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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3 19:41
최풍헌 고사? 성사재인? 5.4.3.2........
 글쓴이 : netpol
 


넷수는 전 글을 통해서 짬과 안판이 정당하게 법적으로 시위를 

선점하는 방법을 공지했고,

안판과 짬통의 기묘한 신경전에 관한 행동을 넌지시 지적했습니다  

물론 안판과 짬통이 법을 몰라서 설명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 

익히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는 따끔한 충고를 넷수에서 지적해드립니다  


넷수에서는 이미 그들이 누구인지는 양측을 모두 파악했지만

 지켜 보는 중입니다.


거짓말의 귀재, 말바꿈의 귀재가 있는 짬통이나 

발전성이 없이 허덕이는 안판이나

'마타하리' 전법은 종교단체에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충고를 해봅니다. 


마타도어 살포, 자료 빼내기를 시도하려 첩자를 심는 행위는

 짬이나 그곳이나 

마찬가지고 넷수에서는 인원수와 명단을 이미 확보해서 

양 측을 지켜보고 추적하고 

있다는 따끔한 충고를 드립니다. 


양 측은 전우좌우를 잘 돌아보고 누가 첩자인지, 혹은 이중첩자인지  

그 퍼즐조각을 잘 꽤기를 바랍니다. 



성사재인 전국 넷수 분들은 일거수일투족을 추적 하면서

비열한 짓을 어디까지 진행하는 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만일, 첩자를 심어 도적질을 하면서까지 자료를 법적으로 서로 

활용해 먹으려는  심보를 가지고 있는  짬통과 안판이라면 

그 불량한 행동들을 당장  멈추어야 할겁니다. 



지기금지 사월래...................

양력 5월 이번달 정도나, 늦어도 6월 초면 최풍헌 고사가 될지

짬통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파랑새 희소식이 들려올지 

양측에서 무엇을 서로 원하고 꿈꾸는지 

전국 넷수요원들은 이미 파악을 끝낸 후 지켜보는 중입니다


성사재인 넷수요원들은 전국에서 될 일을 가로 막고 안 될일도 

될 수 있게끔 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을 합니다. 


앉아서 최풍헌 고사를 아무리 교육 시켜도 넷수는 그 논리를 

뭉개 버릴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짬통이 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 희망을 뭉개 버릴 수도 있습니다.


넷수는 될일을 안되게, 안될 일을 되게 하는 전국 성사재인 요원들입니다. 

넷수의 '희망카드'는 진실한 곳으로 향해 있을 것 입니다. 

지금부터 남은 첩자를 표 안나게 복귀 시키기를 바랍니다. 

짬통 구 대표들은  특히 잘듣기 바랍니다. 

크게  상심할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짬통 또한 전후좌우 잘 살피기 바랍니다. 

윷놀이 할 인원이 있나 없나 살피면 될 것 입니다. 

진리추구 단체에서  첩자를 심는 더러운 행위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진리의 바탕을 수 놓는 것이 비록 힘들어도 반듯하게 가야지 

첩자를 심고 서류 탈취나 하려는 심보로는 결코 

넷수의 표적만 될 뿐 임을 알립니다. 

넷수는 이미  6월 초까지 전개될 양측의 상황전개를 

알고 있기에 사악한 행위를 하는 곳은 불리해질 것이고 

응당의 보답을 친절하게 받게 될 것입니다. 

서류탈취와 뒷구멍으로 이간질 하는 짬통의 행위는 이미

그 신뢰를 잃었다는 것을 물론 경고 드리는 바 입니다. 


추악한 곳은 될일도 가로막고, 진실한 곳에 

패를 던져주는 

전국 넷수 요원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첩자 심은 곳에 첩자 행동한 사람이 첩자를 보내고 결국은 그 찾을 수 없는 

첩자에게 자신도 당해서 흉액을 당했던  과거 조선 역사도 비일비재

했으니 조심 또 조심하기를 넷수는 권고해 드립니다.  


싸움질을해도 정정당당하게 해야합니다. 

이 말은 짬통에게 권고해 주는 바입니다. 

행동이 뒷구멍으로 메일 보내서 간교하는 행동은 용서받지 못할 짓임을

넷수는 마지막 경고차원으로 알려 드리는 바 입니다. 


또한 그럴듯한 글장난에 자문자답하는 댓글 놀음은 비수를 

자신의 심장에 꽃는다는 것도

충고해 드립니다. 

넷수는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느 패가 나갈지 꿈 잘꾸시기를 넷수에서 전해 드립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그때그모습 15-05-03 20:06
 
"거짓말의 귀재, 말바꿈의 귀재가 있는 짬통이나
발전성이 없이 허덕이는 안판이나
'마타하리' 전법은 종교단체에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충고를 해봅니다."
무슨 일들이 그새 또 벌어졌나 봅니다.  과거 노구라가 대순첩자로 갈 때처럼
그러한 일들 비슷하게 글 내용상 풍겨 나오는군요.
안판에서 하던 짓이나 나와서 하는 짓이나 쌍둥이처럼 똑같으니
현포 15-05-03 21:38
 
그럴듯한 글장난에 자문자답하는 댓글 놀음은 비수를 자신의 심장에 꽃는다.
명유리 15-05-03 21:53
 
진리의 바탕을 수 놓는 것이 비록 힘들어도 반듯하게 가야지
첩자를 심고 서류 탈취나 하려는 심보로는 결코
넷수의 표적만 될 뿐 임을 알립니다.
사오리 15-05-03 23:00
 
