구름은 우울모드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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