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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49
경전씨 이번 사오미도 개벽 안 오면 어쩔려귀^^ (월광소나타)
 글쓴이 : 갑오혁명
 
1. 경전씨 올바른 개벽 자리 매김을 위하는 것이 뭐에여?
 
경전씨 주장한 사오미 개벽은 신도들에게 구체적인 대안은 가지고 떠들었는가여.
개벽은 님에게 추상적인 말장난임그 말장난이 <도수>일걸여?.
이 여파로 전국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렸고 지금도 그러하지여.
 
2. 경전씨가 생각하는 머릿속의 틀은 뭔가 궁금해여.
 
경전씨 개벽을 대하는 인식론은 무엇이져첫째 <그 때가 왔다대비하라>인가
<이번에 온다무조건 믿어라>인가. 경전씨 개벽의 인식문제는 위 2가지가 동시에
포함될건데여 ?
 
이제 문제의 두 차원으로 접근해 볼깡?
 
첫째 그때가 왔다대비하라의통을 준비했으니 염려하지마집행자는 경전이여 주장하져?
둘째 이번에 온다무조건 믿어봐상제님 <도수>.
 
셋째는 첫째 둘째를 혼합한 두 차원을 전국 성도들이 소화한 차원이귀.
그 결과는 삶이 똥통에 빠짐신용불량법적파산자노총각/노처녀양산이혼.
자살 등이귀.
 
경전씨와 그 수하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형식을 취하였는가 볼까여?.
신앙의 대가로 살인살인에 준하는 폭력집단폭력위협공갈각서쓰기.
가족 자아비판북한의 5호담당보다 지독한 감시음모덮어씌우기 등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내부문제를 억눌러온 것이졍.
 
3. 경전씨와 그 수하들이 사용하는 방법의 인식 틀 은 뭣이에여?
 
먼저 경전씨 사람 쓰는 방식이 고루하고 유치그 수하들 또한 그 방식을
차용하여 전국에 바이러스를 전파하였죠항상 서로를 의심하게 하는 음모이론
(Conspiracy Theory)ㅋ ㅋ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상대방을 불신 시키귀.
상대방 서로에게 무엇이 있는 것처럼그 저변에 음모가 있는 것처럼 인식시켜
양쪽의 순수한 마음을 파괴 시키는 공작이귀이러한 분위기는 각자가 살기위한
라인을 만드는 비눗방울 버블버블 촉매제가 되었쥥.
 
4. 경전씨가 이번에 온다는 개벽이 오지 않으면 빠져 나가는 방법은 있을까 몰랑?
 
경전씨는 개벽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다른 쪽으로 몰아서 교묘하게 위기를 극복하귀.
위기극복의 방법은 희생타를 선정그를 대신할 희생타가 선정되면
전국의 향하여 무지막지한 욕설을 퍼붓고 저주를 퍼붓졍.
이 방법은 유치하지만 경전씨에게는 유용한 무기였져워낙 잘 알려진 무기임에도
그가 이제껏 해왔던 방식을 아는지라 모두가 고개 숙이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져.
경전씨 욕설을 들어보면 그건 간장 종지도 못되는 한 인간의 자기회피적 욕설일 뿐이귀.
 
그 다음의 회피방법은 자신의 잘못을 조금 인정하는 척 하는 말투를 뱉어내고 결국은
모든 잘못을 전국 신앙인들에게 돌려 버리져물론 그 뒷면에는 경전씨의 주 무기인
뱀 또아리틀기 방법이 등장하귀. 10-20년 전의 소소했던 문제사실 별 문제가
아니었던 것 까지도 증폭 시켜서 그 문제의 상대방까지 동시 비하하여 갈등을 유발
시키귀그리고 자신은 입을 싹 닫아 버리는 눈알 돌리는 자이죵.
너희끼리 알아서 싸우고 알아서 줄 서라는 무언의 압력이겠져?.
 
