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2-19 16:10
적대자에게 대적하지 마라.
 글쓴이 : 가우스
 
 
언어는 두 개의 마차가 양쪽으로 지나칠 수 있는 통로이다.  그러나
글은  적대자의 훌륭한 칼날이 된다. 적대자의 계략과 비열함에는
침묵만이 훌륭한 방패가 된다.  
 
 
 
그대의 적대자에게 대적하지 마라. 그러한 상대방의 적대심이 계략에
서 나오는지 비열함에서 나오는지 구분해야 한다. 그리고 이에 말려
들지않도록 조심하라. 첩자를 경계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반대 계략
은 없다.
 
 
 
대 자연은 썩은 고기를 먹는 하이에나에게 밀림의 제왕이란 호칭을
주지 않는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스칼라 15-02-19 19:06
 
적대자의 계략과 비열함에는
침묵만이 훌륭한 방패가 된다.
빈병 15-02-20 13:36
 
예나 지금이나 교활한 술사들의 사기질은 날로 진보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목화씨 15-02-20 14:26
 
타인을 공격하는 비열한 모함은 결국 그 죄 값을 다 받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열한 행동을
죄책감 없이 하는 짓은 스스로를 죽이는 행위라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객1 15-02-20 15:25
 
너도나도 불조심 아니것습니까
매난국죽 15-02-20 16:21
 
대 자연은 썩은 고기를 먹는 하이에나에게 밀림의 제왕이란 호칭을
주지 않는다.
사오리 15-02-20 17:10
 
덕은 사업의 토대이니, 기초가 튼튼하지 않고서 견고하고 오래가는 집
은 없다.
마음은 훗날 자손의 뿌리이니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않고서 가지와 잎
이 무성한 나무는 없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
몽마르뜨 15-02-20 19:33
 
아무리 좋은 꾀를 내고 계략을 펴도 결국 추접하고 냄새나는 꼬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그때그모습 15-02-20 21:17
 
말은 쌍방향으로 의사소통되지만 글은 일방적이라 상대방에게 칼날이 될 수 도있다.
혁명밀알 15-02-21 08:52
 
언어는 두 개의 마차가 양쪽으로 지나칠 수 있는 통로이다.  그러나
글은  적대자의 훌륭한 칼날이 된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655 무일푼의 왕 (9) 목화씨 02-20
1654 니 자신을 믿어 (6) 게리 02-20
1653 적대자에게 대적하지 마라. (9) 가우스 02-19
1652 닮아가는 삶 (8) 혁명밀알 02-19
1651 옛날에 유치원 다녔을 때 누구라도 공감 (6) 게리 02-19
1650 용서 '용팔이' 김용남과 '쌍칼' 길정운 (5) 딴따라고사리 02-18
1649 lunar New Year's Day 구정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로 인해 거의 모든 도로가 꽉 막혔다. (13) 몽마르뜨 02-18
1648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34 (121.3.4) (11) 옥수 02-18
1647 이동범의《자연을 꿈꾸는 뒷간》 * 시골 똥 강아지 (6) 사오리 02-18
1646 어린이 전도 (6) 게리 02-18
1645 보고 싶은 내 아들 (7) 혁명밀알 02-18
1644 현무경 공사의 진실4~~ 결론 (11) 향수 02-17
1643 현무경 공사의 진실3~~ (7) 향수 02-17
1642 현무경 공사의 진실2~ (8) 향수 02-17
1641 안내성 성도에게 내리신 현무경 공사의 진실 1~ (7) 향수 02-17
1640 가방을 선반위에 올려놓고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13) 몽마르뜨 02-17
1639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 부름(Calling) (5) 사오리 02-17
1638 화장실에서 읽는 책 <콩글리쉬 영어> (6) 객1 02-17
1637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33 (121.3.4) (11) 옥수 02-17
1636 내가 어렸을 적에 - 찬송인도편 (6) 게리 02-17
1635 제 107편「중국」 2- 쑨원(손문)의 사상적 배경이 된 태평천국의 난 홍수전 (11) 전설따라소설쟁이 02-17
1634 과일 이름 맞히기 (5) 혁명밀알 02-17
1633 뿌리와 바탕을 말살하려 획책하는 자 영원히 발붙일곳이 없으리라 (13) 현포 02-17
1632 명품 발라드모음(k-pop) (5) 딴따라고사리 02-16
1631 탑승전 면세점에서 물건 몇 개 샀다. (12) 몽마르뜨 02-16
1630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 * 영혼이 하는 말 (6) 사오리 02-16
1629 세 자매 (6) 목화씨 02-16
1628 화장실에서 보는 책 <횡성수설> (8) 객1 02-16
1627 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32 (121.3.4) (11) 옥수 02-16
1626 내가 어렸을 적에 ...예. 미.친 (6) 게리 02-16
1625 판히섬의 축구 소년들 (7) 혁명밀알 02-16
1624 항상 옳은 것을 붙들어라. (8) 가우스 02-15
1623 안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출발을 하루 늦추어야 했다. (13) 몽마르뜨 02-15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