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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1 18:00
SNS 난법일기 10- 개작두 전면수리중-
 글쓴이 : 이순신
 
 
이제 떠내려가는 사부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부를 사랑하고, 사부를 존경하고, 사부를 사모하고 흠모했던 도생들은
사부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정신만 있으면 됩니다.
 
사부를 욕하고 저주하고 악마같이 보여서 욕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멀리서보면 해답이 나옵니다. 흥분도 하지말고 실망도 하지 말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 심정으로 사부 구하기를 해봅시다.
 
집안 청소는 매일매일 합니다. 하루라도 청소를 하지많으면 헝클어지고
지저분해지며, 더러워집니다. 그래서 쓸고 닦고 분주히 청소를 합니다.
사람도 살다보면 병이 생기고 다시 병원에가서 약을 먹고 새로운 인간이
되어서 살아갑니다. 자동차도 고장이나면 다시 고치고 수리해서 타고 다닙니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다 그런것입니다. 청소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상황을 해부해봅시다.
 
상제님의 각본에는 종말론의 난법으로 시작해서 진법으로 가는 것인데,
난법은 상극지리의 분열의 법입니다. 백년의 어둠의 난법이 지나면 성사재인의
진법이 나오는 상생지리의 수렴의 법이 곧 도래하는 것입니다.
 
사부의 정신은 상제님의 난법공사로 철저히 상극지리의 난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사부가 맡은 역할이 그렇습니다.
 
! 그럼 난법임을 알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가 덕점제도입니다.
둘째, 사수 제도입니다.
셋째, 도수주의입니다.
넷째, 상제님 말씀 조작과 잘못된 해석입니다.
다섯째, 종말주의입니다.
여섯째, 의통,마패주의입니다.
일곱째, 1인독재의 재정관리입니다.
 
덕점제도는 상극의 제도입니다. 모든 것을 덕점으로 점수를 매기고
그것은 돈으로 환산이 됩니다. 포교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돈으로 덕점을 삽니다.
 짬의 이x순 같은 사람이 그중에 속하는데,
후천의 왕후 장상이 되기 위해 돈으로 권력을 사는 행위입니다.
 
모든 것이 돈으로 점수를 매기게 되니 봉사정신은 사라지게 됩니다.
상생의 정신이 봉사라면 돈으로 계산하는 것은 상극의 정신이 됩니다.
오로지 개인주의가 극성을 하게 되고 단체주의는 상실하게 됩니다.
 
도장에 사람이 오면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사수라고 우깁니다. 사수제도와 덕점제도는 조직을 분열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이 대마도님이 말하는 천자 양성소 단체의 제도입니다.
육임을 못짜면 후천에 가지 못한다. 의통을 주지 않고 후천에 쌍놈으로 
산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도장에 누가 와도 수렴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덕점과 관계가 없으니까
신경을 끊어버립니다. 결국 도장에는 비인정 불가근의 냉랭한 기운만 감도는 것입니다.
도장 발전이 왜 안되느냐고 닦달을 해봐도 상극의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는한
결코 발전은 없을 것입니다.
 
도장발전을 위해서 욕심의 문화를 만들었지만 욕심만으로 단체가 성장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연원,연비제도의 사수제도는 조직을 분열시키고
싸우게 만들고 결국 새로운 종교를 만들게 되는 난법 시스템입니다.
 
증산도에서 난법 단체를 만드는 일을 자행하면서 난법퇴치를 하기 위해서
폭력을 하게 되고 결국 폭력 양아치 단체로 변질 되는 것입니다.
 
깡패 조직에서 떨어져 나간 똘마니가 또다른 깡패조직을 만들게 되고,
결국 자기들끼리 또 피터지게 싸우는 형태입니다.
이런 난법이 증산도에서 구사하는 사수제도와 덕점제도입니다.
 
대마도 14-09-12 02:25
둘째, 연비.사수제도의 해악입니다. 연비, 사수 ,덕점, 품계제도는
천자를 양성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런제도는 서로를 시기 질투하게 만들고
자기만의 세력을 만들려는 욕심을 갖게 해서 분파를 만드는 더러운 제도입니다.
다단계와 같은 것으로, 몇 명을 자기밑에 두면 점수가 몇점이 되고,
일정한 점수가 되면 품계로 등급을 정하고, 등급에 따라서 결국
후천 도통군자의 상중하로 구별되어, 계급으로 나뉘어져서 후천의 주인과
노예의 의식을 심어주는 아주 더럽고 졸렬한 심법의 제도입니다.
그러다보면 서로간에 반목하게 되고 결국엔 시기 질투로 분열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상생의 가르침과는 너무나도 반대 급부적으로 흐르는 상극의 시스템입니다.“
 
 
이 제도는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결코 상생의 단체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상극의 대표적인 단체가 대순입니다.
대순은 도둑질의 상생시스템으로 이루어져서 학생은 대략1000만원,
일반인은 3천에서 5천정도로 순식간에 사기질을 합니다.
 
