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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3 15:04
신비의 로스웰5~~
 글쓴이 : 향수
 
만약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Johannes Gutenberg], 아이삭 뉴튼, 벤자민 프랭클린, 죠지 워싱턴 카버(George Washington Carver), 니콜라 테슬라, 조너스 소크 (Jonas Edward Salk), 리차드 트레비식 [Richard Trevithick]과 같은 수 많은 천재과학자/엔지니어들이 아직도 지구에 살아있다면 어땠을까?
만약 이런 사람들이 죽지 않고 평생 그들의 분야들을 연구해왔다면 지금 지구는 어떤 모습을 갖추고 있을까?
만약 이런 천재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리지 않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수 억 만년동안 지속해서 연구를 할 수 있었으면 과연 어떤 레벨의 발전과 진보들이 이루어졌을까?
도메인문명이 바로 그런 진보와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문명이고, 우리는 수 조년동안 별 다른 방해 없이 지속적인 과학 기술개발과 지식 축적을 쌓아왔던 문명이다.
우리의 지식과 과학기술수준은 당신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레벨까지 성장했다.
태초에는 각 기 다른 IS-BE들의 상상과 환상이 서로 맞물리고 충돌하면서 물리적인 우주가 탄생했다.
이 물리적인 우주 속의 크고 작은 모든 요소들은 전부 다 IS-BE생각/상상 속에서 산출된 결과물이다.
결국 이 우주의 모든것은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 무게도, 사이즈도, 공간도 없는 생각의 에너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먼지 가루 하나, 아원자 입자 하나(subatomic particle)에서 부터, 태양이나 은하계와 같은 거대한 물질까지도 전부 무형의 자아 [ego, 自我]에서 창조된 것들이다.
(알토이고: 이 얘기는 이제 지구인의 현대과학도 깨닫고 있는 우주의 진리다!)
당신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IS-BE들도 이 물리적인 우주 창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비록 당신은 지금 생체육신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상태이고, 엄청난 전기충격요법으로 모든 기억이 사라져 있는 상태이기도 하며, 매번 환생할 때마다 모든 것을 새로 다시 배워야 되기도 하지만, 이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감안 하더라도, 당신의 마음 속 깊이는 알고 있다 ? 당신은 영원히 당신일 것이고, 당신의 자아 [ego, 自我]는 계속 당신으로 남을 것이며, 이 사실 만큼은 영원불멸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알토이고: 내 사이트에서만도 벌써 수 십번이나 언급된 양자물리학/철학 논리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지구에 있는 꼬마 천재들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3살 된 꼬마 아이가 피아노 앞에서 프로처럼 연주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수 천년동안 전생에서 배운 경험들이 없고는 절대 불가능한 현상들이다.
이들은 비록 자신이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 만큼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인들은 지난 2,000년 동안 보다, 지난 100년간 월등히 더 많은 과학기술 개발과 발전을 이루어 냈다.
왜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도메인의 승리로 인해 Old Empire세력이 인간사회에 미치고 있던 지배적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과학기술 르네상스는 1,250년 당시 도메인 세력이 지구 근방에 있던 마지막 Old Empire 우주기지를 폭파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500동안 지구는 다시 한번 독립을 되찾고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나, 이는 얼마나 많은 고차원 인력을 지구인의 “기억상실증세”를 해결하는 방안에 투입하는지에 따라 달려있기도 하다.
하지만 지구에는 천재적인 IS-BE들 말고도, 악랄한 정치가, 전쟁광, 무책임한 과학자들의 여러가지 비인도적, 범법적인 요소들도 다 같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무기 생산, 핵무기 개발, 화학물질 개발, 사회적 카오스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한 방에 몰살 시킬 수 있는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지난 2년 간 테스팅하고 실전에 투입되기도 했던 핵무기들 같은 경우도,
만약 더 방대한 양의 핵무기가 한 꺼번에 사용되기라도 한다면, 지구 대기권의 산소량이 단번에 소멸되는 대재앙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과학기술의 악용으로 인한 자멸을 피하기 위해, 지구문명에서 가장 급선무로 해결되야 할 일은 다름아닌 사회/인도주의적 요소의 발전과 해결이다.
아쉽지만 천재라고 소문난 지구 과학자들도 지구문명의 이런 사회/인도주의적인 이슈를 정면공격하는 이는 아직 못봤다.
(알토이고: 이제는 이런 인도주의적/영적성장을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만약 지구인들이 단순히 에너지나 물질이 공간을 이동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이를 기록한 것을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칭할 것이면, 지구인의 “과학”은 끝내 지구문명을 구원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IS-BE들이 갖고 있는 각 각의 영적 영감과 창조력, 그리고 이런 창조력과 영감들이 서로 섞이고 융합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리적인 우주를, 계속해서 창조해가고, 확장시키기도 하며, 지속적으로 변형시키고 있다는 진리를 지구인들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알토이고: 이제는 슬슬 깨닫고 있는 것 같다 ? 나씸 하라메인만 참고해도 알 수 있다!!)
