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erub (also pl. cherubim) is a winged angelic being who is considered to attend on the Abrahamic God in biblical tradition.

기됵교 성경을 잘 모르고 초고 번역을 눈대중으로 대략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잠자리 채 염봇돈만 기억합니다.
유럽은 지금도 잠자리 채로 걷는 조그만 마을 교회 있습니다.

케루브(cherub) 혹은 케루빔( cherubim) 은 아브라함신의 성전(성막)에 참여할 수 있는 날개달린 신이다.

The Hebrew term cherubim is cognate with the Assyrian term karabu, Akkadian term kuribu,
and Babylonian term karabu; the Assyrian term means 'great, mighty',
but the Akkadian and Babylonian cognates mean 'propitious, blessed'.

In some regions
the Assyro-Babylonian term came to refer in particular to spirits which served the gods,
in particular to the shedu (human-headed winged bulls); the Assyrians sometimes
referred to these as kirubu, a term grammatically related to karabu.

 They were originally a version of the shedu, protective deities sometimes found
as pairs of colossal statues either side of objects to be protected, such as doorways.

요약만 합니다.
1. 히브리어 말로 케루빔은 아시리아 말 karabu와 같은 기원을 가졌다.
2. 그리고 바빌로니아도 karabu와 같다
3. 앗시리아인의 뜻은 ‘거대한, 강력한’이란 뜻
4. akkadian과 babylonian의 의미는 ‘propotious? ’축복받은‘이란 의미
5. 앗시리아 바빌로니아지역에서는 신의 정신을 숭배한다는 의미로
 cherubim/ kirubu/ karabu라는 말을 쓴다

6. 더불어,  힘을 상징하는 괴물 세두(shedu 인간의 머리를 가진 황소)를 위한 말로도 쓰인다.
7. assyrian은 가끔씩 Kirubu로도 쓰이고 문법적으로 Karabu와 관련이 있다.
8. 이러한 모든 말들은 근본적으로 shedu로 써왔고, 출입구에서 보호하는 신으로(Protective deities)
흔한 말로 기도를 본다.<큰 덩치 놈이 수호상처럼 문 앞에 있으면 겁날 것 같습니다>

Cherubim first appear in the Bible in the Garden of Eden, to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

In Isaiah 37:16, Hezekiah prays, addressing Yahweh as "enthroned above the Cherubim" (referring to the mercy seat).

Cherubim feature at some length in the Book of Ezekiel.
When they first appear in chapter one, when Ezekiel was "by the river Chebar",
they are not called cherubim until chapter 10, but he saw "the likeness of four living creatures". (Ezekiel 1:5)
Each of them had four faces and four wings, with straight feet with a sole like the sole of a calf's foot,
and "hands of a man" under their wings.
Each had four faces: the face of a man, the face of a lion on the right side,
the face of an ox on the left side, and the face of an eagle. (Ezekiel 1:6-10)

1. 케루빔은 성경 내에 있는 에덴의 정원 생명의 나무를 지키는 방법으로 처음 등장했다.
2. 에스겔 37장 16절 말에 의하면 히스기야(hezekiah)는 야훼를 케루빔은 하느님의 보좌를 가르킨다.
3. 캐루빔의 특징은 어느 정도까지는 에스겔이랑 비슷하다.
Hezekiah prays 이 PRAYS를 어찌 처리할지... 대략 난감

4. 2개가 챕터 1에 등장했을 때 즉, 에스겔이 채바강(by the river Chebar)이라 했을 때
케루빔이라 불리지 못하였다.
5. 그러나 그는 4개의 살아 있는 창조물을 보았다.(에스겔 1장 5절)
6. 각자의 조물은 4개의 얼굴과 4개의 날개, 그리고 송아지의 발과같은 하나의 곧은 발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의 날개 안에는 ‘hands of a man’ 이 있었다.
7. 4개의 얼굴이란 남자의 얼굴, 사자의 오른쪽 얼굴, 소의 왼쪽 얼굴, 그리고 독수리의 얼굴이다.

According to the Babylonian Talmud,
the walls of the Herodian reconstruction of the Temple were painted with figures of cherubim.
In Christian art they are often represented with the faces of  a lion, ox, eagle, and man peering out
 from the center of an array of four wings (Ezekiel 1:5-11, 10:12,21 Revelation 4:8); (seraphim have six)
; the most frequently encountered descriptor applied to cherubim in Christianity is many-eyed,
and in depictions the wings are often shown covered with a multitude of eyes (showing them to be all-seeing beings).

요약
1. Babylonian Talmud(탈무드)에 따르면
2. 새롭게 재건한 Herodian(헤롯왕)의 성전벽은 케루빔을 생각해서 성전을 그렸다.
3. 기독교 예술에서 묘사는 종종 사자, 소, 독수리, 남자의 얼굴을 날개의 중심으로부터 치장하기도 한다.
(에스겔 1장 5-11절, 10장 12, 21~~)
4. 기독교 신앙에 제일 많이 사용되는 캐루빔은 많은 눈을 가졌다.
이하 줄생략

그리스도교 특히 가톨릭에서는 지천사(智天使)로 번역되어 천사의 하나로 되어 있다."

아시리아의 신전을 지킨 사람의 얼굴에 수컷 소의 몸, 사자의 꼬리와 날개를 가진 케루빔이 도입된 것으로 생각된다.

루빔(Cherubim)은 히브리어는 케루브(Cherub)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케루빔은 성경 곳곳에 신의 대리자로써 중요하게 등장한다

이태백이 케루빔 장진혁이라고 소설을 쓰는 하는  짬~~의 머저리들은  이 글을 백번정도 반복해서 읽고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중상모략과 비방을 일삼는 사람이 하는 짓은 마치 한 조각 구름이 태양
을 가린 것과 같으니, 비록 훼방을 당하더라도 오래지 않아 그 진상이
저절로 밝게 드러난다.
아양과 아첨을 떠는 사람이 하는 짓은 마치 틈새로 불어 들어온 바람이
살갗에 스미는 것과 같으니, 비록 처음에는 별 해가 없는 듯하더라도
저도 모르는 사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에스겔은 케루빔의 엄청난 위용에 엎드려 경의를 표했으며,
케루빔은 자신의 말을 "여호와의 명령이다"라고 수도 없이 반복하고 있다.
에스겔서의 저자도 케루빔의 말을 여호와 말씀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케루빔은 아주 주용한 인물이네요

에스겔서의 저자도 케루빔의 말을 여호와 말씀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다 시말해, 케루빔은 여호와의 대리자, 혹은 여호와의 또 다른 모습으로, 케루빔이 당시 유대인들에게 숭배대상이 아니었다고 하는 주장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가나안의 종교와 문화가 히브리인들의 여호와 신앙에까지 깊숙이 파고들었음을 반증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 바빌론에 유배당했던 유대인들이 바빌론의 영생의 나무와 그 수호자를 차용해, 에덴동산의 선악과와 화염검(火焰劍)을 들고 인간의 출입을 막는 케루빔으로 이식시킨 것이다. 그리고 두 개의 케루빔이 날개로 궤의 지붕을 덮고 있는 언약궤의 모티브역시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에 소장중인 투탄카멘의 미이라를 담고 있는 도금한 나무제단과 흡사하다. 거기에서 도금한 두 여신이 양팔을 벌려 제단을 덮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