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는 갑자 꼬리~미, 갑오는 갑자의 꼬리이며 갑자는 또 갑오의 꼬리가 됩니다. 이를 중복지도자는 자신이 끝을 본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막둥이도수로 논리를 잡아 써먹고 있습니다. 막둥이는 새끼손가락을 굽혔다 펴면서 막둥이라 하신바 있습니다.
중복지도자는 말복도수도 막둥이도수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자신에게 가져다 맟추려 하니 어긋나는 것입니다.
갑오갑자 꼬리는 1984년 갑자년에 시작한 중복살림이 삼십년 지난 갑오년에 중복이 끝마치는 대미를 장식하고 세 살림 말복살림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오미 개명도 개벽되는 시점이 아니고 동지한식의 백오제의 어두운 시대가 지나고 상제님 모든 진리가 흑운명월로 보름달처럼 환하게 밝아 옴을 의미합니다.
말복에 들어와야만 상제님 모든 천지공사의 퍼즐이 무위이화로 들어납니다. 천지공사의 원대한 계획을 부절같이 해오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로소 진정한 상제님 태모님의 심법전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통합경전이 나오면 도운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설 것입니다. 그간 우리 밀알님들만 아시던 천지공사의 대국이 모든 상제님 일꾼들에게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알던 모르던 이미 말복의 윷판통일도수는 실현되고 있습니다.
아나로그 시대에 그냥 머물러 있겠다고 하여 새 세상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말복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비록 미미하지만 장차 수 만배로 펴져 나갈 것입니다. 온천하가 말복이자 근본인 윷판 의 원점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말복도수는 비로소 진리의 대임을 맡는 것입니다. 세 살림을 알지 못하면 상제님 진리를 힘차게 펼칠 수 도 없고 진주신앙 성사재인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눈 감은 봉사신앙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통합경전과 더불어 모든 상제님 신앙인들은 광명의 새 불로 일어설 것입니다. 증산도 의 증 이 이미 통합의 뜻이 있습니다. 통합은 융합입니다. 즉 토화작용입니다. 도가에서 도(道)는 파자하여 태을의 뜻이라고 합니다. 가을은 태을 입니다. 크나큰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이제는 모든 것이 통일로 돌아간다는 대통합이 말복에서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상황이 실현될 것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의 하늘에서 광대무변의 천지심법으로 들어서실 것입니다.
말복의 일꾼들은 만복이 만대를 내려가는 만 배로 갚아주신다는 한없는 말복을 장차 제도화되어 부상으로 받으실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인류 역사의 모든 것, 종교 문화 문명 교화는 신(神)도의 파생된 모습이었습니다. 유가의 대학중용도 신도를 밝히고자 한것이고 정역도 신도를 드러내는 것이며 불가의 붓다도 깨달은 사람이라는 신(神)도를 밝히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서방정토로 들어가는 가을 을 맞이하여 본래의 신(神)도로 회귀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증산도 혁명 세 살림 말복도수 인 것입니다. 이는 크게보면 신앙의 문제도 아니고 동서양 막론하고 세운도 도운도 그리고 미물곤충도 함께 맞이하는 가을= 태을이 오는 것입니다. 한가위 보름달 대광명의 가을이 온 누리에 내리는 것입니다.
범 증산계 통합경전은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야말로 대통합의 신호탄을 전 우주로 쏘아 올릴것입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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