<안경전 그가 사람 잡는 방식은 알고 나면 정말 간단하고그리고 유치함 자체>
증산도에서 고위직을 유지하는 방법도 알고 나면 정말 간단하져안경전이 어느 누구를
타켓으로 두드려 잡느냐를 파악하고 가장먼저 행동개시해서 전국에 맨입으로 소문내고
거짓 보고서 만드는데 거짓 동조자증인 몇 사람 서류 몇 장 써서 첨부하면 끄읏이져.
 
증산도의 조직에서 가장 빠르게 경전 주위로 입성하는 방법은 경전 비위맞추기와 거짓말
보고서 작성임을 잊지 말자귀여.
 
경전씨는 지금 무엇이 잘못되었나 조차의 인식 틀도 없는 자귀혁명군이 어떤 인식으로
접근하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난법 훼도자>라고만 떠들고 있귀.
혁명군의 주장이나 입장행동에 관하여 무조건 저들의 말은 <거짓말로 포장하면서
전국을 속이고 있귀이제까지 저들이 부정했던 것이 하나하나 사실로 밝혀지고 있귀.
홍성렬부부 살해사건,
집단폭력,
성금 미공개,
모든 것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 사실이져
끄읏으로 2중대 노구라씨 증말 그랫어여? 창녀도 못피하귀 병걸리면서 강의를 하셨귀낭 ㅋ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그냥 14-01-26 14:11
 
사상누각이라 했던가. 
딴전과 그 수하 씹적들의 거짓으로 쌓은 행동과 삶은 
결국 종기가 터지듯이 파열되고 말 것이다. 
그대가 주장하는 개벽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인즉 
그대와 씹적들은 그대들의 말대로 곧 개벽될 것이다.
남산타워 14-01-26 14:36
 
딴전님 십적 죄모음 
리뭐시기는은 사위로 알고있는데 저건 마누라등에 엎혀서 밥처먹고 사는 기생 오래비 
이종혁은 강원도 비상천 집단폭력 가담자 그외 살인 집단폭력 사건을 잘알고 있는 사람 
박동휘는 내부 폭행범. 예전담론에 계룡산 노래방 여대생 사건 
이용욱은 집단납치 폭력으로 진주교도소 다녀온 인물 
한응섭은 중국 술접대 고소 대리인 그외 홍 살해사건 최근에 알았다 거짓말 
이홍배는 과거 대구에서 마누라 죽고 1개월인지 3개월인지 재혼 대구 신도에게 왕따 
그 이후 한번더 결혼  대구의 정서가 엄청 안좋았는데 어느날 벼락출세한 인물 
임성호는 부산군주로 최양과의 응응응으로 위세를 떨치고 3.8 간통회 주요핵심 맴버 

이상 사이트에 올라온 글 생각나는데로 써봤습니다 
10적 이름도 기억 안나요. 나머지는 다른분들이 아시면 올려주면 고맙겠습니다
     
효소 14-01-26 14:43
 
간단히 정리한게 이 정도군요. 
도대체 얼마를 더 까야 그만 나올려나 
딴전님의 능력이 출중하십니다. 
어찌 저런 훌륭한(?) 인물들을 주위에 두고 계신지요. 

참 얼굴 두꺼운 인간들.
원형이정 14-01-26 15:05
 
햐~
싸울아비 14-01-26 16:32
 
이번에도 구라임이 밝혀질게 분명한데 아직도 속고 있는 불쌍한 우리 성도님들을 어이하리!
판타스틱 14-01-26 16:37
 
개벽을 대비하는  구체적인 대안이라~~ 

당근 없죠.  그게 있었다면 좀 속아줬을텐데 

정말 말이안되는게 만날 개벽온다 씨부려대면서 구체적 

대안제시가 없단거죠. 

그래서 중거니는 개벽장사군이요~~ 

상제님을 능멸하는 천하 후레잡놈이란 말이죠
봄봄 14-01-26 16:44
 
증산도 조직에서 가장빠르게 경전 주위로 입성하는 방법 

참~~~~~쉽죠잉?
흑단 14-01-26 18:27
 
삼류도 안되는것들이 천지대도가 지꺼라고, 지들이 후천 지도자가된다는 망상을 품고 있습니다
허난설설 14-01-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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