이렇게 IS-BE의 생각과 창조적인 영감이 모든 삶의 원천이 된다는 진리를, 무시하거나 비약시키는 ‘과학’은 도움이 되기는 커녕 되레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아쉽게도 지구인들의 우주 진리에 대한 이런 무지함은, 교활한 Old Empire세력들에게 강제 세뇌된 비뚤어진 관념에서 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어떤 지구인도 물질, 에너지, 공간, 시간을 창조할 있는 능력을 되살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영원불멸하고, 파워풀한 영적 자아 [ego, 自我]에 대한 깨달음이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비하되게 되면, 지구인들은 영원토록 이 지구감옥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물리적인 요소만 다루는 과학의 말을 듣는 것은, 마치 향을 피고 굿을 올리는 무당의 말을 듣는 것과 같이 무의미한 짓이다.
지구 과학자들은 “관찰”을 하며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이들은 “관찰”을 할 수 있는 “눈”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지구과학자들은 본인이 장님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아무것도 정확히 관찰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구과학에서 흔히 말하는 “진리”들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영적에너지”를 감안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오직 이런 영혼들이 창조해내는 “결과물”에만 신경쓰고 있는 것이고, 전생의 어떤 기억들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과학적인 요소일 뿐이다.
모든 생명과 창조의 근원인 영적인 에너지는 현미경이나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꽃의 향기나, 사랑의 상처와 같은 기분은 물리적인 도구나 기기로 측정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모든 생명과 창조의 능력은 신들 한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니라,
모든 IS-BE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결국 모든 답은 영원불멸한 내 자신 안에 있는 것이다.
장님이 어떻게 빛의 여러가지 스펙트럼을 전부 가르쳐 줄 수 있겠는가?
영적인 IS-BE의 존재를 이해 못하고 이 물리적 우주를 이해하려고 한다는 말은, 마치 미술가가 자신이 물감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알토이고: 미술가는 물감이 아니라 물감을 이용해 그림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오랜시간 Old Empire의 여러 가지 종교적 세뇌프로그램과 말도안되는 미신들로 인해, 지구인들의 이런 영적 에너지에 대한 이해가 방해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또한 지구의 과학은 이런 “영적 요소” 혹은 “자아”에 대한 연구가 아예 금기시 되왔기도 했다.
지구 과학은 “물리적인 물질”을 숭배한다.
결국 지구 과학은 “물질의 종교“인 셈이다.
(알토이고: 에어럴, 미안하지만 이제는 안 그렇다 !!)
지구 과학의 패러다임은 “창조자는 아무것도 아니고 창조품이 전부이다”라고 외치고 있고, 지구 종교의 패러다임은 “창조자가 전부이고, 창조품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이런 두 개의 극단적인 개념이 바로 지구감옥의 “쇠창살”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며, 지구인들에게 사실 모든 것은 다 연결되있고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큰 그림이라는 개념을 철저히 잊게 해주는 것이다.
(알토이고: 지구인들의 그런 분리된 시각과 지식이 다시 융합되려는 조짐이 요동치는 요즘이다!)
지구의 과학은 마치 우리가 이 광할한 우주의 끝자락까지 항해하다보면,
절벽을 만나 떨어져 생명과 빛이 없는 영원한 암흑속으로 빠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지구인들은 자기들의 상상력과 자아의 한계를 벗어나게 되면, 끝없은 공포와 암흑속에서 고통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Old Empire가 온갖 노력과 투자를 하며 꼭 지키려고 하는 것이 바로, 지구인들이 자신들 내면의 영혼을 바라보지 않게 막는 것이다.
만약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고, 자기의 능력과 신분을 기억해 내고, 누가 자신을 이 감옥에 가뒀는지도 기억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결국 지구 감옥은 당신의 암흑, 두려움, 공포, 거짓말로 만들어진 감옥인 셈이다.
진짜 천재는 자고로 다른 IS-BE들의 자아를 일깨워 주고, 그들의 정체성과 기억을 되살리게 돕는 자들이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도덕적 규율을 적용하는 방법도 소용없고, 미스테리, 신념, 믿음, 마약, 무기 등과 같은 노예적 도그마틱한 개념을 적용해서도 소용없는 일이다.
전기충격요법이나 기억상실증을 유발하는 방법은 더 더욱이 아니다!
지구와 지구인의 구원은 전적으로 지구 IS-BE들의 무한대로 축적되온 지식과 능력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있을 것이며, 개개인 스스로의 자아와 영혼을 되찾는데서 올 것이다.
이런 기억/정체성 되살리기 기술은 심지어 Old Empire나 도메인같은 첨단 문명에서도 아직 존재하지 않는 기술들이다.
사실 최근 전까지만 해도 도메인은 IS-BE의 기억상실증을 치료해야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그모습 15-05-23 15:51
 
