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패를 손에쥐고 서양식 프렌차이즈 털보 스테이크까지
개설한 털보 사장님께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털보 사장님께 기사 하나 잠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국 뿐 미국에서도 무연고 시신이 늘고 있다.
장례비용조차 마련하기 힘들 정도로 생활이 궁핍한 유족들이 찾아가지 않아 화장되는 시신으로,
경기침체기에 가장 큰 고통을 겪는 미국 빈곤층의 안타까운 생활상을 반영하고 있다.
미국 일간 USA -투데이는 16일 미국검시관협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경기침체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의 취재에 응한 검시관 50명 중에 절반 이상이
협회 통계자료를 예를들어 무연고 시신이 증가세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국에서 운영하는 빈곤층을 위한 화장비 지원 프로그램 이용자도 늘고
있다.
플로리다주 북부의 최대 도시인 잭슨빌에서는 올 회계연도에 화장비 신청이 306건 접수됐다. 지난해에는 297건, 2년 전엔
241건이었다.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도 당국의 화장비 지급이 지난해보다 11%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도
지난달 26일 인천의 한 장례식장 풍경이다. 올해 76세로 세상을 떠난 장모씨의 빈소 제단(祭壇)위 에는 영정 사진도 없고, 장씨의 이름이 적힌 명패와 조화(弔花) 2개만 덩그러니 있다. 빈소를 지키는 유족은 커녕 위해 조문을 온 사람도 없었다.
장씨는 장례식장 근처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홀로 죽음을 맞았다. 그에게 원래 가족이 있었는지도 불명확하다. 그를 치료했던 병원 측은 "장씨가 처음에 어떤 병으로, 누구의 손에 이끌려 이 병원으로 오게 됐는지 모른다"고 했다.
하지만 장씨 빈소를 지켜보던 장례식장의 한 직원은 "장씨는 그래도 장례식조차 없이 세상과 이별하는 다른 무연고자들보다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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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인천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무연고자 빈소에서 시민단체 ‘나눔과나눔’의 박진옥(43) 사무국장이 고인에 대해 예를 표하고 있다. 나눔과나눔은 지금까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 4명과 무연고자·기초생활수급자 33명의 장례식을 치러줬다. /나눔과나눔 제공
죽음을 혼자 쓸쓸히 맞은 장씨가 빈소에 이틀간 머물다 세상을 떠날 수 있었던 건 '나눔과나눔(나눔)'이라는 단체가 나선 덕분이다. 장씨 사망 소식을 전해 들은 '나눔'은 가족이 없는 장씨의 '대리 상주(喪主)'가 돼 빈소를 차리고 유골을 화장 할때까지 함께 했다. '나눔'의 서현숙(44) 대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에 관심을 갖다가 어느 날 '저 할머니들이 돌아가시면 누가 장례를 치러 드릴까' 하는 생각에 독거노인 장례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털보사장님!
요 며칠전에도 짬뽕집 가게 광고란에 "부여복신"이란 열렬 사원이
"이따 저녁에 털보 니 부친 시신 사진을 또 올려주마" 대대적인 광고를 하던데 역량을 발휘해야죠.
Certi88@gmail.com 이라고 당돌하게 메일까지 공개했는데 반드시 범인을 잡기를 털보사장님께 힘과 응원을 드립니다.
범인은.......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