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명방 > 통합경전


 
 
작성일 : 15-12-01 21:12
통합경전으로 서*파는 멘붕상태로 돌입할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 : 향수
 
 
통합경전 배송이 늦어져 양해드립니다. 택배가 늦장부려 좀 늦어졋습니다. 3일부터 배송 되도록 하겟읍니다. 죄송합니다.

통합경전이 성도님들에게 퍼져나가면 서*파는 멘붕상태로 돌입할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진리강독은 종지부를 치고 환단코트나 하면서 세월을 보낼터인데 천하사는  진전을 보이지 못할 것입니다. 환단도 인터넷 환단매니아들은 이미 엄청난 광폭적인 행보를 한바 오래되어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파**님도 세 살림을 보고 받아 내용을 속으로는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제 통합경전이 제책되어 나왓다는 소문이 들어가면 서나파의 진리강독은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끝난것입니다.

이제는 사오미 사오미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이제는 경제를 활성화 정립하여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개벽상황은 상황이 오면 보너스로 집행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수권태세를 철저히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는 일으키는 사람이 있고 말아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의 광고탑사건으로 엄청난 경제를 허공에 뿌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분은 경제에 철저한 문외한입니다. 작금도 무슨 소송 하는데 상상 못하는 성금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금과 살림살이 소중함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규모를 가늠하지 못합니다. 파**운수를 가진분이 국가를 맡으면 본인은 영달하나 국가를 파탄내고 군대를 지휘하면 그 군대는 싸우다 파*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커다란 살림살이는 지극한 정신 날카로운 지혜가 아니면 운영하지 못합니다.

이번 통합경전 종통사명기에는 부록으로 우리 사이트 천고의 대학자님이신 칠현금님이 번역하신 보천교 교전 경의 내용을 모두 실어있읍니다. 옥수님이 연재해주신 태사부님 어록은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들어있습니다.

종통사명기는 상제님 신앙인들에게는  대나무공사와 같이 진리의 성숙하는 열매가 될것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현포 15-12-01 22:18
 
"개벽상황은 상황이 오면 보너스로 집행하여야 합니다."
일꾼의 도략과 기국이 엿보이는 지당하신 말씀이라 사료됩니다. 

적은 인원이라도 서로간에 마음이 이어져 합심하여야 하는데 판안의 서나파에서는 과연 서로가 말을 하던 안하던, 이심전심 마음이 이어지는 공통의 합심이 이루어지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마음을  합심하는  소통에 조금이라도 망설임과 거리낌이 있다면 그 조직은 아무 일도 할수 없는 죽은 조직입니다.
각자의 도략과 기국을 키워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천하사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만들어가야 하는데
엄연한 현실의 세상을 향한 일꾼의, 신앙인의 도략과 기국이라곤  눈꼽만치도 없고, 알고 보면 세상사람들보다 더 비겁하게
매달리고 따라가기에만 급급하다면 그것은 반드시 문제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빗나간 황극제와 일말의 문제의식없이 따라가는 신도들이나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현포 15-12-01 22:28
 
-우주의 동구밖을 뛰어노는 아이들-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가야 할지 소상히는 모르지만,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는 확연히  알겠습니다.
일단 그것만 알아도, 이 치열한 생사고해의 전장터에서 그것이 수만금의 재물보다 일신의 영달을 보장하는 권력보다
더 값진것임을 알겠으며 게으른 몸은 아직도 자리에 누워 뒤척이지만, 새벽별을 보고 싶어 보채는 어린 아이의 눈망울같은
우리들의 영혼은 소풍전날 설렘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처럼 이른 저녁 문밖을 내다보며 하늘가를 올려다봅니다.
저 검푸른 은하수 너머 가물거리는 빛을 숨기며 다가오는 새벽별을 찾으려...찾으려...
그 누가 이 아이들의 조급함을 경망하다 책망이라도 할것입니까...
눈오고 서리내린 세세의 성상(星象)을 돌고 돌아 아이들은 기어코 검푸르다 못해 처절하게 아름다이 쪽빛처럼
푸른 먼동이 터오는 새벽하늘에서 영롱하게 반짝이는 샛별을 찾아내고야 말것입니다.
아이들은 뜬눈으로 지샌 두눈을 비비며 그 영롱한 새벽별에 이끌려, 자신이 지나온 그 별들을 그리며 하루 하루 한 살의 나이들을 또 다시 쌓아갈것입니다.
그 순수의 열정을 간직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 자리, 혁명밀알들이 모여있는 이 자리가 바로 그 자리입니다.
우리들은 모두가 각자 쌓아온 두텁디 두터운 세월의 두께를 뒤집어쓰고 있을 뿐,
우리들의 마음과 영혼은 여전히 앞으로도 몸은 세계의 동구밖을,
마음은 우주의 동구밖을 이리저리 열심히 뛰어다니며 놀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우주라는 신천지동네의 영원한 개구쟁이 아이들! 그 아이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천하사에 매인 세상사가 아무리 무겁고 힘든 덩어리마냥,
꿈쩍하지 않을 태산 같을지라도 아이들에게는 한손에 집어 든 한 웅큼 공깃돌에 불과할수도 있고,
그것이 조금 무거워보이면 잠시 해 저무는 저녁, 붉은 노을 비치는 개울가에 앉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풀어야할 작은 숙제일수도 있겠지요.,, 