태초에는 각 기 다른 IS-BE들의 상상과 환상이 서로 맞물리고 충돌하면서 물리적인 우주가 탄생했다.
각설탕 15-05-23 16:28
 
지구인들은 지난 2,000년 동안 보다, 지난 100년간 월등히 더 많은 과학기술 개발과 발전을 이루어 냈다.
왜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도메인의 승리로 인해 Old Empire세력이 인간사회에 미치고 있던 지배적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스칼라 15-05-23 17:58
 
태양이나 은하계와 같은 거대한 물질까지도 전부 무형의 자아 [ego, 自我]에서 창조된 것들
선유도 15-05-23 19:30
 
모든 생명과 창조의 능력은 신들 한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니라,
모든 IS-BE의 내면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결국 모든 답은 영원불멸한 내 자신 안에 있는 것이다.
선유도 15-05-23 19:31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도덕적 규율을 적용하는 방법도 소용없고, 미스테리, 신념, 믿음, 마약,
 무기 등과 같은 노예적 도그마틱한 개념을 적용해서도 소용없는 일이다.
등대 15-05-23 22:42
 
지구에는 천재적인 IS-BE들 말고도, 악랄한 정치가, 전쟁광, 무책임한 과학자들의 여러가지 비인도적, 범법적인 요소들도 다 같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무기 생산, 핵무기 개발, 화학물질 개발, 사회적 카오스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한 방에 몰살 시킬 수 있는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등대 15-05-23 22:53
 
지구의 과학은 이런 “영적 요소” 혹은 “자아”에 대한 연구가 아예 금기시 되왔기도 했다.
지구 과학은 “물리적인 물질”을 숭배한다.
결국 지구 과학은 “물질의 종교“인 셈이다.
사오리 15-05-23 23:14
 
비 개인 후 산색을 보면 그 경치가 신선하고 아름다우며, 고요한 밤에
종소리를 들으면 그 소리가 더욱 낭랑하고 은은하다
꿈이였어 15-05-24 00:47
 
지구과학자들은 본인이 장님이라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아무것도 정확히 관찰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구과학에서 흔히 말하는 “진리”들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영적에너지”를 감안하지 않고 있다.
혁명밀알 15-05-24 01:17
 
지구인들의 우주 진리에 대한 이런 무지함은, 교활한 Old Empire세력들에게 강제 세뇌된 비뚤어진 관념에서 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어떤 지구인도 물질, 에너지, 공간, 시간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되살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창호지구멍눈 15-05-24 13:37
 
런 과학기술의 악용으로 인한 자멸을 피하기 위해, 지구문명에서 가장 급선무로 해결되야 할 일은 다름아닌
 사회/인도주의적 요소의 발전과 해결이다.
아쉽지만 천재라고 소문난 지구 과학자들도 지구문명의 이런 사회/인도주의적인 이슈를 정면공격하는 이는 아직 못봤다.
산백초 15-05-25 09:36
 
태초에는 각 기 다른 IS-BE들의 상상과 환상이 서로 맞물리고 충돌하면서 물리적인 우주가 탄생했다.
이 물리적인 우주 속의 크고 작은 모든 요소들은 전부 다 IS-BE의 생각/상상 속에서 산출된 결과물이다.
결국 이 우주의 모든것은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 무게도, 사이즈도, 공간도 없는 생각의 에너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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