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5-04 00:56
네팔 긴급구호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글쓴이 : 혁명밀알
 

네팔 긴급구호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따뜻한 하루와 지구촌사랑나눔이
힘을 합쳐 네팔로 희망을 찾으러 떠납니다!

다소 먹고 자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움의 손길이 하나라도 더 더해진다면,
슬픔에 잠겨있는 네팔의 눈물을 
조금이나마 닦아줄 수 있을 것입니다.

5월 4일 전문가 및 기술자로 이루어진 
1차 긴급구호팀 13명이 출발예정입니다.
네팔 현지에 도착하면 환자치료와 더불어 
매일 만 명에게 무료급식 및 식수를 제공하며, 
소독, 방제, 화장실 개선 사업을 2-3개월 정도 진행할 것입니다.

일반자원봉사자 및 재능봉사 가능자들로 꾸려질 
2차 긴급구호팀은 5월 15일 출발하고자 합니다.
15일 출발, 22일 도착하는 일정이므로 
참여 가능한 따뜻한 하루 가족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자원봉사는 항공 및 기타비용이 자비로
소요되오니 참고하시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 기업, 단체, 펜클럽 이름으로 
단 하루만이라도, 만 명의 이재민들에게 
무료급식후원을 할 수도 있으니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봉사 및 후원문의
02-773-6582 (letter@onday.or.kr)

==========================================

무통장 후원계좌 (예금주 : 더좋은세상 따뜻한하루)
- 우리은행 : 1005-202-544061
- 국민은행 : 652301-01-569780
- 농협 : 351-0727-0862-13 
머나먼 타국, 그것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가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내 힘이 더해져 절망을 작은 희망으로 바꾼다고 생각하면
두려움보다 따뜻함으로 더 커질 것입니다.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시간 내기도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어버린 네팔 대지진 피해자들은 
너무도 간절히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도와주세요.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혁명밀알 15-05-04 00:57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객1 15-05-04 08:57
 
지진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막걸리를 흩뿌리면서~
 기도해 주것습니다.
산백초 15-05-04 09:24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선유도 15-05-04 09:45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나마 돕겠습니다
사람과사람들 15-05-04 10:45
 
매일 만 명에게 무료급식 및 식수를 제공하며,
소독, 방제, 화장실 개선 사업을 2-3개월 정도 진행할 것입니다.
등대 15-05-04 13:26
 
좋은 장소에서 태어나는 것도 운
된장찌개 15-05-04 19:36
 
참 안됐습니다.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사오리 15-05-04 22:58
 
세속에서 초탈할 수 있어야 기인이니, 일부러 기이한 일을 숭상하는 자
는 기인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일 뿐이다.
세속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을 수 있어야 청렴한 사람이니, 아예 세속과
담을 쌓고서 청렴함을 구하는 자는 청렴한 사람이 아니라 과격한 사람일
뿐이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2315 다산정약용이 생각한 방납(防納)과 피역(避役)의 문제 ~2 (12) 선유도 05-04
2314 다산정약용이 생각한 방납(防納)과 피역(避役)의 문제 (9) 선유도 05-04
2313 화장실에서 보는 책 <그건 너 바로 너> (9) 객1 05-04
2312 네팔 긴급구호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8) 혁명밀알 05-04
2311 SNS 난법일기 11 -** 도수주의 청산하자** (14) 이순신 05-04
2310 조병준의《따뜻한 슬픔》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9) 사오리 05-03
2309 최풍헌 고사? 성사재인? 5.4.3.2........ (16) netpol 05-03
2308 나의 하루 [복면가왕] (6) 딴따라고사리 05-03
2307 뇌 연구의 역사에서 노벨상까지 (10) 옥수 05-03
2306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61) - 서춘 (9) 게리 05-03
2305 가나안의 신 케루빔 (20) 게리 05-03
2304 이사야가 쓰지도 않은 구절로 이사야 운운하는 예수 (7) 게리 05-03
2303 다산정약용이 생각한 도장導掌・차인差人 파견의 폐해 (10) 선유도 05-03
2302 세상 어머니의 손은 왜 이리 거칠기만 할까요? (10) 혁명밀알 05-03
2301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기러기 날고 현무문 열어 판안으로 (19) 칠현금 05-02
2300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 * 나의 0순위 (9) 사오리 05-02
2299 다산정약용의 궁방전 분급 방식 (11) 선유도 05-02
2298 유성은 울랄라세션 그랬나봐 M/V (3) 딴따라고사리 05-02
2297 뇌산소과와 화산려 의 서나파~ (19) 향수 05-02
2296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60) - 정일권 (8) 게리 05-02
2295 솔로몬 왕국은 허구였다 (7) 게리 05-02
2294 [레고바이블] 예수 세례를 받다 (7) 게리 05-02
2293 짬단소와 씨받이들 (12) 각설탕 05-02
2292 우리 딸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10) 혁명밀알 05-02
2291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9) 사오리 05-01
2290 SNS 난법일기 10- 개작두 전면수리중- (20) 이순신 05-01
2289 유식한 할아버지 (9) 객1 05-01
2288 다산정약용의 궁방전宮房田의 세금을 걷는 수세收稅 개혁 (11) 선유도 05-01
2287 송소희-아침의 노래 (6) 딴따라고사리 05-01
2286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59) - 김연수 (10) 게리 05-01
2285 같은 사건에 대해서 일치하지 않는 성경 (9) 게리 05-01
2284 [레고바이블] 살육놀이를 하는 야훼 (9) 게리 05-01
2283 순암안정복이 바라본 성리학과 서학의 대안모색 (14) 목화씨 05-01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