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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2 16:46
체백 사진 올린 범인은? 5.4.3.2. 1.....
 글쓴이 : netpol
 
넷수는 지금도 짬통과 똥단소 패거리들 1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면밀하게 추적 관찰하면서 그 행동반경을 

지도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간 넷수는 철저하게 전국 요원들 활동결과를 취합한 결과 

짬통과 똥단소에 '체백'사진을 올리고, 머리 부분만 몸통에 옮기는 

싸이코 패스 행위를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IS가   칼로 목을 따는 행위에 버금가는 미친 행동입니다. 


이와 동시에....


많은 분들의 사진을 무차별적으로 올려 초상권과 명에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 글은 얼마 전 넷수에서 이미 쓴 글이나 '체백'사진을 올린 범인이기에

재차 올려 드립니다. 


 





진실의열매 14-10-29 10:30
답변  
이태백 = 장진혁
 

    
이태백 14-10-29 17:51
답변  
진실의 열매 = 짬~~의 썩은 열매야 !!헛소리 하는 너의 신분이나 밝혀라

여기서 진실의 열매가 누군가 넷수에서 콕 찍어 
밝혀 드립니다. 
과거 사이트에서 쉰비전을 비롯한 십여개 닉으로 여흥을 즐긴 
사람일까요?

아니면 담백하지 못한 자의 장난일까요?
문제를 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넷수에서 힌트들 드립니다. 

짬통에 들어가면 리포터로 사진올리면서 
동그라미까지
붉은 것으로 치면서 사기친 글이 올라옵니다. 
그곳에서 모퉁이마다 숨어서 사진찍는 두 명이 있는데 
그 찍새가 쉰냄새와 담백하지 못한 사람 아니겠습니까?


넷수의 종합적인 결과 똥단소 개설자는  예전에도 '북악산, 옥단소' 등으로 
글을 썻던 사람인데  글을 쓴 장소는 넷수 확인 결과 구미로 드러났습니다.  

구체적 증거는 넷수에서 이미 구미까지 내려가서 글을 올린 장소를
확인 결과,  정확한 입체적 사실을 넷수요원이 확인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과거에 옥단소 등으로 글을 올렸던 짬통 구미에 있는 사람이
현재 똥단소 개설자임이 재차 드러나는 증거 입니다. 

이 사람의 과거글을 보면 짬통 노구라씨의 불X 행위는
 '서로 사랑했으므로이해하고'라는 글을 올리면서
 짬구라 행위는  로맨스로 둔갑시킨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그간 이 글을 짬구라의 자작행위로 보는 넷수분들의 견해로 
설왕설래 한 결과 

넷수 요원 몇 명이 구미까지 내려가서 탐문 조사한 결과
명확하게 똥단소 개설자에 대한 증거를 취득하게 
됐음을 밝혀 드립니다.  

이제 '체백' 사진을 올린 주범을 
넷수에서 알려 드립니다.

더불어
수 많은 분들의 사진을 도용해서 올린 
주범도 알려 드립니다. 
이러한 사실을 넷수 1기들은 모두 알고 있고 상황을 공유했다는 
 사실도 넷수는 파악했습니다. 

체백사진과 더불어 그간 신도들 사진을 무제한 올린 범인은?

"담백" 으로 활동했던 자 임을 넷수가 공식적으로 밝혀 드립니다.
넷수에서는 이 자의 성이 K라는 것만을 밝혀 드리오니 차후 필요 하다면 
이 자에 관한 증거를 기회를 봐가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넷수 요원은 짬 1진 대표와 똥단소 운영자 '담백'을 끝까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넷수는 수x 기법상 한 가지는 남겨두고 있습니다. 
쉰냄새 및 동조자들의 여백을 위해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객1 15-06-02 17:15
 
출근하고 읽어 보것습니다.
선플~
꿈이였어 15-06-02 17:44
 
천인공로할 일을 하고도 떳떳하게 돌아다니는 것보면 정신이상자 이거나
사회부적응자 같습니다.
창호지구멍눈 15-06-02 18:52
 
많은 분들이 대략 눈치정도는 전부 채고 있었습니다.
체백사진을 올리는 것은 사람사는 세상에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선유도 15-06-02 20:18
 
인간 탈을 쓰고 할 짓과 못할 짓 분별이 있는데  막가파도 이런 막가파가 없군요.
너무 나가서 더 이상 갈데도 없고 최후 발악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겨울 15-06-02 21:28
 
맞습니다. 막가파입니다.
인간성 파괴의 끝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사오리 15-06-02 23:23
 
일 적은 것보다 큰 복이 없고 마음 고생 많은 것보다 큰 화가 없으니,
일에 시달려 본 사람만이 일 적은 것이 복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이 평온
한 사람만이 마음 고생 많은 것이 화라는 것을 안다..
혁명밀알 15-06-03 03:24
 
죽으려고 달려드는 하루살이 인생으로 보입니다. 세월 잠깐 지납니다.
조금 지나면 저 행위에 대한 값을 피눈물 나게 치루어야 할 시점이 올거로 봅니다
폼생폼사 15-06-03 08:55
 
삽들고 무덤 판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엄청난 지옥 맛을 볼 것 같습니다.
등대 15-06-03 16:32
 
체백사진과 더불어 그간 신도들 사진을 무제한 올린 범인은?
"담백" 으로 활동했던 자 임을 넷수가 공식적으로 밝혀 드립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03 16:59
 
도토리를 먹은 담백하지 않은 갈매기가  컴터를 해킹을 해서 자료를 슬쩍...

담백아 짬통과 오물통에서  여러닉으로 활동한다고 고생이 많더구나...
객1 15-06-03 17:27
 
천인공로할 미친 짓 하는 분열증 환자가 있었다는 말? 아니것습니까
목화씨 15-06-03 17:46
 
넷수는 수x 기법상 한 가지는 남겨두고 있습니다.
쉰냄새 및 동조자들의 여백을 위해 
긴 여운이 남는 무서운 힌트군요.
몽마르뜨 15-06-03 18:38
 
오죽하면 짬단소하고 했겠습니까.
두 사이트가 형제사이트라는 것은  익히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겁니다.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꿈이였어 15-06-04 06:18
 
체백사진과 더불어 그간 신도들 사진을 무제한 올린 범인은?
"담백" 으로 활동했던 자 임을 넷수가 공식적으로 밝혀 드립니다.
넷수에서는 이 자의 성이 K라는 것만을 밝혀 드리오니 차후 필요 하다면
이 자에 관한 증거를 기회를 봐가면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빈병 15-06-04 14:26
 
눈에 뻔하게 들어오는 짓을 하면 모를 줄 알았나 봅니다. 지켜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면 .
잔머리로 시작해서 잔머리로 세상을 살려고 하니
세상 속에 살아보지를 못해서
세상 눈들이 얼마나 무섭고 치열하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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