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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39
시루( 해세 )님에게 보내는 덕담 (이태백)
 글쓴이 : 갑오혁명
 

시루( 해세 )님 에게 보내는 덕담 

 

나는 오늘 참신앙 사이트를 폐쇄한다는 시루님의 공지를 보면서 또한 
며칠간 님이 올린 글을 보면서 그간 님이 가졌던 심적인 고뇌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소.

 

내 일찌기 오래전에 그대의 블로그를 다 훑어 보면서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조금은 엿볼 기회가 있었기에 조그마한 애증의 표현으로 
내가 몇자 적어보고자 하니 특정 교파와 단체라는 선입견을 갖지 말고
그냥 사회생활 좀 더 해본 사람의 이야기거니 생각해주기 바라오. 

 

처음에 제목을 충고라고 했다가 나 또한 남한테 충고할 주제도 안되는 인간인지라 
또한 새로운 곳으로 옮겨가는 사람에게 악담으로 들릴까봐 덕담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었으니 이해 바라오. 

 

그대가 꿈꾸어오던 증산도판의 NGO 라는 이야기는 정말 가슴에 와닿는 단어요.
 

그것은 어쩌면 수많은 증산계열 사람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해방이후 범증산계열을 아우르는 운동이 펼쳐졌던 맥락에서 
과거에 선배신앙인들이 이루고저 했던 열망의 연장선에서 그 단어를 인식하고 싶은 심정이오.
앞으로도 그 꿈을 위해서 정진하고저 한다는 그대의 마음은 내 충분히 공감하는 바이며
높이 평가 하고싶소. 

 

그런 의미에서 그대가 시도했던 참신앙 사이트의 문제점을 이태백 개인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한 번 되짚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기에 몇가지 이야기를 해 드리리다. 

 

시루님께서는 NGO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시오 ?? 

 

나는 현재 인권관련 국제NGO 단체에서 후원금을 내며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보는 관점에서 NGO 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공정성 이라고 생각하오. 

 

내가 몸담고 있는 단체도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인권 탄압 문제에 개입을 하지만 
어느 특정한 그룹의 시각과 입김을 배제하고저 노력하고, 그래서 특정집단의 기부나 후원을 배제하기에 
그저 전세계 순수한 회원들의 십시일반의 작은 후원금 만으로 운영하고 있소이다. 

 

내가 보기에 시루님의 참신앙 사이트의 출발은 동기 부터가 그리 순수하게 보이지는 않았소이다 

 

그대가 혁명판을 뛰쳐나간 것은 개인의 선택이니 내가 왈가왈부 할 바는 아니지만 
그 과정이 썩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니겠소^^ 

 

지금 와서 그대의 모습을 되짚어 보면 그대는 NGO 역할 보다는 그대가 고생해서 만든
그대의 영혼이 서린 사이트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나 생각이 되오. 

 

사이트 오픈 이후 그대가 나의 질문에 대답한 내용이 기억나시오 ? 

나에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했고 "목계" 라는 표현까지 했소이다 !!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소?

이것은 시루님이 사이트를 오픈한 것은 이미 NGO 역할이 아니라 싸움을 하기 위한 것 아니오?
그래서 노씨 일당들과 손을 잡은 것이고.

이런 내면의 편향성을 가지고 출발했기에 사이트의 운영자체도 공정하지 못했던거 아니오?

 

참신앙사이트의 운영자체가 공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미 여러 군데에서 드러났소이다. 

시루님께서 노씨에게 충고하는 글에서 밝혔듯이 님은 이미 노씨가 다중닉으로 댓글 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 즉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소이다.
오히려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가 이제 와서 노씨와 결별의 수순으로 
폭로용으로 사용하는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소이다.

 

또한 나와 참새와의 논쟁에서 댓글전쟁이 벌어졌을 때 님이 보여준 태도는 과연 공정한 것인가요?
나 또한 이미 나에게 그런 조치가 내려 질 줄 예상하고 있었고 또한 나를 정회원 등업시켰을 때
그대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감을 잡았기에 그냥 그 역할만 해 준것 뿐이오. 

그러나 나에게 치졸한 공격을 해 온 원평장꾼을 비롯한 소설을 쓰는 인물들에게 
참신앙사이트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소
여기에서도 이미 그대는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명백한 편가르기의 처사를 보여주었소이다.

 

최근에 벌어진 사건도 하나 더 거론하리라
이태백과 이태백1이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해 놓고서 
그에 합당한 어떠한 증거도 제시 못하고 그 글은 그냥 그대들의 주장 그대로 회원들에게 인식되도록
방치를 해 두었소이다. 일반회원은 반론의 댓글조차 달지 못하게 봉쇄를 해 버린 채로. 