어떠한 상황이 와도 우리들은 그냥 웃지요... 하 하 하! 웃지요.
웃지요...  으잉! 어디서 봤는데...ㅎㅎ 표절은 아니고 인용입니다.

통합경전의 발간을 계기로 하여 온누리에 상제님진리의 진면모가 여실히 드러나기를 기원드립니다.
빈병 15-12-03 11:52
 
파군성님도 세 살림을 보고 받아 내용을 속으로는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제 통합경전이 제책되어 나왓다는
소문이 들어가면 서나파의 진리강독은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끝난것입니다.

이번 사오미 지나면 내년 병신년에 기죽은 심적 병신될겁니다
천연수 15-12-03 23:13
 
파군성님도 세 살림을 보고 받아 내용을 속으로는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제 통합경전이 제책되어 나왓다는 소문이 들어가면 서나파의 진리강독은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끝난것입니다.
천연수 15-12-03 23:14
 
이제는 사오미 사오미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이제는 경제를 활성화 정립하여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개벽상황은 상황이 오면 보너스로 집행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수권태세를 철저히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라기 15-12-04 13:50
 
파군성이 국가를 맡으면 본인은 영달하나 국가를 파탄내고 군대를 지휘하면 그 군대는 싸우다 파군을 맡게 됩니다.
혁명밀알 15-12-06 08:40
 
경제는 일으키는 사람이 있고 말아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의 광고탑사건으로 엄청난 경제를 허공에 뿌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분은 경제에 철저한 문외한입니다. 작금도 무슨 소송 하는데 상상 못하는 성금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금과 살림살이 소중함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규모를 가늠하지 못합니다. 파**운수를 가진분이 국가를 맡으면
본인은 영달하나 국가를 파탄내고 군대를 지휘하면 그 군대는 싸우다 파*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각설탕 15-12-07 10:06
 
파**님도 세 살림을 보고 받아 내용을 속으로는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제 통합경전이 제책되어 나왓다는 소문이 들어가면 서나파의 진리강독은 더 이상 할 것이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끝난것입니다.
게리 15-12-08 11:02
 
환단도 인터넷 환단매니아들은 이미 엄청난 광폭적인 행보를 한바 오래되어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성경도 인터넷 성경안티매니아들이 광폭행보를 한바 오래되어 빨간약 바른지 오래입니다;;;
해오 15-12-11 19:00
 
경제는 일으키는 사람이 있고 말아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의 광고탑사건으로 엄청난 경제를 허공에 뿌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분은 경제에 철저한 문외한입니다. 작금도 무슨 소송 하는데 상상 못하는 성금을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otal 2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2 중화경표지 (1) 향수 08-14
21 중화경표지 향수 08-14
20 소 금단과 장수시대~~~ (46) 향수 06-28
19 글쓰기 중간중간에 사진넣는법 (1) 가시나무새 08-05
18 통합경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9) 향수 12-05
17 통합경전으로 서*파는 멘붕상태로 돌입할것으로 보입니다~ (10) 향수 12-01
16 통합경전 샤명기~ 배송 시작 합니다. (2) 향수 11-28
15 통합경전 사진2 (5) 향수 11-25
14 통합경전 사진입니다. (5) 향수 11-25
13 통합경전 입니다., 주소를 알려주세요~~~ (5) 향수 11-23
12 통합경전 표지 완성입니다. (3) 향수 11-18
11 통합경전 책표지 시안입니다. (6) 향수 10-29
10 은거밀알님께서 큰 구좌를 보내주셨읍니다 (3) 향수 10-13
9 남쪽의 은거밀알님 감사드립니다. (7) 향수 10-05
8 불은 새불이 나와야 천지공사가 되느니라~ (17) 향수 09-29
7 통합은 융합이며 금화교역의 토화작용~ (13) 향수 09-25
6 출판 과 관련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2) 향수 09-23
5 통합경전 발간에 즈음하여 2~ (15) 향수 09-22
4 감사드립니다. (5) 향수 09-22
3 통합경전 발간에 즈음하여~안원전님이 옥고를 보내주셧읍니다. (12) 향수 09-21
2 통합경전 계좌 입니다. (7) 향수 09-21
1 안녕하세요 (6) 이순신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