중상모략과 비방을 일삼는 사람이 하는 짓은 마치 한 조각 구름이 태양
을 가린 것과 같으니, 비록 훼방을 당하더라도 오래지 않아 그 진상이
저절로 밝게 드러난다.
아양과 아첨을 떠는 사람이 하는 짓은 마치 틈새로 불어 들어온 바람이
살갗에 스미는 것과 같으니, 비록 처음에는 별 해가 없는 듯하더라도
저도 모르는 사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칠현금 15-05-03 23:51
 
최풍헌 고사는 또 뭐요?
돌려막기하는건가..
혁명밀알 15-05-04 00:59
 
지기금지 사월래...................
양력 5월 이번달 정도나, 늦어도 6월 초면 최풍헌 고사가 될지
짬통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파랑새 희소식이 들려올지
양측에서 무엇을 서로 원하고 꿈꾸는지
전국 넷수요원들은 이미 파악을 끝낸 후 지켜보는 중입니다
객1 15-05-04 09:08
 
쇠파이프로 풍류도 박살내려다 토낀 짬통대표
유인납치 구라가 폭행을 말하는 말장난
막걸리나 한잔씩 빠셔 ~
산백초 15-05-04 09:17
 
싸움질을해도 정정당당하게 해야합니다.
이 말은 짬통에게 권고해 주는 바입니다
선유도 15-05-04 09:49
 
못된 짓을 버리라고 혁명한 것으로 아는데
못된 짓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으니
사람과사람들 15-05-04 10:47
 
또한 그럴듯한 글장난에 자문자답하는 댓글 놀음은 비수를
자신의 심장에 꽃는다는 것도
충고해 드립니다.
넷수는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느 패가 나갈지 꿈 잘꾸시기를 넷수에서 전해 드립니다.
사람과사람들 15-05-04 10:53
 
첩자 심은 곳에 첩자 행동한 사람이 첩자를 보내고 결국은 그 찾을 수 없는
첩자에게 자신도 당해서 흉액을 당했던  과거 조선 역사도 비일비재
했으니 조심 또 조심하기를 넷수는 권고해 드립니다.
등대 15-05-04 13:27
 
넷수는 될일을 안되게, 안될 일을 되게 하는 전국 성사재인 요원들입니다.
넷수의 '희망카드'는 진실한 곳으로 향해 있을 것 입니다.
칠현금 15-05-04 14:32
 
빨강 닭이 ㅆㅂ 죽어서 최풍헌처럼 부활한다고 한 모양이군요.
어쩌다가 저 지경이 되었는지.

헤이, 교수님
20년전부터 이걸 알았는데 이제사 발설하셨군요.
아무도 그렇게는 해석안하는데 교수님 혼자 20년전부터 알았으니
유훈장이 교수님이시군요. 훈장선생이나 교수나 같은 직업이니...
가산 다 팔아 바치라는 말은 안할테니
교수직책 사표내고 백의종군 한 삼년만 해보슈.
말로만 하는 그런 고리타분하고 맹목적인 교사 행위가 얼마나 큰 죄악인가
그래야 좀 알지 않것수.

무식한건지 똑똑한건지. 반풍수 집구석 말아먹는다고 갈데까지 갔나 보군요.
칠현금 15-05-04 14:45
 
북방 임(壬)자와 별무(戊)자가
임은 임술인데, 무는 5운대화작용으로 7화(火)라서 그게 군화로 7오화라는 등신 육갑질하는 모양인데,

5운 대화작용으로 무토가 무계화운으로 변하여 7화이면 병(丙)이지 그게 어째 오(午)냐.
무식해서 그렇다 치고
대화작용은 상생상극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무토가 계수와 작용하여 화운으로 변하는 것인데
그럼 6계수는 누구냐?

임과 무는 임술과 무진으로 작용하다가 임진과 무술로 계대하여 그게 용담 1,6 무기중궁이 되는 것이다.
임진은 1,6이고 무술은 쌍토로 규(圭)와 같고 이것을 옥(玉)이라고도 한다.
산추(山隹)의 추(隹)가 청림에서 출현하는 사람이고 이것이 안내성 신장도의 믿을 신(信)이고
이것을 무성한 수풀 아래 성긴 울타리라고 한 것인데
무림(茂林)이 수풀이 무성한 곳이니 산(山)인데,

무슨 최풍헌의 최가 산추이니 그게 ㅆㅂ라고 하냐?
대학교수나 오운대화작용을 지지에다가 끌어다 맞추는 자나 한심하기는 짝이 없다.
칠현금 15-05-04 15:04
 
글구 짬
소대가리를 두개나 갖다놓고 뭐하는 거냐.
일진에 신축생이 둘이라고 그런거냐.
군왕과 장상이 모두 흰옷입는 것은 국상이 났을 때 뿐이다.

평민이 군왕되고 장상되는 그런 뜻이 아니다.
군왕도 백의로 돌아오면 평민이고 장상도 계급장 떼면 이등병이야.

백의군왕백의장상은 너희들이 줄갖다 대는 이상호 이정립이 만들어낸 용어야.
일광단(日光緞)이 뭔지 알기나 하냐.
햇빛무늬나 햇살무늬를 수놓은 비단이야.
평민이 이런 비단 옷 입을 수 있냐.
천자피금혈 기운을 제하는 공사에서 천자나 귀족이 입을 수 있는 비단 옷 지어입고
태양을 상징하는 일광단 수놓은 비단 옷 입고 보신 공사라구.

굿을 해도 제대로 해야지 그게 뭐하는거냐.
된장찌개 15-05-04 19:31
 
넷수는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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