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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48
남영동1985 VS 고문기술자 노가리 (이태백)
 글쓴이 : 갑오혁명
 
남영동1985 VS 고문기술자 노가리
 
오늘 그동안 다운만 받아놓고 깊숙히 묻어두었던 "남영동 1985" 를 보았습니다.
저는 심장이 미약하여 이런 류의 영화는 혼자서는 잘 안보는데
마침 지인분이 찾아오셔서 같이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아직은 불완전하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에서 민주화가 되었고
고문의 시절은 머나먼 옛날의 이야기로 들려옵니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가히 혁명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먹고 살만한 나라의 이야기 입니다.
 
지구촌 곳곳은 아직도 인권의 유린과 독재와 내전으로 얼룩진 삶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민주화가 진행된 대한민국의 하늘아래에서도 인권유린이 넘쳐나는 현실
특히 서나동과 중리동을 중심으로 일어난 종교의 종통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아니 현재진행형으로 자행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기술의 발전과 인간의 의식수준은 전혀 무관함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 남영동1985 "는 故 김근태 의원과 당시 고문기술자로 불린 
이근안 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입니다.
이씨는 복역 이후에도 제대로 반성도 없이 목사라는 허울좋은 직업을 가지고 자신을 미화 하다가 
쫒겨나서 지금은 행적이 묘연하답니다.
 
"남영동1985 "가 거의 30여년이 다 되어가는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오늘날 이근안에 해당되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짬~~의 교주  노가리 입니다.
 
어찌 하는 행보마다 이씨와 거의 흡사 합니다. 완전 판박이 입니다.
다른게 한가지 있다면 이씨는 목사가 되었고 노가리는 천자가 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이씨는 복역이라도 했지 ..노가리는 아직 복역을 안했습니다..
이런 것으로 보자면 노가리가 한 수 위군요..!!
 
노가리가 본격적으로 신불교의 본부에 봉직하면서 부터 벌어진 사태들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1. 2001년 봄 홍성렬 교수님을 마지막으로 만남 
2. 2001년 가을 홍성렬 교수님 내외분 피살
3. 이** 실장님 자살
4. 수많은 신도들에 대한 폭행 겁박
5. 다수의 신도들 신변에 불행한 사건들이 발생
6. 개벽설 유포와 무리한 성금공사로 수많은 가정이 파괴
 
저는 신불교 내부에서 벌어진 수많은 사건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노가리가 신불교 내에서 최고의 지위에 있을 때 벌어진 사건들이 다수입니다.
 
저는 위의 사건들은 절대 개별적 사건들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가리가 엮여 있다고 판단 합니다.
 
노가리가 혁명판에 잠시 몸담았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혁명의 불꽃이 번지기 시작하자 자신이 계속 신불교에 몸담고 있다가는
노가리 자신도 쇠고랑을 면치 못할 것은 뻔한 일이고
잠시 혁명판에 몸담으며 혁명판을 방패막이로 사용한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자신의 세력을 불릴려 하였으나
혁명판에서 자신의 과거사를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혁명판에서 제기하는 의문의 사건들 대부분에
모두 자신이 연루되다 보니 결국 자신이 스스로 경찰서로 가야 할 판국이 되자 
혁명판을 부수고 자신의 추종세력을 모아 판을 차린 것입니다.
 
노가리의 전술은 간단합니다.
판을 만들어서 마치 과거사를 반성하는 것처럼  지난 몇가지 사건들에 대해서 동영상을 올립니다.
이것은 두가지의 효과를 염두에 두고 올린 것입니다.
하나는 이근안씨 처럼 성직자의 타이틀을 얻기위한, 곧 추종세력의 동정표를 얻기위한 허위반성이고
또 하나는 마치 과거사를 반성하는 듯한 행보를 만들어 혹시 모를 고소고발건에 
감형의 빌미를 만들고저 하는 행동입니다.
 
노가리는 이것을 무기로 하여 최대한 혁명판을 방해 할 것입니다.
자신의 공소시효가 모두 만료되기까지 진실이 묻히기를 바랄 것입니다.
또한 범증산계열 통합이라는 명분아래 통합단체를 만들어 사무총장이라도 해서 밥벌어 먹고 살 궁리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故 범초 홍성렬 교수님 추모사업을 빙자해서 밑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짬~~에 계신 분들은 내막도 모르는 사람이 소설을 쓴다고 하실 것입니다.
과연 이것이 소설일까요??
 
