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방 > 통합경전


 
 
작성일 : 15-12-05 11:55
통합경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향수
 
 
3일과 4일 밤에 두 분이 신청을 해주셧습니다. 배송 받을 주소도 알려주세요.

우리의 혁명은 오직 진리의 혁명입니다. 지나온 중복시절의 가르침은 초보의 겁데기 수준이엇습니다. 우변도 역시 마찬가지엿습니다. 진리가 막혀있었던 것입니다. 오직 개벽타령에 매몰되어 욕속부달이 되고 말았습니다. 고 증산사상연구회의 배용덕 회장은 제발 개벽타령좀 하지마라 고 수차례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였다고 전합니다. 그러나 삼십년세월을 끊임없는 개벽타령으로 몰아갔습니다. 사오미 사오미~앞으로 또 사오미~계속할것입니다. 상제님이 다시 내려와도 소용없다. 인사는 내가 맡았다는 착각으로 끝까지 사오미 타령으로 굳건할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이미 공언 한바도 있습니다.

이제 다시는 사오미~ 유치한 타령은 없어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서*파의 간부들은 천지일월 사체라는 잘못된 생각에 매몰되어 세살림의 말복이 일어난 것을 애써 부인하며,. 이러한 착각은 엉뚱한 노예신앙으로 거짓 충성심으로 위장하고 변질되어, 함께 마치 옥쇄를 할 요량으로 계속 대세를 거스리고 다년간 지속할것으로 보입니다.
 
마침내 동지한식 105제를 지나면서 막혓던 진리의 둔문이 개방되어 상제님 진리의 닫혀있던 퍼즐들이 모두 열리고 통합경전이 마침내 제책되어 역사에 드러낫습니다.

당태종을 내고 24장 48장을 내엇던 그때처럼 똑같이 상제님 일꾼들이 성사재인의 주인공이 되어 역사의 전면에 일어설 것입니다. 바로 우리 혁명밀알님들입니다. 지금은 수면하에 있지만 이미 대부분은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 서나파에서 오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몇분 있지만 조만간 같이 합류 될것입니다. 서나파의 고루한 천자의식, 노예신앙으로 살고 말겠다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막혀있던 두문동 성수 72현의 신정이 해제되어 일꾼으로 속속 일어설것입니다. 동방칠성, 24장 28장 48장 72현등은 그들이 누구인지는 서로 모르지만 모두 신정공사로 인사화 되어 말복사명에 전면 들어설 것입니다. 동방칠성은 천자가 아니고 상제님 청룡의 일꾼입니다. 이마두님이 내려와있다는 등은 착각망상입니다.

 천륜을 파탄내고 국가도 파탄내고 군대도 파멸로 몰아갑니다. 때려부수는 천성은 바뀌지 아니합니다. 독선 지극하여 혼자 밖에는 잘 모릅니다. 온 우주는 나만을 위하여 돌아야 한다고 하는 의식에 사로잡혀 있게 됩니다. 의식이 성장하지 못하고 막힌것입니다. 진리의 흐름이 막히고 그로인해 인사도 막히게 되엇던 것입니다. 일꾼의 조직이 아니고 노예독선의 조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바로잡히게 될것입니다.
 
바로 말복 살림살이입니다. 상제님 큰 살림살이는 모두 성사재인하는 말복에 초점이 맟추어 있습니다.

막혀있던 상제님 유서와 중화경의 내용들, 성예신 사명기의 가르침, 불교와 서교의 진액도 모두 도안의 세 살림 속에서 밀알님들에 의하여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조직이 없는듯 하지만 지하에서는  전국각지에서 끼리끼리 다 생활하면서 암암리 도문의 상황을 주시하며 있습니다. 

