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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0 08:22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는 글 입니다 - 사위분과 혁명가님의 6월 5일 대질심문
 글쓴이 : 똑딱벌레
 

안경전 종정님께 충언을 올립니다. 

안경전 종정님
제가 지금부터 충심으로 올리는 말씀을 잘 들어주시고 혹 
이 글을 증산도 관계자 분들이 보신다면 종정님께 전달해 주시기
를 부탁 올립니다. 

2015년 6월 5일 대전지방 검찰청에서 태사부님의 사위되시는 분과 
혁명가님 대질신문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종정님께서 현재 분위기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전해들은 바, 구체적인 상황은 잘 모르나 몇 가지 의문점이 있어
종정님께 상황을 잘 파악하시라 충언을 올립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위 되시는 분의 검찰 진술이라고 들었습니다. 
1. 현재 가족이 4대 5로 나뉘어 졌습니다. 
2. 모든 법률적 총괄 책임자는 저(사위)였습니다. 그래서 
대리인으로 나왔습니다. 
3. 안경전 종정님을 혁명가가 역으로 증인으로 끌어냈습니다.
4. 법적인 사건에 관해서는 안경전 종정님께 상황보고를 합니다.
5. 노상균, 장경수, 강동훈이 혁명가가 모든 것을 시켰다고 
자백한 법정 증거물을 이미 제출했습니다.
6. 혁명가는 이미 10년 전에 출교 시켰다.
7. 혁명가라는 닉으로 다른 사이트에서도 지금 활동한다. 

안경전 종정님 정신 잘 차리시고 현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 모든 문제의 촉발은 혁명가님을 출교한 이후 안원전 부정님을 
출교시켰고, 무차별 고소를 진행한데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적어도 그간 신앙한 많은 분들이 증언하는 공통적인
의견이었고, 적어도 사실로 확인 된 부분입니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가 혁명가님을 구속 송치 시키려고 
처음부터 시작된 '찢어 발기기 고소작전' 이었을 것입니다. 
안경전 종정님께서 사위 되는 분에게 혁명가님 고소건에 관하여 
전말의 진행과정을 보고 들어서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먼저 종정님께 사려 깊게 이 문제를 깊이 숙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위 되시는 분이 법적 총괄을 맡았다면 '법률팀 팀장'인  신도분의 
역할은 총알받이 입니까? 

사위 되시는 분이 문제가 될 때 빠져 나가기 위한 
핑계거리를 만드는 부서의 팀장으로 
방패막이를 내세우기 위한 것으로 생각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소자료를 취합하기 위해서 변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사회인식으로 종교단체 법률팀 팀장이 이런 
고소 자료만 취합한다면 그 또한 웃기는 변명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조롱을 하겠습니까. 

이 점에 대해서 종정님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혁명가가 역으로 종정님을 끌어 냈다는 사위 되는 분의 진술입니다. 

안경전 종정님 이 점은 대단히 중요 하기에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제가 들은 바, 안경전 종정님을 법정 증인으로 채택한 배경에는 무차별 
적으로 혁명가님을 고소한 사건에서 비롯됨으로 들었습니다. 

혁명가님 고소건으로 인하여 혁명가님이 종정님을 증인채택 한 것은 
적어도 사위분의 거짓말로 사료됩니다. 

6월 5일 혁명가님과 대질심문에서도 사위분은 종정님을 마치 혁명가님이
증인으로 끌어냈다라는 취지로 진술해서 혁명가님이 조목조목 반론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파악해 본 바에 의하면

종정님께서 증인으로 계속 출두명령을 받은 것은 사위분이 대리인 자격으로
혁명가님을 워낙 많이 '찢어 발기기 고소'를 하기에 
종정님께서 대표인 증산도 측 고소인 검사님께서 '증인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얼마전 혁명가님을 종정님 명의로 고소한 3건 취하사건을
알아보니 종정님을 증인채택한 곳이 혁명가님이 아니라 사위님 쪽에서 종정님을 
증인신청을 한 것이 진실로 드러났습니다. 

안경전 종정님
왜 사위분 께서 금방 들통날 이런 거짓말을 혁명가님과의 
대질심문에서 조차 하는지
지혜롭게 들여다 봐야 합니다. 

