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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1 12:12
2020년을 보내며....2021년은 내려놓는 한해가 되어야
 글쓴이 : 현포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냅니다.
모두 다 힘듭니다. 그 힘듬의 사연이 제각각입니다.  
코로나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유례없이 움츠러들게 하는 와중에도 인류의 문명은 4차산업, 또 다른 속도의 5g통신, 데이터의 저장과 처리능력에 있어 한차원 도약하는 산업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국의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절망속에 희망, 희망속에 절망이 사람들의 뇌리를 무의식적으로 교차하듯 시간은 흘러갑니다.

어느덧 2021년이 다가왔으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도 2020년은 무지 힘들었습니다.
그 힘듬의 상황과 사연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물론 저 자신일겁니다. 2
021년은 좀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큰 변화가 생기기전에 전조현상이 희미하게 일어나기 마련인데 제 느낌으로는 뭔가 제 개인적으로도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 감이 오기도 하는것 같은데 뚜껑을 열어봐야 하겄습니다.
저도 노력을 해야지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삶을 영위하는 지구상 70억의 사람들이 제각각 나름대로의 사연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가 접해야 될 온갖 이슈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건, 전개되는 상황들에 대해서 우리가 최종적으로 내려야 할 판단의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의 사건이나 어떤 사물에 대해 우리가 바라볼때 내가 바라보는 시야와 달리 그 현상에 대해 바라볼수 있는 각자가 처해있는 환경(국가,민족,문화,사상,출신지역,성격,습관,기타등등 엄청난 변수)에 의한 사고방식의 조건은 무한대의 조건이 나올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로 분석하면 모든 개개 인간의 시야를 포함해서 물리적으로 산출하면 아마 무한대의 조건이 나올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이나 사회지도층이 되었든 그속에서 벌어지는 암투, 갈등과 대립의 인간관계,  국가에서의 정치적 이해관계 등 온갖 예측못할 다양한 변수의 시야가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처신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저는 상제님을 신앙하지만 상제님진리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도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실때 가장 염두에 두신 부분이  "파리 죽은 귀신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하신 말씀처럼 미물곤충도 그런데 하물며 한 사람의 원망이나 한이 그만큼 영향을 끼치는것이 지대하다는것입니다.  그 원망이나 한이 발생한 원인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갈등이나 대립, 반목을 하더라도 최소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존중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물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현실의 법칙도 있지만 그것이 내 생존과 직결되거나 한계수위를 넘었다고 판단이 될때 임기응변적으로 적용되는것이지, 서로 다른 이념으로 인해 상대의 인격까지 말살시키는 무례.빗나간 열정의 광기를 일상다반사적으로 돌출하지말라는것입니다.

물론 어느 시대에나 사람 사는곳에 갈등과 대립, 암투, 반목이 뒤섞여 시끄럽지 않은 경우가 없었겠지만 요즘처럼 sns나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세상에도 그런 현상은 난무합니다.
지식이 넘쳐나고 판단에 대한 근거 또한 다양한 시대에  어떻게 생각하는것이 그것이 꼭 올바르기보다는 과연 이 상황에 적합한것일까, 라는 의문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모든 사건 사고 이슈에 대해 모두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상제님진리를 알고 나서 이 세계가 아무리 혼란으로 들끓어도, 아무리 장미빛 청사진의 미래애 대한 희망이 가득차도 결국은 상제님진리로 매듭지어지고 귀결될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상제님진리속에서 살아갈수밖에 없으며 궁극적으로 상제님진리를 실현해야하는것이 운명입니다.

상제님진리는 단편이 아닙니다. 상제님진리는 사물이 되었든 어떠한 현상이 되었든 그것을 바라보는 70억 개개 인간의 복잡다양한 시선을 모두 다 수용하고 포용하면서도 한 가지 길로 정리해나갈수 밖에 없는 그만큼 어렵지만 현실적인 길이기 때문입니다.

상제님신앙인들은 한발짝 물러서서 아무리 좋은게 있어도 눈에 보이는 단편만 바라보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은 뒷모습, 옆모습, 대부분이 관심갖지 않을지라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헤아려야합니다. 

"정신승리"라는 말이 있더군요.
경기나 경합에서 겨루어 패배하였으나 자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자신은 지지 않았다고 정당화하는 것을 이르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방식과 선택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OOO 감독의 ‘정신 승리’에 팬들의 인내심도 폭발했다.      -국어대사전-

너무 몰입한 결과일까요. 
왜 그럴까요...아쨌든 결국은 패배자,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스스로 프로가 되지 못하고 아마추어의 관점을 벗어나지 못한 결과라고 봅니다.  복잡다변한 우리 사회에서도 이런 정신승리자들을 많이 봅니다. 참말로 깝깝합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그 한사람의 문제가 아닌 전체로 봤을때 효율성과 시간의 낭비가 안타까운것이지요.

상제님신앙세계에도 이러한 정신승리의 현상이 있지 않나 되돌아보아야합니다.
올해부터는 부디 그러한 오류를 과감히 탈피하고 성찰의 계기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상제님진리의 장미빛청사진, 도통.후천선경,복락이니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도리어 그런것들이 우리 스스로를 얼마나 옥죄었는지 돌아보고 자가당착, 스스로 만든 관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것들은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 당장 잘먹고 잘살고 어디 꿀리지 않게 사람 상대할 정도로 현실적인 내 자신이 더 중요합니다.