사기질의 상생시스템이니 오죽이나 발전 하겠습니까.
그들의 도둑질을 세상이 다 알지만 그들을 벌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도둑질한 돈을 높으신 분들에게 상납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나 고위급 공무원들은 전부 여기서 생산되는 돈을 안받은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더 열심히 도둑질하느냐의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대순이 난법이라고 우리들은 옛날에 떠들었습니다. 그러면 증산도는 난법이 아닌가?
현재 증산도도 제도의 허점으로 깡패집단의 난법 단체로 변모되어 있습니다.
안판에서 계신분들은 이런 불편한 진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욕심문화를 부추기는 덕점제도가 바로 난법인 것입니다. 포교를 많이 한 사람이나,
돈이 많은 몇사람을 빼고는 더 이상 발전할수 없는 제도가 바로 이런것입니다.
십년,이십년, 삼십년 신앙을 하면서 왜이렇게 발전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사수제도는 교주를 생산하는 시스템입니다. 무리가 커지고 세력이 강해지는
사람은 종교단체를 형성해서 나가 버립니다. 그동안 증산도에서 만들어진
종교단체가 참으로 많습니다.
 
대충 기억만으로도 태을도, 증산십천실천회, 풍류도, 지금의 짬단소나
계속 분열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상제님 공사의 해원정신으로 끊임없이 분열하고 교파가 생겨져서 나가는 것입니다.
 
상제님을 붙들고 신앙질하는 자중에 올바르게 신앙하는 자가 별로 없습니다.
내가 진법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도가 상극시스템인가 아니면
상생시스템인가를 잘 파악해 보면 진법인지 난법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혁명은 이것을 바로 잡는데 두 번째 목적이 있습니다.
 
난법은 상극지리의 법이고, 공덕을 점수로 환산하는 것은
욕심을 부추기는 상극지리의 법으로 즉 난법이 됩니다.
얼핏보면 점수로 환산하는 것이 맞게 보이지만 내면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사부의 공덕 점수를 환산해 볼까요?
 
사부의 공덕을 100으로 잡는다면 사부의 실덕은 얼마이겠습니까?
덕점제도의 주인인데 어떻게 실덕을 점수로 주나요? 하시겠지만 이런제도를
따져본다면 그렇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부의 실덕점수로 따지면 아마 500 정도 되지 않을까요? 즉 벌점이 되겠지요
벌점이 많아서 출교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이순신 15-05-01 18:04
 
그럼 실덕 점수는 어떻게 매기느냐?
그것은 사부의 40년 신앙의 결론이 지금 몇 명이나 신앙하느냐를
살펴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 수많은 시간을 책쓴다고 노력했지만 결국 지금 단체의 꼬라지는 1~2천명 수준으로
일개 교회의 수준정도 이니까, 결국 실패한 리더자라고 봐야 하겠지요
결과론적으로 상제님은 실패한 도정의 책임을 물어서 읍참마속해야 할것입니다.

공덕을 돈으로 환산하는 것은 개인주의 문화입니다. 주체정신과 개인주의는 다릅니다.
성사재인의 개인주의는 난법으로 가는길이고,
성사재인의 주체주의는 진법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체주의는 내가 리더가 되어서 책임지는 정신인 것입니다.
단체가 주체주의로 가야 커지고 발전되어서 성장되는 것이지,
결코 개인주의로 가서는 발전이 될수 없고 분열만 하는 것입니다.

혁명은 결코 사부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부를 살리고 바로세우는 작업입니다.
상극의 정신의 시스템에서 상생의 정신으로 탈바꿈하는 진법을 여는
작업이 바로 혁명인 것입니다.

이것에 사부 스스로 동조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라이언 일병 자살하기로
난법종통의 막을 내릴 것입니다. 진정 증산도의 발전을 위한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법문화를 여는길에  같이 동참하고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혁명호로 승선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고 살길이며,
세월호의 선장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부의 개인주의는 결코 성공할수 없는 것이며, 가면 갈수록 분열되고
사분오열되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고 말것입니다.
성사재인의 주체주의가 성공하는 길이며, 
난법에서 진법으로 가는 분기점이며 이정표인 것입니다.

증산주의는 성사재인의 주체주의입니다. 
주인정신의 주체주의가 곧 증산주의이며 상제님은 우주의 주인으로 온것입니다.


사부는 증산주의를 잘못 흉내내는 개인주의입니다.
이제 모든 상극의 제도를 없애는 것만이 사부가 가야할 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개작두 전면 수리중 **
그때그모습 15-05-01 18:47
 
욕심문화를 부추기는 덕점제도가 바로 난법인 것입니다. 포교를 많이 한 사람이나,
돈이 많은 몇사람을 빼고는 더 이상 발전할수 없는 제도가 바로 이런것입니다.
십년,이십년, 삼십년 신앙을 하면서 왜이렇게 발전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사오리 15-05-01 19:27
 
