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이제 세상에
신대륙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된다면
그게 탐험이고 도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우리 같은 탐험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신대륙은 없습니다.
그러나 신소재는
무궁무진합니다.
새로운 발견, 새로운 발명, 새로운 생각이
이 시대의 신대륙입니다. 늘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누군가는
나서야 합니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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