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먹는 개이독들은 심히 마음에 와닿을것입니다.

레위기에 돼지고기를 먹지말라 했는데 과연 한국에서는 이것을 어떤 식으로
말을 할지. 신명기는 보니 야훼가 죽이고, 쓸어버리는 대행자인지.

모든 소리가 고요해진 가운데 문득 새 한 마리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
온갖 그윽한 흥취가 일어나며, 모든 초목이 시들어 버린 뒤에 어디선가
나뭇가지 하나 빠꼼이 솟아남을 보면 곧 무한한 생기가 촉발되어 움직인
다. 여기에서 만물의 본성이 항상 메마른 적 없고 기미의 현묘함이 일어
남을 알리라.

야훼께서는 모든 해결책이 피를 보거나 병을 내려서 끝장을 내는군요.
정말 인자하고 후덕하고 경외로운 야훼십니다

현재 기독교인들 중 야훼의 지시인 계명과 규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많이들 망한다는 소리인 것을..

레고 보는게 더 웃겨 ~

결국은 야훼말씀대로 반하지 말고 순종하라는 말씀이군요
반하는 행동을 하면 죽음과 질병을 준다는 말씀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