종정님이 출두하게 된 배경 원인은 어찌 되었든 혁명가님 고소건으로 모든 
문제가 촉발된 것입니다. 

동생되시는 혁명가님께 안경전 종정님 조금도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혁명가님이 사위분과 대질심문에서 변론한 내용을 전해들은 소식으로 밝혀 보겠습니다.

나는 10전전에 출교 당했다는 소식을 지금 이 분(사위) 말을 듣고 처음 알았다. 
그렇다면 도대체 나를 몇 번을 출교 시킨 것인가. 

초기 담론에서 고소당한 내용은 그 당시 워낙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았다. 나는 신도 보호차원에서 내가 쓰지 않은 글, 내가 보내지 않은 
문자까지도 전부 뒤짚어 쓰면서 경찰서에서 스스로 했다고 자백하면서 모든 죄를
뒤짚어 쓰고 벌금을 맞았다. 더불어 워낙 많은 고소 자료를 증산도 측에서 
첨부, 고소했기에 경찰서에서도 그 많은 자료를 보여주지도 않았고, 볼 수 도 없었다.
그저 앞면 몇 장 큰틀만 대략 보고 큰 틀로 조사하면서 전부 내가 한 것으로 하고 말았다.
전국에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데 나 또한 누군지 모르는 바이고 알 수도 없다.  
집단테러, 납치를 당한다는 의식이 신도들이 가지고 있는지라  
신도 보호 차원에서 전부 내가 한 것으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장경수 문자 건이 그 큰 한 예이다. 

신도들이 겁을 먹고 있는데 무엇을 따지나. 혁명가인 내가 큰 틀로 전부 옭아 매는대로
옭가미를 썻다. 그것이 진실이다. 
노상균 장경수 강동훈이 주장했다는 고소대리인 사위 주장에 관해서는 
월급을 내 개인돈으로 줬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이다. 그 자들이 내 돈이 아니라 회원 돈으로 줬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러함에도 그런 진실한 말을 하지 않고 내가 준듯 뉘앙스를 풍기는 노상균의 법정 
진술을 나도 들어봤을 때, 너무도 유치하고 치졸함을 느꼇다. 

노상균도 내가 개인적으로
준돈이 아님을 그 자가 더 잘안다. 노상균외 2인이 주장했다는 것은 잘못 된 것이다. 
그 돈은 그 당시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보내준 회비로 준 돈이다. 또한 내 허락하에
댓글 하나까지도 올렸다는 것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다. 많은 글과 댓글이 전국에서
올라오는데 고소대리인이 주장하는 댓를 하나하나까지도 내 허락 없이 못올렸다는
3인의 증언과 증거는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들은 지금도 2개의 사이트를 
만들어서 많은 문제 글을 올리고 있다. 그곳에 내 실명과 닉을 도용한 것도 
그들이 만든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작품이다. 그들이야 말로 실명도용
닉네님 도용, 사진올리기 등 엄청난 짓을 하고 있다. 

너희들이 나에게 수 많은 고소를 한 것은 나를 감옥에 보내려고 작당한 
것이다. 같은 내용을 가지고 나누고 찢어서 별견을 만들어서 벌금을 높이고
형량을 가중 시켜서 기어이 감옥을 보내려고 만든 작당질 의도 아니었는가. 
너희들이 신앙인인가. 담론에 섹스 사이트, 빠칭코나 올리는 너희놈들이
어찌 신앙의 탈을 쓰고 있는가. 기계를 돌려서 하루에 수 많은 댓글을
올렸다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 짓을 한 전산실 팀의 더러운 행위를 
또한 모를 줄 아느냐.  이것을 당신이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이냐. 


