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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27 17:55
하단 netpol 2085 번 소금
 글쓴이 : 똑딱벌레
 
태사부님 채백을 올린 것은 인간세계 양아치 세상에서도 결코
할 수 없는 행위 입니다. 참을 추구한다는 노상균, 이석남 및
대표를 자행하는 분들은 명심해 둘 것이 있습니다.

대표라 자행하는 여러분들이 자행한 짓은 수 많은 신앙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던 변태주의자들이었다는 것 조차도
못 느끼고 계셨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한 건으로도 패망하게 될 것이고,
결코 영원히 빠져 나갈 수 없는 진리적 몽둥이를 맞게 될 것입니다.

백범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가 결국은 비명에 갔듯 역사는 준엄한
심판으로 여러분의 후손대대  그 여파가 미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을
것입니다.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이 죽어도 깨끗한 천에 쌓아서 묻어 줍니다.
죽음이란 신성한 것이고 보호 받아야할 자존감이고, 그 자손들을 위한
자존감과 명예입니다. 

채백을 올리고 낄낄 거리고 웃고, 오직 짬의 판을 키워보겠다는 
썩은 정신으로 짬과 짝통인 옥단소를 만든 주인공도 
여러분들인 것을 이미
증산도도 알 것이고 혁명을 한다는 이곳도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한계수위란 것이 있습니다. 그 수위가 넘어가면 용서라는 관용보다
분노가 넘쳐서 여러분에게 전부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노상균, 이석남, 이훈순외 대표라 참징하는 분들은 영원히  굴레를 
앞으로 벗어 날 수 없을 것입니다. 

증산도 측의 고소대마왕께 묻겠습니다. 

증산도 측의 고소대마왕은 과연 저들이 범인이거나 한 통속임을
몰라서 그 잘하는 고소질을 하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은 고소대마왕 그대의 행위를 지금 유심히
지켜 보고 있음을 잘 아시기 바랍니다. 

태사부님이 창업주라 하는 것은 증산도의 뿌리라는 말입니다. 

그 채백이 공공연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과연 저들을 고소할 증거가 없어서 고소를 하지 않는지  묻고자
합니다. 

요즘 말로 돌직구를 날려 질문해 보겠습니다.
"노상균이 가져 나온 서류나 증거 중에 혹 무엇 걸리는 것 있습니까?"
"그래서 혹시나 털보씨가 잘못될까 불안해서 고소를 못하고 망설
이는 겁니까?" 

저런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 이성을 바라지 마십시요. 무조건 똑 같이
돌직구를 날려야 됩니다. 

귀측 증산도의 창업자 채백사진이 휑휑 
하는데 그 범인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 역시 보다가 "소금"이 되고저 요즘 말하는 썸을 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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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8.11 아빠되다. 
일년 조금 지나서 이혼 상담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저도 썸을 한번 타 보았습니다. 

고소대마왕님 지금 수 많은 분들이 당신의 
행위 하나하나를 어찌 처신하는지 지켜보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바빠서 수정도 못하고 갑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몽마르뜨 15-03-27 18:50
 
Tae sa bu nim is always in my heart. 태사부님은 항상 내 마음속에 계시다.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스칼라 15-03-27 20:11
 
채백을 올리고 낄낄 거리고 웃고, 오직 짬의 판을 키워보겠다는
썩은 정신. 잘 보고가요
매난국죽 15-03-27 20:33
 
살펴 보건데, 이미 교육관 전산팀에서 다수의 증거를 벌써 확보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참과 옥단소 주인이 같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고, 옥단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참에서  활동했던 사람들과
 동일할 뿐으로 변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백제의꿈=부여복신이 같아도 그 닉마저도 도용했을수도 있는 자라면
과거 인터넷 포교를했을 경험자라고 추측됩니다. 그 자가 누구인지는 추측으로도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겨울 15-03-27 21:26
 
털보네에서 가만있는 이유
  1. 짬뽕네가 이중대라서
  2. 아니면 바보라서(바보도수)
가우스 15-03-27 22:43
 
쌍둥이/사이트
지고이바이젠 15-03-27 23:05
 
짬과 짝통인 옥단소를 만든 주인공도
여러분들인 것을 이미
증산도도 알 것이고 혁명을 한다는 이곳도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혁명밀알 15-03-28 00:12
 
고소건이 뜻대로 안되니 발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산사람 15-03-28 06:22
 
요기애두 사랑의 콩깍지가 필요한 분들이 많으시네.
사랑합시다^^
정수리헬기장 15-03-28 09:36
 
금단의 강을 넘어가는 순간  그어떤 모터를 달았다고 해도 되돌아 올수 없을 겁니다.

대항마 싸이트 만들어 서로 헐뜯지 말고 신앙하는 순수한 신앙인들 마음에 불을 밝혀주시오....
     
향수 15-03-28 10:38
 
대항마사이트! 똑같은 인간들,왜 이런사태가 낫는지 깊이 생각해보고 자기 혁명하여야 하는것이 혁명의 본 마음가짐이라고 여겨집니다. 잘몰라서 그런것이니 끝없이 감싸야 하고, {마패)잘못은 인정하고 물러설줄알아야~ 부끄러울 恥 의 한글자는 짐승이 아닌 양심을 가진 인간이 간직하는 유일한 一字,
산백초 15-03-28 13:38
 
아무렇게나 싸지른다고 똥이 아닌데, 똥이야 거름이라도 되지만
된장찌개 15-03-28 15:02
 
유치한 짓거리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오리 15-03-28 17:39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비로소 글을 읽어 옛 성현의 훌륭한 언행을 배울
수 있다. 마음이 깨끗하지 않으면 훌륭한 행동을 보아도 훔쳐다가 자신
의 사욕을 채울 줄만 알고, 좋은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빌어다가 자신의
결점을 감싸는데 쓸 줄만 아니, 이는또한 침략자에게 무기를 빌려주고
도둑에게 양식을 갖다 주는 일이 아니겠는가!
빈병 15-03-28 20:22
 
대항마 싸이트는 또 무슨 말인지 갈수록 전입가경.
화분 15-03-28 22:09
 
no씨 얘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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