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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2 08:21
짬단소와 씨받이들
 글쓴이 : 각설탕
 
볼줄도 모르는 게 뭐 본다고 까불고 1~8
civil_18c.jpg
입에는 걸레 물고 똥단소에 똥 뿌리고 
좋은 곳은 못가고 2만원짜~리 점집가서 

순진한 척 깨끗한 척 조동아리 나벌나벌 거리지만 
저는 말이죠~ 제가 말이죠~
정신은 오락가락 제 정신 아니고 


돈 몇 푼에 줏어들은 점집에서 제가 신명 보았다는 개 푼수질만 왕창왕창 
소머리 짬 천자 등극식에도 초대 못받아 왕따 당해 총알받이 하면서 

만~~~쉐~~~~~~이~~
오늘도 컴컴한 구석 P방에서 욕질 스킬~작렬하고 


요련 담백하지 않는 놈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5-02 08:38
 
넷수 전국 관계자 분들이 행동반경 기타 다 파악하겠지만
정수리헬기장 15-05-02 10:21
 
이젠 씻고 싶어도 씻을수가 없다네...

자판 두들겨 가면서 사진 업로드 하면서 희열을 느끼고 있을  담~백 가ㅏㅏㅏㅏㅏ ㅇ
된장찌개 15-05-02 11:23
 
오른쪽 쇠대가리는 왼쪽 쇠대가리보다 지가 잘났다고 웃고 있네요.
참 담백한 이야깁니다.
     
스칼라 15-05-02 16:04
 
정말 웃고 있네요 ~
칠현금 15-05-02 11:25
 
토목공사인감.
산백초 15-05-02 13:00
 
만쉐이~  지금도 만세부르고 있을까요
이순신 15-05-02 13:42
 
만쉐이 이놈!!!!  개작두를 대령하라!!!
선유도 15-05-02 18:14
 
얼척없는 짓을 하는 것을 왜 모를까
겨울 15-05-02 21:52
 
불쌍한 인생들...
사오리 15-05-02 22:32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 찬 사람은 차가운 연못에서도 끓어오르고, 한적
한 숲속에서도 그 고요함을 모른다. 마음을 비운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
도 청량함을 느끼고, 아침시장에서도 그 소란스러움을 알지 못한다.
그때그모습 15-05-03 00:09
 
제멋대로 하면 하늘도 움직이는 줄 착각하는 아주 못난 것들입니다.
마음이 공허하고 기본이 없으니 천박한 티가 줄줄 욕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혁명밀알 15-05-03 00:27
 
의미심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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