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목쉐 도장이 제일 커서 눈이갑니다.

남 교회살림이야 잘 모르지만 공개했다는데 초점을 맞춰봅니다.

8월한달 38억 큰 교회네요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거든 머뭇거리지 말아야 하니, 자꾸 주저주저하면
애초에 희생하려던 마음이 모두 부끄럽게 된다. 남에게 베풀었거든 보
답을 바라지 말아야 하니, 내심 보답을 구하면 애초에 베풀었던 선한
마음이 모두 위선이 된다.

막걸리가 몇병이고 겨란탕이 몇 접시~
공장 차려도 몇개는 차리지 않것습니까

선교비 항목을 보니 잘 돌아가는 교회입니다.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며칠전 밥자리를 함께 한 지인, 일요일인 그날 오전 예배에 헌금이 188만원이 들어왔다더군요. 옆의 일행이 그걸 공개하는 목사에게 감동받아 그 교회로 옮기겠다고 하더군요. 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자료가 보이는 것이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목사를 옥사로 잘못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