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부님 채백을 올린 것은 인간세계 양아치 세상에서도 결코
할 수 없는 행위 입니다. 참을 추구한다는 노상균, 이석남 및
대표를 자행하는 분들은 명심해 둘 것이 있습니다.
대표라 자행하는 여러분들이 자행한 짓은 수 많은 신앙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던 변태주의자들이었다는 것 조차도
못 느끼고 계셨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한 건으로도 패망하게 될 것이고,
결코 영원히 빠져 나갈 수 없는 진리적 몽둥이를 맞게 될 것입니다.
백범 김구선생을 암살한 안두희가 결국은 비명에 갔듯 역사는 준엄한
심판으로 여러분의 후손대대 그 여파가 미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을
것입니다.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이 죽어도 깨끗한 천에 쌓아서 묻어 줍니다.
죽음이란 신성한 것이고 보호 받아야할 자존감이고, 그 자손들을 위한
자존감과 명예입니다.
채백을 올리고 낄낄 거리고 웃고, 오직 짬의 판을 키워보겠다는
썩은 정신으로 짬과 짝통인 옥단소를 만든 주인공도
여러분들인 것을 이미
증산도도 알 것이고 혁명을 한다는 이곳도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한계수위란 것이 있습니다. 그 수위가 넘어가면 용서라는 관용보다
분노가 넘쳐서 여러분에게 전부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노상균, 이석남, 이훈순외 대표라 참징하는 분들은 영원히 굴레를
앞으로 벗어 날 수 없을 것입니다.
증산도 측의 고소대마왕께 묻겠습니다.
증산도 측의 고소대마왕은 과연 저들이 범인이거나 한 통속임을
몰라서 그 잘하는 고소질을 하지 않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은 고소대마왕 그대의 행위를 지금 유심히
지켜 보고 있음을 잘 아시기 바랍니다.
태사부님이 창업주라 하는 것은 증산도의 뿌리라는 말입니다.
그 채백이 공공연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과연 저들을 고소할 증거가 없어서 고소를 하지 않는지 묻고자
합니다.
요즘 말로 돌직구를 날려 질문해 보겠습니다.
"노상균이 가져 나온 서류나 증거 중에 혹 무엇 걸리는 것 있습니까?"
"그래서 혹시나 털보씨가 잘못될까 불안해서 고소를 못하고 망설
이는 겁니까?"
저런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 이성을 바라지 마십시요. 무조건 똑 같이
돌직구를 날려야 됩니다.
귀측 증산도의 창업자 채백사진이 휑휑
하는데 그 범인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 역시 보다가 "소금"이 되고저 요즘 말하는 썸을 타면서
cafe.naver.com/cledepark
<form name="ArticleList" autocomplete="off"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
</form>
2007. 08.11 아빠되다.
일년 조금 지나서 이혼 상담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저도 썸을 한번 타 보았습니다.
고소대마왕님 지금 수 많은 분들이 당신의
행위 하나하나를 어찌 처신하는지 지켜보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바빠서 수정도 못하고 갑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