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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45
두 하느님 (닮아대사)
 글쓴이 : 갑오혁명
 
살면서...

하늘을 공경하며 사는 사람이 있고,
하늘을 원망하며 사는 사람이 있고,
하늘을 무시하며 사는 사람이 있죠. 

서로의 관점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늘' 때문입니다. 

하늘에 있는 '사람'이 '하늘(느)님'입니다. 
혹은 하늘에서 온 사람도 '하느님'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습니다. 

혁명에 동참하신 귀한 당신은 사람입니다. 
누군 가에게 당신은 하느님입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해롱대사 13-12-02 17:41
 
닮아대사님도 하느님 입니다 

아미타파~
     
닮아대사 13-12-03 12:59
 
해롱대사의 하느님은 '술술'입니까? 

뉴스타파~
칠현금 13-12-02 21:00
 
하늘을 닮은 사람이시라....
     
닮아대사 13-12-03 13:00
 
늘 하늘음악을 연주하시는 칠현금님~
별명없음 13-12-02 22:02
 
하느님이 보우하사~ 
사람은 사람이 보우해줘야~ 
알들은 서로 비켜주고 아끼고~
     
닮아대사 13-12-03 13:00
 
알까기 한판 하실래요?^^
군고구마 13-12-03 00:21
 
의식이  점핑. 점핑.o(^-^)o 
우리가 하나되면 하나가되고 우리가 달라지면 달라진만큼 달라지는 세상
     
닮아대사 13-12-03 13:01
 
크레용 팝,을 사랑하시니 늘 점핑<<^^
원형이정 13-12-03 01:11
 
닮아대사님 좋은 말씀 감사함다.
     
닮아대사 13-12-03 13:01
 
저도 항상 감사해요.
민들레홀씨 13-12-03 06:03
 
짧지만 깊은 글.....
     
닮아대사 13-12-03 13:02
 
뿌리 깊은 나무에게 배워서요. ㅋ
행복한바보 13-12-03 07:25
 
가슴이 채워지는 말씀이군요^^
     
닮아대사 13-12-03 13:02
 
이제부터 바보님의 가슴은 G컵. ㅋㅋㅋ
          
행복한바보 13-12-03 18:13
 
허거걱! 허리 휩니다
가을눈 13-12-03 08:10
 
내가 달라지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면 그 목표가 과정을 창조한다...그래서 꿈이 설정되면  꿈을 향한 과정이 꼭 맞게 창조되는것이다.
     
닮아대사 13-12-03 13:03
 
한 사람이 꿈꾸면 갱전이의 바보꿈. 
우리가 모두 꾸면 혁명의 불꽃.
가을무 13-12-03 23:19
 
하늘을 닮고 싶으신 거군요.... 닮아대사님~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닮으시길 바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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