혁명가님께서는 마지막 진술에서 사위분에게 이런 말씀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1. 종교가 어찌 천륜에 앞설 수 있는가, 지금 니놈은 태사부님의 공도를 운운하면서
종교를 팔고 있다. 
2. 어찌 사위란 놈이 한 가정의 천륜을 끊어가면서 종교를 운운하는가.
제 아무리 종교라도 천륜과 가정에 절대로 우선하지 못한다. 
종교 이전에 천륜이라는 가정이다. 
3. 사위란 니놈이 말하는 태사부님은 나의 부친이지 니놈의 부친이 아니다. 
감히 어디서 내 부친을 니놈이 공도를 운운하면서 팔아 먹느냐. 
4. 니 놈은 한 가정의 천륜을 이간하여 파괴한 놈이다. 천륜을 이간하는 것은
그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어디서 태사부라는 내 아버지를 팔아 먹느냐. 다 니놈
들이 산소 호흡기 꽃은 내 아버지를 자극 시키고, 내형과 나를 쫓아 내기 
위해서 벌인 자작극이다. 나와 내형을 출교 시킬 때 사위라는 니놈도 
그곳에 있었다. 어찌 생각하느냐. 엄격히 말해서 니놈들이 내 아버지를 
빨리 죽게 만든 황경을 조성한  원흉들이다. 

이외 많은 상황을 전해 들었으나 시간상 생략하겠습니다.

6월 5일 사위분과 혁명가님의 대질심문 결과는 대리인인 
사위분이 안경전 종정님께
전화를 한 후 '고소취하'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종결됐기에
안경전 종정님께 지혜롭게 상황을 잘 인식하고 천륜의 소중함을 아시라고 
충언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그외 혁명가님을 고소한 많은 건이 재판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경전 종정님께서는 이 모든 사건이 똑같은 사건의 연장이라는 것을 잘 
알 고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안경전 종정님 
혁명가님이 왜 이 시점에 혁명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그대로 두었으면 어찌 되었겠습니까. 
혁명가님은 치료약을 투여한 것입니다.
의사가 환자를 살려줬는데 환자가 무수한 고소를  진행한 것과
닮은 꼴로 보이지는 않으십니까. 

제가 바빠서 이만 줄입니다.

안경전 종정님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종교라도 천륜에 우선할 수 없다는 혁명가님의 말씀은 
제 아무리 어떤 구실을
그 누가 붙여도 반론할 수 없는 말씀 입니다. 
종정님께서 갑자기 검찰 출두 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혁명가님에 대한 그간 무한 고소의 행위를 생각하면 
 그 해답을 지혜롭게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본글은 이미 사건이 종료되었기에 안경전 종정님께 충심으로
현 상황을 잘 파악하시라 올리는 충언의 글입니다. 

바쁜 관계로 교정 못하고 갑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정수리헬기장 15-06-10 08:58
 
쪽쌍 씨  욕심이라는 그릇도 어느정도 채워야지 많이 채우면  더 큰 그릇을 만들어야 하고  다른사람의 피와 눈물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아야 하오..

그리고 당신이증산도와 사부님을 좌지우지 하는 섭정이 아님을 명심하시오....
정수리헬기장 15-06-10 09:13
 
좋은글이 있기에 올립니다.

옛날에 기어다니는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밤이면 얼어죽지 않으려고 남의집 굴뚝을 끌어안고 밤을 보내고,낮에는 장터를 돌아다니며 빌어 먹으며 살아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장터에서 구걸하는 맹인을 만났습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이 있었기에 두사람은 끌어안고 울면서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맹인은 앉은뱅이를 업고 다니고 앉은뱅이는 맹인에게 길을 안내하였습니다.  맹인이 앉은뱅이를 업고 장터에 나타나면 서로 돕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던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넉넉한 인심을 보냈습니다.

빌어먹고는 살지만 예전보다는  살기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는 놈이 똑똑하다고 하더니, 점차 앉은뱅이는 맛있는 음식만 골라먹고 맹인에게는 거친음식만 조금씩 주게되니 앉은뱅이는 점점 무거워지고 맹인은 점점 쇠약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사람은 시골 논두렁 길을 가다가 맹인이 힘이 빠져 쓰러지면서 두사람 모두 도랑에 처박혀 죽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그 주변에 있는 사람, 단체가 어려워질수 있습니다.