권력과 부귀를 가진 자들이 용이 날뛰듯 다투고 영웅호걸들이 범이 으르
렁거리듯 싸우는 모습을 냉철한 눈으로 살펴보면, 마치 개미떼가 비린
내나는 것에 꼬이는 것과 같고 파리떼가 다투어 피를 빠는 것과 같이
추하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논의가 벌떼처럼 일어나고 이해득실을 따지
는 의견이 고슴도치 가시처럼 곤두서도 냉철한 마음으로 판단하면, 풀
무로 쇠를 녹이듯 끓는 물로 눈을 녹이듯 사라진다
등대 15-05-01 21:48
 
욕심문화를 부추기는 덕점제도가 바로 난법인 것입니다. 포교를 많이 한 사람이나,
돈이 많은 몇사람을 빼고는 더 이상 발전할수 없는 제도가 바로 이런것입니다.
십년,이십년, 삼십년 신앙을 하면서 왜이렇게 발전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등대 15-05-01 21:48
 
공덕을 돈으로 환산하는 것은 개인주의 문화입니다.
주체정신과 개인주의는 다릅니다.

성사재인의 개인주의는 난법으로 가는길이고,
성사재인의 주체주의는 진법으로 가는 길입니다.
혁명밀알 15-05-02 07:08
 
혁명은 결코 사부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부를 살리고 바로세우는 작업입니다.
상극의 정신의 시스템에서 상생의 정신으로 탈바꿈하는 진법을 여는
작업이 바로 혁명인 것입니다.
각설탕 15-05-02 08:55
 
도장에 사람이 오면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사수라고 우깁니다. 사수제도와 덕점제도는 조직을 분열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정수리헬기장 15-05-02 10:51
 
종교의 본질은 예수천당,극락 가고 불신지옥가는게 아닌데  어느듯  순수한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사업과 상업으로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증산도도  후천개벽 이라는 미끼로 세뇌아닌 세뇌가 되어버렸고  힘들어도 조금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좀비아닌 좀비가 되어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된장찌개 15-05-02 11:18
 
분열하는 상극시스템을 화합하는 상생의 시스템으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혁명은 상생의 시스템을 건설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산백초 15-05-02 12:57
 
상제님을 붙들고 신앙질하는 자중에 올바르게 신앙하는 자가 별로 없습니다.
내가 진법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제도가 상극시스템인가 아니면
상생시스템인가를 잘 파악해 보면 진법인지 난법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혁명은 이것을 바로 잡는데 두 번째 목적이 있습니다.
스칼라 15-05-02 16:09
 
연비, 사수 ,덕점, 품계제도는
천자를 양성하는 시스템
멜론 15-05-02 16:19
 
도장 발전이 왜 안되느냐고 닦달을 해봐도 상극의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는한
결코 발전은 없을 것입니다.
선유도 15-05-02 18:15
 
사부의 개인주의는 결코 성공할수 없는 것이며, 가면 갈수록 분열되고
사분오열되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고 말것입니다.
성사재인의 주체주의가 성공하는 길이며, 
난법에서 진법으로 가는 분기점이며 이정표인 것입니다.
겨울 15-05-02 21:47
 
그럼 난법임을 알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가 덕점제도입니다.
둘째, 사수 제도입니다.
셋째, 도수주의입니다.
넷째, 상제님 말씀 조작과 잘못된 해석입니다.
다섯째, 종말주의입니다.
여섯째, 의통,마패주의입니다.
일곱째, 1인독재의 재정관리입니다.
바람아구름아 15-05-02 22:13
 
고집으로 뭉친 사람이라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을겁니다.
충언은 역이나 이어행이라 해놓고 자신에게 말하면 안 듣는 사람
그래도 바르게 가라고 계속 충고는 해야겠죠
현포 15-05-02 22:33
 
사부의 개인주의는 결코 성공할수 없는 것이며, 가면 갈수록 분열되고
사분오열되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고 말것입니다.

-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며 알고 보면  사부의 개인주의는 지독한 개인주의입니다.
 신앙을 잘못하면 정신적인 병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과사람들 15-05-04 10:51
 
사부의 공덕을 100으로 잡는다면 사부의 실덕은 얼마이겠습니까?
덕점제도의 주인인데 어떻게 실덕을 점수로 주나요? 하시겠지만 이런제도를
따져본다면 그렇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부의 실덕점수로 따지면 아마 500 정도 되지 않을까요? 즉 벌점이 되겠지요
사람과사람들 15-05-04 10:52
 
공덕을 돈으로 환산하는 것은 개인주의 문화입니다. 주체정신과 개인주의는 다릅니다.
성사재인의 개인주의는 난법으로 가는길이고,
성사재인의 주체주의는 진법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람과사람들 15-05-04 10:52
 
사부는 증산주의를 잘못 흉내내는 개인주의입니다.
이제 모든 상극의 제도를 없애는 것만이 사부가 가야할 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사달 15-05-05 18:35
 
덕점이니 품계니 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사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다 털어버려야 합니다.
어느 귀신에게 잡혀갈지 모릅니다.
내가 포교를 많이 했다 성금을 많이 냈다 하는 소리는 다 딱지 덜 떨어진 소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내 마음을 지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성금을 많이 냈다고 떠들어대는 저 약장수 아저씨
이상호 이정립 귀신에게 잡혀가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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