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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26 13:02
얘네 또 한껀 했네용...
글쓴이 :
게리
부산 동래구라는데....
개독 정신병자들이 사찰이 무너지라고 통성기도하던 그 동네네요.
무너뜨리기 뭐하니까 라카칠을 했을까요?
참 얼굴 하나하나 꼼꼼하게도 칠해놨넹.....
.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3-26 15:08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니
'개독'이라 불려도 꼼짝 못하는 걸겁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니 '개독'이라 불려도 꼼짝 못하는 걸겁니다.
산백초
15-03-26 18:07
크레이지라고 불리는 자들의 행동
크레이지라고 불리는 자들의 행동
몽마르뜨
15-03-26 19:14
스님들이 들고 일어나면 정말 무서운데 저들이 모르나 봅니다.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행운을 빕니다!
스님들이 들고 일어나면 정말 무서운데 저들이 모르나 봅니다.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행운을 빕니다!
겨울
15-03-26 19:55
천지신명이시여 저들이 제발 제정신 차리게 하소서
천지신명이시여 저들이 제발 제정신 차리게 하소서
된장찌개
15-03-26 20:23
어이구 된장!
어이구 된장!
사람과사람들
15-03-26 22:01
부처님이 예쁜 화장 시켜주어서 자비심으로 웃겠습니다.
부처님이 예쁜 화장 시켜주어서 자비심으로 웃겠습니다.
사오리
15-03-26 22:42
몸은 매이지 않은 배와 같으니 물 흐름에 따라 떠가든 멈추든 내 맡기며
마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와 같으니 칼로 쪼개든 향을 바르든 무슨 상관
이 있겠는가.
,
몸은 매이지 않은 배와 같으니 물 흐름에 따라 떠가든 멈추든 내 맡기며 마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와 같으니 칼로 쪼개든 향을 바르든 무슨 상관 이 있겠는가. ,
정수리헬기장
15-03-27 13:46
예수가 저렇게 하라고 하진 않았을건데...
진짜 예수가 나타나면 목사와 신도들이 뭐라고 할지... 저 미친놈...
예수가 저렇게 하라고 하진 않았을건데... 진짜 예수가 나타나면 목사와 신도들이 뭐라고 할지... 저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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