 

이것 또한 공정성을 상실한 여론의 조작이 아닌가요?? 

나는 이것이 참신앙의 관리자가 했던 그대가 했던 상관없이 그대에게도 분명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하오.

 

시루님께서 생각하시는 범증산계열을 아우르는 커뮤니티의 구상에 대해서 
나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 한마디 해 드리겠소이다. 

 

나도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이런 성격의 NGO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를 혼자서 운영한 적이 있소이다.
회원수도 담론과 참신앙을 합친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 규모였소.
업계에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고 이것이 업계에 던진 파장과 후폭풍은 굉장했소이다. 

 

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1년여의 기간동안 내 사생활이 거의 없었소이다.
워낙 사기꾼들이 판치는 분야라서 매일같이 수억에서 수십억의 재산들을 날려버린 사람들을 상담하고
그 판데기의 진실을 알리다보니 하루 종일 전화기를 붙들고 살았고 벼라별 경우를 다 겪었소이다. 

날마다 고소 고발의 협박과 신변의 위협, 그것도 개인부터 시작해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회사들
그리고 그들과 같이 편승하는 방송 업체들 까지 가세한 공격에 시달려야 했소.
이권이 개입되는 문제라면 어디던 나서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전국구 조폭패밀리들 까지^^

 

그러나 나는 눈하나 깜작 하지 않고 아직도 건재하오.
그 누구도 나를 고소 고발 하거나 나를 건드리지 못했소이다. 

 

그 이유는 단 하나요. 

 

나는 그 커뮤니티를 절대 상업화 시키거나 이권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선언을 하고 시작했었소이다.
그리고 그 선언 그대로 상업화 하지 않았고 특정 세력과 결탁하지 않았고 그 약속을 그대로 지켰소이다.
물론 수많은 회유와 제의들,접대성 만남을 뿌리치느라 업자들을 피해다니고 고생도 많았지만 ^^
그랬더니 나의 진정성을 인정한 제도권 일부 인사들과 재야의 실력자들이 이 커뮤니티를 인정해주었고
그 분들이 저들의 공격에 대한 반론의 이론적 토대를 상당부분 구축해 주었소이다. 

 

커뮤니티의 파괴력이 커지다 보니 피해자 중에 금감원이나 소비자 보호원에 온갖 진정을 넣어도 
보상을 받지 못하던 회원은 업체에다 내 이름 대니까 바로 환불 받았다는 사례도 생겼소이다.  

 

물론 덕분에 내가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개인적인 경제사정이 조금은 나빠지긴 했지만
많는 분들의 답례와 눈물어린 감사의 메일을 받은 것으로 만족하며 이를 두고 후회는 하지 않소이다. 

 

이렇듯 NGO 활동이나 이런 성격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은 
절대적인 공정성을 바탕으로 운영자의 희생과 봉사가 따르는 법이요..!! 

 

내가 비록 혁명판을 지지하지만 혁명판이나 참신앙이나 어디에서도 내가 누구와도 교류없이 활동하는 이면에는 
이런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내 마음도 일부 작용한다고 이해해 주기 바라오. 

 

그리고 그대가 거론한 마켓플레이스와 블루오션에 대해서도 내가 한마디 하리다. 

 

시루님은 참신앙사이트 출범 초기에 밝혔듯이 담론의 공세에 대응하면서
참신앙 사이트는 혁명판과 추구하는 마켓플레이스가 다른 관점이고
참신앙 사이트는 블루오션을 개척한다고 명기하였소이다. 

그러면서 그대는 은근히 혁명판을 J교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태의 연장으로 인식하였고
지금도 그 시각을 그대로 유지하는 논지의 글을 올렸소이다.

 

그러나 그 시각에는 상당한 오류가 있소이다. 

 

시루님은 지금 현재 범증산계열 종단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100년이 넘어가는 상제님 도운역사에서 1천만 이상의 순교자를 낸 
모든 증산계열 종단들이 가지고 있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종단들이 오로지 신도들의 헌성금과 희생만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오. 

 

내 일찌기 상제님 신앙에 자료를 수집한면서
일제시대와 해방과 6.25를 겪은 분들의 증언들을 많이 접해 보았소이다.
그분들이 그 당시 증산상제님 신앙인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 훔치교 하면 집안 말아먹는다고 했다 ~~ > 이 한마디 였소이다.

 

1천만의 순교자를 양산한 범증산계열 신앙관련자 중에서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소이까? 

 

신도들의 피를 빨아서 성장한 몇 몇 교단의 상위층 몇 명 뿐이지요.
또한 D 모 교단에서 병원과 학교를 운영하지만 이 또한 신도들의 고혈로 이루어 진 것이고
그 혜택이 신도들에게는 거의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그대도 잘 알고 계실 것이오. 

