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꼼수를 부린 것이죠. 그리고 제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새로운 이사진에 이홍배 이하 이씨성을 가진 자만 거의 6-70%에 육박하게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했습니다.그리고 안경전이 대표이사에 취임을 해 놓고 종도사란 칭호를 탈취하여 입극식을 올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새로운 법인을 만들었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법인의 실체가 무엇인지 명칭은 무엇인지 무슨 자산으로 만들었는지, 그것은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 주위 신도들의 입 소문에 의하면 연구소 박사들도 그곳으로 이전 시키고 신도들도 취업의 형식을 띤 2012/11/24 x

모양새로 선전은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소식도 수개월 전에 들었는데 이후 제가 물어 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제가 유추하건데 아마도 이 새로운 법인의 구상은 재(증산도)의 자산으로 그쪽으로 가져가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 입니다. 아니 법인화를 하려면 그냥 현 자산 통채로 법인화를 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재증을 놔두고 무슨 법인을 새로 만듭니까? 이 부분은 전국 신도분들이 따지고 대들 문제 입니다. 왜 따로 법인을 만들었느냐 실체를 신도들이 물어 주시기 바랍니다. 쉬쉬 하는 5호담당제라 뚜렷하게 밝히지 않습니다. 만약 새로운 법인화가 끝났다면 그 이사진은 또한 누구인가 밝혀야 합니다. 목적도 밝히구요. 꼼수 부리지 말고요 2012/11/24 x

 그때 신도들이 수근거리는 말로는 새로운 법인에 신도들을 몇 십명 모집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면 당연 국가에서 요구하는 보험도 들어주고 그곳에서 월급을 준다는 소식도 있었고, 또 연구소 박사도 그쪽으로 들어오게 한다는 말도 들었고, 도대체 이곳은 정책이 기묘한 곳이라 어느 말이 맞는지 그 말을 하는 신도들도 헷갈릴 지경이니 저도 그들이 하는일 어차피 망하는 일이라 관심이 없어서 더 이상 묻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제가아는 전부 입니다. 2012/11/24 x

이○○이 안○○ 남편이라서 자기지분 찾아먹으려고 그러나 2012/11/24 x

이○○이님 그가 들은 카드패는 어느 방향으로 흔들어도 결국은 가족끼리 싸움 붙인거라 자신은 불리한 것이 없겠죠, 그리고 마누라 안○○ 자산도 상속 받으니 이○○ 천하백수야 뭐 손해보는 장사겠습니까. 이리저리 패 던져도 안시들은 박터지게 싸우고 이○○은 헤헤 웃으면서 니들끼리 싸워라 나는 평생 안경전 병신 한테 한몫을 받든, 월사금을 받는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겠죠.그리고 나중 안경전 뒈지면 지 아들놈 내세워 증산도 말아 먹으려고 하는 욕심 뻔하죠 지금 5적도 사실 이○○ 안○○의 수하입니다 2012/11/24 x


○○이 이 개새끼야. 이새끼 패버릴수도 없고. 와 신경질나. 아무튼 발악해봐라. 너는 혁명 성공전이든 성공후든 절대 가만 안둔다. 이 새끼 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신도들앞에 모든것을 내놓아라. 이 꼼수대갈통아. 그리고 5적 니들도 어디 니들 생각대로 되나 봐라. 후천 넘어가고 싶고 살고 싶으면 이○○을 잡아다가 받쳐라. 니 더러운 새끼들때문에 증산도 전체가 이게 뭐냐? 이 씨발놈아. 도판에서 욕안할려고 했는데 정말 나쁜새끼들이다. 2012/11/24 x

고소왕 이자가 한 것이 증산도 피말리기 작전입니다.
증산도와 무슨 원한이 졌길래 이런 개같은 짓거리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증산도 신앙한 우리들은 지금 우리들에게 자행되어졌던 것들을 가슴에 새기고
이 고소왕 이종성을 제거 하는데 모두 한마음으로 나서야 할때입니다.

소식은 아는 신도를 통해서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천륜끊은 죄는 백배 이상 받을 것으로 봅니다.
정말 못되고 나쁜 인간입니다.

이씨와  이씨패거리, 오적이 증산도를 말아먹게 놔두어선 안되겠습니다.

傳聞九鼎崙泗上 듣자하니 구정이 사수에 빠져버리매
欲使萬夫沉水取 만사람에게 물로 들어가 건져내게 했다네

사연이;;;

-결국은 가족끼리 싸움 붙인거라 자신은 불리한 것이 없겠죠,-
느낌이 어떤지 오네여!

나는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나오는 영화였던가요.
개새끼야 ~ 노래 가사였다죠

긴 글 옴팡지게 보고서 좌뇌와 우뇌를 거치니
분노의 파도 소리가 또르르 들리지 않것습니까

이 뭐시기 집단들은 염불보단 잿밥에 관심이 있었고 털보님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아시는 분들보단 모르시는 일반 성도님들이 더 많이 계시고  개벽,시두,종말아닌 종말에 허리띠를 조이다 못해
이젠 조일 허리도 없을만큼 처량한 신세들이 되어버렸습니다.

"고소왕 이자가 한 것이 증산도 피말리기 작전입니다. "
가면을 벗으면 더 흉할것 같습니다.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행운을 빕니다!

성사재인은 상생의 정신으로 뭉쳐진 천지공사입니다.
난법해원공사도 결국엔 상생으로 가기위한 기초공사입니다.

자세한 과정을 이제야  접하는데 휴~ 한숨만

사람들은 글자로 된 책은 읽을 줄 알지만 글자 없는 책은 읽을 줄 모
모르며, 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지만 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
다. 형체를 통해서만 즐길 줄 알고 정신을 통해서는 그 정취를 깨
닫지 못하니, 어떻게 거문고와 책에 담긴 참 정취를 느낄 수 있겠는가?

엄청난 스토리 잘 읽고 갑니다. 시간이 개입되서  흐르다보면
진실이 전부 드러나리라 보여집니다.

암담한 현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