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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12
나는 침묵한다 - 일어나라 혁명밀알 전사들이여! (소향나무)
 글쓴이 : 갑오혁명
 
세상을 구한단다.
인류를 구원한단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마저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비열한 행동으로 남의 정신을 파괴하고 있다.
 
온갖 거짓과 권모술수가 난무한다.
미소 속에 감추어진 간악한 흉계
하여 나는 침묵한다.
 
미친 정신으로 돌아가는 자들
하이에나 떼처럼 먹잇감을 노리는 헛된 자들.
자신들의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그물을 쳐 놓는 야비함
 
하늘의 그물이 그들의 죄악을 밝혀내리라.
그 하늘 믿기에 나는 침묵한다.
 
 
산언저리 동트는 마을 혁명밀알 움틔웠노라
혁명밀알 깃발 팔도에 펄럭이면 스산한 바람 용 꿈틀 거린다.
검은 구름 사이 문득 목 없는 경전의 몸이 떨어진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싸울아비 14-01-24 11:29
 
난법의 수괴 안딴전이여, 정의의 칼을 받으라!
     
사라사태 14-01-24 21:59
 
하늘의 칼을 정말 받을 날 곧 오리라고 믿어요^^
푸르른날 14-01-24 13:04
 
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구원하는것 다 좋은데~~ 
당신곁에서 신음하는 신도들은 당장 
어쩔거냐?  
혁명만이 해답인거 너도 잘 알고있을건데 
끝까지 어디한번 해보거라~~ 
~ ~ ~ ~사필귀정  명심하고
     
커리우맨 14-01-24 17:44
 
뉘우칠 짐승들이 절대 아닌줄 아옵니다 ^^
흑단 14-01-24 13:18
 
천지대역죄를 저지런 딴전이여~ 신장의 천지대불칼이 두렵지 않은가?
이태백 14-01-24 13:46
 
딴전아..!!  십쩍새들아 ..!! 잠이 오니 ??
부지깽이 14-01-24 13:50
 
하늘의 그물을 두려워하는 자, 밀알이 될것이다
예비군 14-01-24 14:07
 
엄혹한 겨울도 때가 되면  물러가는 법 
잠시  뒤에는 아지랑이 피어나고 꽃피는 
봄이우리를 찾으리니 
다만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여도 되련만 
그래도 언땅을 조금이라도더 녹여 볼려 한다. 
불의와 혹세무민으로 굳어버린 그 아래에서도 
한 순간도 꺾이지 않은  진실을 향한 의지여 
이제  봄맞이 기지개를 펴 보자꾸나.
푸르른날 14-01-24 14:19
 
*****씹쩍새의 기도***** 

상제님 이시여~~ 
태모님 이시여~~ 

저희 씹쩍새들 어서빨리 후천이 오기를 갈망하나이다. 
어서 세상을  망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야 저희 씹쩍새들도 후천오만년 대대손손 왕노릇 할꺼 아닙니까 
저희들의 새빨간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하루빨리 처결해 주시옵소서
뻥도사 14-01-24 15:09
 
다만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여도 되련만 
그래도 언땅을 조금이라도더 녹여 볼려 한다. 

예비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기다리기만 하여도 우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이법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함께 신앙했던 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 하는 것입니다...
한뜻 14-01-24 15:21
 
성사재인으로써 딴전이의 난법행위를 저지합시다. 
그리고 딴전이에게 속고 소중한 것들을 바치는 성도님들을 구해냅시다. 

딴전~ 네이놈 너는 out!
호박엿 14-01-24 16:05
 
몇달전 한성도님을 만났을때 딴전이를 혁명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할때 그때 나는 침묵할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어렴풋이 그답을 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혁명은 사부의 모습으로 있는 한사람을 
혁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딴전이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정신과 인생을 파괴하고 있는 사람을 
멈추게하는 혁명을 하는것임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호박엿 14-01-24 16:13
 
사부가 아닌 딴전이가 된 사람에 대한 혁명이면서 동시에 
눈이멀어 그릇됨을 알아보지못하고 무조건 맹신하며 행하였던 
나자신의 그릇되었던 모든 정신과 말과 행동을 바꾸어내려는 
몸부림을  이혁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더이상 외면하지말고 마음아파하는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원형이정 14-01-24 16:48
 
호박엿님 말씀 공감.
해롱대사 14-01-24 17:20
 
병신이 육갑하는 잔치로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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