지금은 약간 사이드에 계시지만 그분들에게 통합경전이 전해져야 합니다. 인터넷글자보다는 인쇄된 책자를 보면 의식이 변하고 달라지게 됩니다. 그분들이 통합경전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새기운이 발동하는 동지이후로 의식의 변화가 크게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혁명밀알 15-12-06 08:52
 
고 증산사상연구회의 배용덕 회장은 제발 *군성은 개벽타령좀 하지마라 고 수차례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하였다고 전합니다.
(오직 그의 무기는 '개벽'밖에 없다는 것. 그 무기 탈탈 털릴 날짜 얼마 안 남았으니 황당한 쇼로 갈아타기를 미리 서두른거로
보입니다. 물타기, 빠져나가기 해봐야 언젠가는 결국 천길 낭떨어지에 서게 될것입니다.)
je양촌리이장 15-12-06 12:20
 
상제님이 다시 내려와도 소용없다.
인사는 내가 맡았다는 착각으로 끝까지 사오미 타령으로 굳건할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이미 공언 한바도 있습니다.
각설탕 15-12-07 10:05
 
당태종을 내고 24장 48장을 내엇던 그때처럼 똑같이 상제님 일꾼들이
성사재인의 주인공이 되어 역사의 전면에 일어설 것입니다. 바로 우리 혁명밀알님들입니다.
천연수 15-12-07 16:11
 
사오미~ 유치한 타령은 없어져야만 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으로 사료됩니다
게리 15-12-08 11:00
 
파**(기문)은 천륜을 파탄내고 국가도 파탄내고 군대도 파멸로 몰아갑니다.
성경 속에도 이런 인물이 나옵니다;;
옥수 15-12-09 19:58
 
서*파의 간부들은 천지일월 사체라는 잘못된 생각에 매몰되어 세살림의 말복이 일어난 것을 애써 부인하며,.
이러한 착각은 엉뚱한 노예신앙으로 거짓 충성심으로 위장하고 변질되어, 함께 마치 옥쇄를 할 요량으로 계속
대세를 거스리고 다년간 지속할것으로 보입니다.
명유리 15-12-11 06:17
 
당태종을 내고 24장 48장을 내엇던 그때처럼 똑같이 상제님 일꾼들이 성사재인의
주인공이 되어 역사의 전면에 일어설 것입니다. 바로 우리 혁명밀알님들입니다.
명유리 15-12-11 06:18
 
파**(기문)은 천륜을 파탄내고 국가도 파탄내고 군대도 파멸로 몰아갑니다.
때려부수는 천성은 바뀌지 아니합니다. 독선 지극하여 혼자 밖에는 잘 모릅니다.
해오 15-12-11 18:59
 
아직 서나파에서 오지 못하고 계신 분들도 몇분 있지만 조만간 같이 합류 될것입니다. 서나파의 고루한 천자의식,
노예신앙으로 살고 말겠다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Total 2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2 중화경표지 (1) 향수 08-14
21 중화경표지 향수 08-14
20 소 금단과 장수시대~~~ (46) 향수 06-28
19 글쓰기 중간중간에 사진넣는법 (1) 가시나무새 08-05
18 통합경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9) 향수 12-05
17 통합경전으로 서*파는 멘붕상태로 돌입할것으로 보입니다~ (10) 향수 12-01
16 통합경전 샤명기~ 배송 시작 합니다. (2) 향수 11-28
15 통합경전 사진2 (5) 향수 11-25
14 통합경전 사진입니다. (5) 향수 11-25
13 통합경전 입니다., 주소를 알려주세요~~~ (5) 향수 11-23
12 통합경전 표지 완성입니다. (3) 향수 11-18
11 통합경전 책표지 시안입니다. (6) 향수 10-29
10 은거밀알님께서 큰 구좌를 보내주셨읍니다 (3) 향수 10-13
9 남쪽의 은거밀알님 감사드립니다. (7) 향수 10-05
8 불은 새불이 나와야 천지공사가 되느니라~ (17) 향수 09-29
7 통합은 융합이며 금화교역의 토화작용~ (13) 향수 09-25
6 출판 과 관련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2) 향수 09-23
5 통합경전 발간에 즈음하여 2~ (15) 향수 09-22
4 감사드립니다. (5) 향수 09-22
3 통합경전 발간에 즈음하여~안원전님이 옥고를 보내주셧읍니다. (12) 향수 09-21
2 통합경전 계좌 입니다. (7) 향수 09-21
1 안녕하세요 (6) 이순신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