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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8 21:04
도술운통구만리~
 글쓴이 : 향수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언일묵一言一黙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마음은 천지의 마음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에 대한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으려면 천지의 마음에 대하여 성찰이 필요할것입니다.

천(天)은 지극히 높고 텅비어 허원불측(虛圓不測) 하고 광대무변 하며 포용하고 덮어주지 못하는 만물이 없으며 만물에 은혜를 베풀어도 보답은 바라지 않습니다.(恩萬物而 不望報)

땅은 지극히 돈후하여 낮은곳에 처하여 싣지 못하는 만물이 없으며 있지 않는 사물이 없으며 태산과 바다와  강하가 무너져도 모두 수용하며 초목도 비금주수도 모두 돌아다니게 포용합니다.

이 하늘과 땅을 효천법지하면 사람 마음의 모습이 된다고 보는데 즉,
 
텅비어 측량하지 못하며  도량이 무한이 넓어야 하며, 호호탕탕 광대무변하며, 덕을 베플어도 보상을 바라지 않으며, 원망이 있어도 원수는 맺지 아니합니다. 능욕과 훼방을 받아도 노하지 않으며 웃으며 넘기고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나와 남을 동일시하고 피차 하나로 여기며 언제나 낮은자세로 처세하여 스스로 낯추니, 마음에 조급함이 없으며  평온하고 화성(火性)이 전무하게 됩니다.

이것이 천지의 마음을 나의 마음으로 삼는 단서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위는 옛 도가 명인의 가르침에 있는 말입니다. 마음의 깨달음에 대한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1947년에 내려온 로스웰 우주인 사건은 그 진위는 잘 모르지만 엄청난 소식을 전해주는 중요한 소식이었습니다. 후천 문명 도술운통구만리 가 생각나며 마치 궁극의 깨달음의 세계,  태을천 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앗습니다.
 
영혼불멸의 우주인~지구는 깨닫지 못하면 감옥행성이라는 의미, 몇가지 동조하지 못하는 견해도 있지만 의식이 무한대로 확장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너희들은 조물주 니라, 전지전능한 존재들이라는 말씀이 실감합니다.
수억조의 지구와 우주역사를 로스웰은 전해줍니다. 우주는 조물주들의 마음에서 창조되엇다는 얘기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영혼불멸~ 불가의 중도는 불생불멸 서로 상통합니다. 천부경의 무시무종 도 같은 의미일것입니다. 상제님이 내려주신 태을주는 태을천의 깉은 성찰을 필요로 합니다. 태을은 도(道) 의 다른말입니다. 훔치 훔치는 태을천의 조화를 절(竊)탈(奪) 하는것입니다. 몰래 천지조화의 천지기운, 천지마음을 훔치는 것입니다. 토화작용~~즉 중화작용입니다. 후천은 태을천의 세계가 열리게 될것입니다.

갑을로 머리를 들고 무기로 구비친다 하신바처럼 이제 혁명의 말복 세살림이 머리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주욱 뻗어나가며 구비치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서나파의 중복지도자는 말복도수와 그리고 조직에 대한 아무 관념도 없습니다. 딱하지만 그저 묵은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것 뿐입니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우리 혁명은 올해는 화풍정이며 내년에는 화천대유라고 합니다.
 
솥은 넘치는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욕하거나 싸움하면 안되고 모두 천지의 마음으로 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패권을 주장하는 서나파는 역사속으로 소멸되고 혁명모임으로 돌아올것입니다. 상제님의 진리가 혁명밀알에 있기 때문입니다.
 
(로스웰 이야기를 전해주신 성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지고이바이젠 15-05-28 21:52
 
마음에 대한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으려면 천지의 마음에 대하여 성찰이 필요할것입니다.
각설탕 15-05-28 22:41
 
이 하늘과 땅을 효천법지하면 사람 마음의 모습이 된다고 보는데 즉,
 텅비어 측량하지 못하며  도량이 무한이 넓어야 하며, 호호탕탕 광대무변하며,
덕을 베플어도 보상을 바라지 않으며,
원망이 있어도 원수는 맺지 아니합니다.
각설탕 15-05-28 22:41
 
능욕과 훼방을 받아도 노하지 않으며 웃으며 넘기고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나와 남을 동일시하고 피차 하나로 여기며 언제나 낮은자세로 처세하여 스스로 낯추니,
마음에 조급함이 없으며  평온하고 화성(火性)이 전무하게 됩니다.
사오리 15-05-28 23:18
 
본능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는 병은 고칠 수 있으나, 편협한 견해를
고집하며 스스로 옳다고 하는 병은 고치기가 어렵다. 구체적 사물로 인
해 일어나는 장애는 없앨 수 있으나, 의리의 판단으로 인해 일어나는
장애는 제거하기 어렵다.
폼생폼사 15-05-29 00:13
 
영혼불멸~ 불가의 중도는 불생불멸 서로 상통합니다. 천부경의 무시무종 도 같은 의미일것입니다.
상제님이 내려주신 태을주는 태을천의 깉은 성찰을 필요로 합니다.
태을은 도(道) 의 다른말입니다.
훔치 훔치는 태을천의 조화를 절(竊)탈(奪) 하는것입니다
혁명밀알 15-05-29 00:48
 
솥은 넘치는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욕하거나 싸움하면 안되고 모두 천지의 마음으로 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겨울 15-05-29 09:18
 
솥은 넘치는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욕하거나 싸움하면 안되고 모두 천지의 마음으로 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패권을 주장하는 서나파는 역사속으로 소멸되고 혁명모임으로 돌아올것입니다. 상제님의 진리가 혁명밀알에 있기 때문입니다
스칼라 15-05-29 16:06
 
능욕과 훼방을 받아도 노하지 않으며 웃으며 넘기고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객1 15-05-29 16:27
 
갑을로 머리를 들고 무기로 구비친다 하신바처럼 이제 혁명의 말복 세살림이 머리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주욱 뻗어나가며 구비치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선유도 15-05-29 17:41
 
1947년에 내려온 로스웰 우주인 사건은 그 진위는 잘 모르지만 엄청난 소식을 전해주는 중요한 소식이었습니다.
후천 문명 도술운통구만리 가 생각나며 마치 궁극의 깨달음의 세계,  태을천 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앗습니다.
빈병 15-05-29 18:48
 
서나파의 중복지도자는 말복도수와 그리고 조직에 대한 아무 관념도 없습니다.
딱하지만 그저 묵은 의식에 사로잡혀 있는것 뿐입니다.  단지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우리 혁명은 올해는 화풍정이며 내년에는 화천대유라고 합니다.
산백초 15-05-29 20:34
 
상제님께서 너희들은 조물주 니라, 전지전능한 존재들이라는 말씀이 실감합니다.
수억조의 지구와 우주역사를 로스웰은 전해줍니다. 우주는 조물주들의 마음에서 창조되엇다는 얘기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등대 15-05-29 22:08
 
로스웰의 이야기는 환타스틱하면서도 그럴까 하는 의문과 함께 그럴수도 있다는
공감이 갑니다.
아사달 15-05-30 14:50
 
천(天)은 지극히 높고 텅비어 허원불측(虛圓不測) 하고 광대무변 하며 포용하고 덮어주지 못하는 만물이 없으며 만물에 은혜를 베풀어도 보답은 바라지 않습니다.(恩萬物而 不望報)
땅은 지극히 돈후하여 낮은곳에 처하여 싣지 못하는 만물이 없으며 있지 않는 사물이 없으며 태산과 바다와  강하가 무너져도 모두 수용하며 초목도 비금주수도 모두 돌아다니게 포용합니다.

잘 읽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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