 

상제님 천지공사의 결론이 무엇인가요 ? 

 

누구에게 종통을 물려주고 누구에게 천자와 왕후장상의 자리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은 그대도 잘 알고 있지않소!! 

 

오로지 핍박받고 굶주리던 민초들에게 배부르고 등따숩게 사는 세상 열어가자는 것 아닌가요?? 

그렇대면 현재 범증산계열 종단 중에서 이것을 실천하고 실현하고 있는 종단은 과연 어디인가요?

 

그래서 내가 담론에 첫 글을 올리면서 
이 혁명의 성공은 결국 녹줄의 싸움에서 판가름 난다고 주장 했던 것이외다. 
그래서 나는 그 녹줄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혁명가와 혁명판을 지지한다고 분명히 밝혔소이다.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종통이 어딘지,의통이 무엇인지,도수풀이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오.
또한 알고 싶지도 않고 일체의 관심도 없소이다. 뿐만 아니라 각 종단들에게 다 털리고 고생하시는 
수많은 신앙인들 중에서도 이런 것들에서 관심을 끊은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오.
 

그리고 현재 이 분들이 바라는 바는 오직 단 하나, 
<< 제발 현재의 이 빈궁한 생활에서 벗어나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것 >>
이거 하나 아니겠소. 

 

그대가 어떠한 사이트를 새로 만들건간에 그것이 어차피 진리를 토론하는 장이 된다면 
갑론을박의 소모전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이오. 
즉 그것도 구시대의 연장선으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말이오. 

나는 지나간 교리서를 가지고 각 종단,각 개인의 입장과 해석을 갑론을박 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일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오.

 

그러나 녹줄을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종단의 상처받은 분들을 포용하고 
세상에 상제님 진리를 당당하게 펼쳐가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결코 아니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이 혁명판이야 말로 새로운 녹줄을 창출하면서 상제님의 사업을 펼치는,
그동안 범증산계열에서 어느 종단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을 시도하는 
진정한 블루오션의 개척이라고 말 할 수 있소이다. 

 

그래서 이 혁명은 일개 종단을 개혁하자는 것이 아니라 
상제님 100년 도운 역사에서 흘러온 모든 종단들의 문제를 새롭게 끌러가는 혁명이외다. 

 

그대는 진정한 대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블루오션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기 바라오 

 

또한 그대가 담론은 끝내 운산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소견을 밝혔는데 
지나간 그대의 행동들이야말로 결코 운산도를 벗어나지 못했음을 조금이라도 깨닫기 바라오 

 

이제 새 사이트로 이사가는 그대에게 마지막 이야기를 하리다. 

 

그대가 참신앙사이트를 어떠한 취지에서 운영했건 이제는 문을 닫게 되는 입장에서
비록 노씨측과 이별을 고하긴 했지만 그간 노씨측과 손잡고 사이트를 오픈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혼란속에 소모케 한 업보는 천지간에 없어지는 것이 아니오. 

 

이 업보는 그대가 몸담고 있는 종단에서 많은 참회를 하기 바라오. 

 

시루님께서 어디서 어떤 형태로 상제님 천하사에 매진하건 건승하기를 바라며
그대에게도 늘 상제님의 은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소이다.!! 

 

이태백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비일인지천… 13-11-17 16:30
 
옳으신 말씀~~^^
가나다라 13-11-17 16:38
 
시루님! 
배고픈 이념의 골짜기를 지나 
배부르고 행복한 쌀나무의 평원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이념의 동굴에서 이제 진정 걸어 나오십시오. 
이제 녹종을 울릴 때입니다. 
상제님 진리의 실천으로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듭시다.
부지깽이 13-11-17 19:02
 
시루님 
건강하시길^^ 

시간이 흐르면 오해가 풀리기도 하고 
영원히 굳어진 편견과 오해에 갇히기도 하지만 
시루님의 성정이 본시 따뜻한 분이니 
훗날 웃으며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탕아 13-11-17 21:41
 
진정성이 담긴 명문장입니다. 

당사자도 흔쾌히 쓴맛을 
달다하며 받아들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진실로 위하는 충고는 아니(죄송) 
덕담은 누가 들어도 사람의 
온기를 느낄수 있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순간에도 실수를 가장한 
문자질로 사람 신경 곤두세우고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를 
연발하며 추악한 욕심을 감추고 
포장하는 어떤 어류과의 
말라 비틀어진 인간성과는 
차원이 틀리지요. 

얼마전에도 어느 밀알님과의 
통화하는 중간에 그 밀알님께 
문자질을 해대서 순간 혈압이 
급상승 하는 것을 보고, 아주 
기분 잡치는 일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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