사부님 ...............        아부하는 사람, 충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스칼라 15-06-10 09:42
 
종교가 어찌 천륜에 앞설 수 있는가,
 잘보고 가요
등대 15-06-10 11:44
 
6월 숨가쁘게 이런 일들이 벌어졌군요.
내용 잘 숙지합니다
이순신 15-06-10 12:26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얼마전 혁명가님을 종정님 명의로 고소한 3건 취하사건을
알아보니 종정님을 증인채택한 곳이 혁명가님이 아니라 사위님 쪽에서 종정님을
증인신청을 한 것이 진실로 드러났습니다. >

쥐새끼가 쇼를 합니다.
빈병 15-06-10 14:23
 
적어도 사회인식으로 종교단체 법률팀 팀장이 이런
고소 자료만 취합한다면 그 또한 웃기는 변명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조롱을 하겠습니까.
멜론 15-06-10 18:50
 
니 놈은 한 가정의 천륜을 이간하여 파괴한 놈이다. 천륜을 이간하는 것은
그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어디서 태사부라는 내 아버지를 팔아 먹느냐. 다 니놈
들이 산소 호흡기 꽃은 내 아버지를 자극 시키고, 내형과 나를 쫓아 내기
위해서 벌인 자작극이다.
아사달 15-06-10 19:26
 
종정님!
맘에 드는 소리 듣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셨습니까. 계속 그렇게 맘에 드는 소리만 좇다가는 감옥에 갖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욕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상제님 흉내를 멈추지 않으면 용서를 빌곳이 없어집니다.
아사달 15-06-10 19:29
 
종정님 증인 채택을 사위님께서 하셨다네요. 이런이런. ..
     
몽마르뜨 15-06-10 19:38
 
문맥을 보니 워낙 사위가 고소를 많이 대리했고, 사위가 고소인 총 대리인이였는데
그 고소를 받은 검사가  증산도 대표가 안경전인데 그 사실확인을 위해서 증인채택을
했다는 거군요. 즉 사위가 총 대리를 맡아서 일을 척격했으니 아사달님의 해석이
맞는것 같습니다. May you be happy! 행복하기를 빕니다!
          
아사달 15-06-10 20:20
 
그렇네요. 저도 제맘에 들게 읽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몽마르뜨 15-06-10 19:34
 
법의 칼은 누구든지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한정 그 법의 용도를 과용하게되면
그것은 자신을 몸에 찌르는 비수가 될 수 있습니다. 크레온의 비극적인 결말을 눈여겨
보면 좋을 듯 합니다.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된장찌개 15-06-10 20:02
 
안경전 종정님
혁명가님이 왜 이 시점에 혁명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그대로 두었으면 어찌 되었겠습니까.
혁명가님은 치료약을 투여한 것입니다.
의사가 환자를 살려줬는데 환자가 무수한 고소를  진행한 것과
닮은 꼴로 보이지는 않으십니까.
각설탕 15-06-10 20:45
 
종정님께서 갑자기 검찰 출두 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혁명가님에 대한 그간 무한 고소의 행위를 생각하면
 그 해답을 지혜롭게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오리 15-06-10 23:02
 
심신수양은 수없이 쇠를 단련하는 것과 같이해야 하니, 만약 심취하는
데만 급급하면 정밀하고 깊은 수양을 할 수 없다. 일을 추진할 때는 마치
아주 무겁고 큰 근의 쇠뇌를 당기 듯 신중해야 하니, 대충대충 경솔하
게 행동하는 사람은 큰 공적을 이루지 못한다.,
혁명밀알 15-06-11 08:57
 
-니 놈은 한 가정의 천륜을 이간하여 파괴한 놈이다. 천륜을 이간하는 것은
그 어떤 변명도 필요없다. 어디서 태사부라는 내 아버지를 팔아 먹느냐. 다 니놈
들이 산소 호흡기 꽃은 내 아버지를 자극 시키고, 내형과 나를 쫓아 내기
위해서 벌인 자작극이다. 나와 내형을 출교 시킬 때 사위라는 니놈도
그곳에 있었다. 어찌 생각하느냐. 엄격히 말해서 니놈들이 내 아버지를
빨리 죽게 만든 환경을 조성한  원흉들이다.-
척하면 감떨어지는 소리를 아무말 않하지만 다 듣고 있습니다.
숨기고 숨겼기에 현재처럼 썩은 냄새가 솔솔 풍겼던 것입니다.
겨울 15-06-11 09:28
 
사위가 주인행세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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