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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20
어느 잘난 사위의 뻔뻔한 거짓말을 말해 볼래여 (별나라이야기)
 글쓴이 : 갑오혁명
 
어느 법원의 풍경이래여.
저도 귀 동냥을해서 들은 내용이래여.
 
이 말을 한 사람이 그 유명한 고소 대마왕인 어느 집의 사위라 하더래여.
 
저 사람들은 난법자들 입니다
저 사람들은 난법자들 입니다
저 사람들은 난법자들 입니다
저들이 21세기 안원전 담론에 올려서 쓴 글과 주장하는 것은 새빨건 거짓말입니다
 
아주 뻔뻔하게 거짓말을 치더래여.
 
저는 귀동냥을 듣고 다시 물었더래여
 
살인사건 새빨간 거짓말 아니고 사실이잖아여  방송 신문에도 나왔거든여
저도 보았거든여
집단폭행 동영상 사실 웬만큼 신앙한 신도들 다 알잖아여
저도 들어서 알거든여
이름도 알거든여
 
신용불량 양산하고 법적파산자 나온것도  사실이잖아여
저도 신용불량자거든요 어디서 거짓말을쳐여
 
어느 집 사위인지 그 권세가 참 대단해여
 
우리끼리 나눈 얘기에여
어디든 사위 나서서 잘된 곳 없다구여
저 사람은 정도가 심하고 뻔뻔 후안무치 안하무인
지가 정말 잘난줄 착각하나보다구여
 
난 사실 그사람 얼굴도 아리까리 잘 몰라여
말을 들어보니 대략 그림이 그려져여
어떤식으로 살아 나가는지
 
신도들쪽쪽 빨아먹는데 낑겨서 사위가 뼈까지 발라묵는다
우리끼리 고냥저냥 말했어여
 
그 사위 얼굴이 어찌 생겼는지 참궁금해요
 
 
 
 


 

해롱대사 13-12-06 05:39
 
망조로다 망조로다 

아미타불~
원형이정 13-12-06 06:54
 
90년대 초중반 저 자가 교육부장할 때 창원에서 상제관 강의 들을 때가 기억나는군요. 
절에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면서 석가모니부처님을 부르고 그리워하는 주문을 외듯이 우리보고도 증~산 상제님~ 증~산 상제님~ 하면서 주문처럼 외며 상제님을 느껴보라고 했죠. 
자기가 먼저 그렇게 외며 상제님을 느껴보았을까요? 
상제님을 느끼는 사람이 저런 식으로 살면 안되지요. 
저도 상제님을 제대로 모르는기라~
행복한바보 13-12-06 09:34
 
본래 심보가 올바른 사람이면 결코 상제님을 팔아먹지 않는다
앗흥앗흥 13-12-06 10:25
 
어떻게 생겼긴여 이렇게 생겼죠 
칠현금 13-12-06 10:57
 
목사 같다
     
풀내음 13-12-06 18:22
 
칠현금님 참 후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쥐새끼 같은데~~
          
탕아 13-12-06 21:40
 
쥐 이빨에 뱀 혓바닥 
겪어 보면 아는뎅~~
     
해롱대사 13-12-06 23:34
 
목사같다. 깨달으신 칠현금 처사이십니다 

아미타불~~
용문신 13-12-06 11:09
 
조너처럼 비스무리하게 생겨담 절대 사위 삼지 마셔유 

집안 풍지박살 납니데이. 

노가리랑 넥탕이 비스무리하네 

견들은 맴두 통하나 보네 ㅋㅋ
흑단 13-12-06 11:25
 
허허 얼굴이 올라왔군요. 앗흥앗흥님 나머지 오적 얼굴 전부 올려주세요! ㅋㅋ
말사냥꾼 13-12-06 11:30
 
딸이 없어서?등신 사위도 
못삼아.딸이라도 나아보게 
장가 갔으면 
 늙어서 애도 못낳을 것같지만. 
내 청춘 다가고 거울앞 중 늙은이는 
과연 누구인가?
개뻥 13-12-06 12:19
 
법원에서 강맹구 증언할때 기가 차더만... 
혁명가에게 맞아서 이빨까지 뺏다고 
사기치는 증언을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하더만... 

양심의 가책은 좀 느끼는 모양이지... 
신도들 한테는 지가 이단 옆차기로 
혁명가를 제압했다고 공명심으로 
자랑하고 다니더만... 

저런놈을 신도들은 모르고 ..착하다고 
알고 있으니 참말로 과관일세....
     
풀내음 13-12-06 18:28
 
암만요 
 신도들이야 서나동 깊숙한 동네일은 
꿈에도 모르죠~~알면 저러고 살겠어요 
저야 뭐 이미 오래전에 견전의 주둥이가 걸레라는걸 
알았지만서도.....에휴~~~ 
저새끼들이야 앞에서 굽신거리며 자기 살 궁리 다 하는 놈들이고..... 
암것도 모르는 신도들만 불쌍하지요.
분서갱유 13-12-06 12:31
 
인생 뭐 있나,,,,사기 한판 신나게 치고 실속차리는 거지머
말사냥꾼 13-12-06 14:32
 
견전도는 깡패밖에 없네 
상제님 도문에서 
옆차기 자랑질 
지랄 옆차기 
웃기는 짬뽕일세.
말사냥꾼 13-1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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