그럼 이것이 소설이 아님을 간단하게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노씨가 자신의 과거를 진실로 반성한다면, 그 진정성을 알리고 싶다면
그냥 경찰서로 가면 됩니다..
마치 순교자라도 될듯이 굴던데 ..상제님 신앙에 모든 걸 바친다는 분이 감옥이 무엇이 두려운가요?
 
상제님께서는 상제님 당신을 진실로 찾는 사람 곁을 떠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진실로 상제님을 신앙한다면 ,, 당신네들 말대로 참으로 상제님을 신앙한다면 
그것이 감옥이던 아니면 더한 불구덩이 지옥이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짬~~에 계신..온갖 목적으로 합종연횡하시는 여러분 !!
 
노씨가 스스로 경찰서를 가지 않는 것만 봐도 답은 나오자 않습니까??
그는 진실로 반성하지도 않고 상제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자를 수괴로 삼아 말도 안되는 도수풀이에 골몰하시는 모습들이
얼마나 추한 모습들인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흑단 13-11-04 00:40
 
자신의 겁박 행위를 두고 "내가 겁박을 했어" 라며 웃는 동영상 하나만 봐도 그는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을텐데요! 
참○○에 계신분들은 마음을 돌려서 난법의 수괴 딴전이를 몰아내는데 힘을 보태주세요.
투고두게더 13-11-04 00:54
 
우왕우왕^^~ 

노가리는 맛있어요 
그런데 곰팡이 핀 노가리네요 

헤헷^&^~
원형이정 13-11-04 01:04
 
^&^
캔버스로그… 13-11-04 01:21
 
맞아요. 노씨는 어느 분의 댓글 마냥 공범 이름 전부 말하고 경찰서 자진출두 하면 
되겠습니다. 애초부터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왜 어거지로 자신을 미화하고 포장하는지 
정말 양심에 이상 없으신지 묻고 싶어 집니다. 노씨 당신도 결혼했고 자녀가 있다면 

정말 그런식으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하늘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 
노씨 당신이 저지른 죄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평생 어디 숨어서 납짝 엎드려 있어야 
측은하게라도 사람들이 바라보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당신을 몰라서 바보처럼 지켜보는것이 아닌줄은 생각하고 사는 겁니까 

아직도 노씨 당신의 덜떨어진 머리에 사람들이 농락당할 줄 착각을 하는가 봅니다. 
이미 노씨 당신의 덧에 걸릴 사람은 걸렸습니다. 그 분들도 후회막급 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노씨 당신은 증산도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고 혁명판에서도 
인간으로 못할 짓 하고 나간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합니다. 

이곳 저곳에서 결국 노씨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폭발을 하면 당신은 숨을 곳도 없어 집니다. 
자세 낮추고 겸양하면서 자숙하고 평생을 죄인으로 사는것이 바른 삶이라고 봅니다.
비바체 13-11-04 05:03
 
노가리의 끝은 어디일지 참 궁금해 집니다
나몰러 13-11-04 12:30
 
스스로  자백한 죄는 모두 어디다  쑤셔놓고  
 참?신앙을  떠든단 말인가?  
개벽사기단  행동대장  그대여....
산백초 13-11-04 18:29
 
인생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왜 그렇게 사는지.. 

자신의 죄와 과오를 뉘우치고 참회할 시간도 부족할텐데...
탕아 13-11-04 22:21
 
노가리의 최후는 
아주 장렬하게 끝을 맺을 겁니다. 

혁명군이 쏘아 올린 진실의 화살을 
맞고, 날개가 부러져 추락하는 갑오 
말대가리 밑에 깔려 압사 할 거거든요. 

조금일찍, 뒈짐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민들레홀씨 13-11-05 02:08
 
노상균씨로 인해서 짬통에 속아서 계시는 분들 앞으로 법정 참고인 조사에 임하려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노상균씨가 이 점을 지금 속이고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워낙 자기가 지은 죄를 모르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분위기를 보아하니 노상균씨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짬에 대책없이 멍 때리고 계시는 여러분 
공연하게 멀뚱거리고 있다가 노상균씨로 인하여 벼락맞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생 피곤해지는것 별것 아닙니다. 사기꾼 옆에 있기만해도 공범이 되는 것이 법입니다^^ 

들리는 소문에 노상균씨에게 당한 사람들이 벼르고 있다는 소식이 쏠쏠 들려 옵니다 
집단폭행을 당한 당사자들인지 그 누구인지는 벼르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니 
저도 기다리고 지켜 보는 중입니다. 

느낌이 확실하게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곳 저곳 쌍통곡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이 느낌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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