개똥밭에 가면 같이 뒹굴고, 세상사람들이 무언가의 새로운 창조를 위해 온갖 열정을 불태우듯이 지금 이 세상이라는 현실에 적응을 하고 나서 상제님께서 제시해 주신 미래에 대한 관념을 생각해볼일입니다.
전세계의 기술 트랜드 동향을 보면  친환경에너지,전기자동차,자율주행,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앞으로 세상을 발전시킬 신기술을 연구하는 사람과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스토리를 보면 다 그럴만한 노력과 돈,시간을 들여서 세상을 바꾸려고 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상제님진리를 신앙하는 사람들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똑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세상에 기여하는 정도를 봤을때, 상제님신앙인 100명,1,000명보다 더 뼈를 깍는 연구를 통해 세상의 트랜드를 주도해가는 연구자나 기업가 한 사람이 더 출중하고 뛰어난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의 성공의 이면에 감춰진 스토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 주목받지 않더라도 애플의 '스티브잡스'처럼 감동적일수밖에 없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고유한 스토리에 죽은 생물체의 감각없는 무영혼의 개벽관에 몰입되어 포교대상자 즉 세상을 향해, 의기양양 메아리없는 포효를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개벽에 미치고 도통에 미쳐 이빨 빠지고 발톱 빠진 사자가 더 이상 무슨 사자입니까?
그래도 외모는 사자라고 우길텐가요?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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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옴.. 사자야 미안...

그동안 참으로 기나긴 꿈같은 세월을 우리는 '정신승리'를 가장해 상제님신앙을 하지 않았나 매우 진지하게 되돌아봅시다. 2020년 어떻게 보면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목동유산 (牧童)   -  마테오 리치

목동이 어느날 근심을 느껴
자기가 있는 산이 싫어졌네
목동은 생각했지
저 멀리 훨씬 아름다워 보이는  
저 산에 가면 근심도 씻을 수 있으리라고

목동이여, 목동이여
사는 곳을 바꾸면 자기도 바꿀수 있다고 생각했는가
사는 곳을 바꾼다고, 어찌 자신을 벗어 버릴수 있겠는가
근심과 즐거움은 마음에서 비롯되나니
마음이 평안하면 어딜 가도 즐겁고
마음이 어지러우면 어딜 가도 근심스러우리

먼지가 눈으로 들어오기만 해도 사람은 금새 아픔을 느끼는데
하물며 마음에 파고든 송곳을 어찌 무시할수 있겠는가

이마두신부님께서 지은 시입니다. 그때는 예수회 소속 신부님이었겠죠.

개벽만 되면 개벽만 되면 모든것이 해결되나요
개벽만 되면 내가 저절로 바뀌어지나요
도통은... 
나는 도통을 받아서 무얼 하겠다고 계획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도통을 받고 싶은건가요
개벽이 된다고 도통을 받았다고 내 자신을 벗어 버릴수 있나요
어쩌면 잘못된 개벽관과 도통관이 내 마음을 향해 찌르는
스스로의 흉기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상제님께서 태모님께서 그토록 경계하신 그릇된 욕속부달의 개벽관은 누굴 탓할게 아니라 스스로가 만든 허상입니다.
아이가 커서 어른으로 성장할땐 어느 시기를 지나면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 법입니다.
언제까지 떠먹여줍니까, 스스로 깨달아 생각의 범위를 확장해야지
맨날 좁은 소견에 갇혀 개벽만 오기를 도통 받기만을 갈구해서야 됩니까, 먼저 내 자신을 온전히 보존하고 그 자리에서 만족을 찾을줄 아는 보편성(普遍性)을 벗어나지 않는것이 아주 아주 현명한 길입니다.

상제님신앙을 하면서 무엇을 바랐습니까
그 무엇이 있었다면... 지금도? ... 모두 버려야 합니다. 다시 시작하십시오. 어디서부터 꼬였나... 곰곰히...
상제님진리와 이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그 누구가 되어야 할 나의 존재는 이 세계를 구성하는 수수억만개중의 하나로서 소중한 톱니바퀴가 될것인가...
아니면 내가 한줌이 되었든 한 무리가 되었든 이 세계의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허울뿐인 왕이 되어야 할것인가?  지나고 보면 모든 일이 일장춘몽입니다.   시간이 해답을 알려줄때를 기다리기에는 그 기나긴 세월의 허망함과 더불어 켜켜이 쌓여 견고하게 녹슬은 어리석음만 남게 될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그렇게도 열광적으로 오기를 바랬던 개벽이 왔습니까. 앞으로 오겠습니까. 
상제님께서 '이제 개벽의 운수다.'말씀하셨기 때문에 개벽은 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다만 간과하지 말것은 스스로가 감당못할 자가당착의 기만적인 개벽신앙은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증산도도 그렇고  대순...도  세상사람들이 볼때
저 사람들은 입만 열면 개벽만 강조하고 안에서는 자기들끼리 도통에 궁극적인 목적이 된 사람들로 보입니다.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개벽도 도통도 상제님진리의 한 카테고리이지만 그것만이 상제님진리의 전부가 아니다. 그것 말고도 이른바 소소하고 실질적인 부분의 상제님진리에 감화되어 신앙하고자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현명한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차차로 갈고 닦아 각자 소질과 역량에 맞는 일을 수행하며 진정한 보람과 세상을 위한 가치를 발휘하는 삶을 살아갈때 그때, 증산도 진리의 한 카테고리 범주의 하나로서 개벽이 오고 도통이 실현되는것입니다.  더 이상 앞서지도 말고 또는 잘 모른다고 완전히 망각하지도마라는것입니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집착,망상을 버리세요. 아무 일도 못합니다.

도통이 두통이라고 태모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근엄하게 도통을 바라느니, 도통에 일절 관심을 끊기 바랍니다. 손바닥만 보려 하지 말고 손바닥을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으면 손바닥과 손등은 내 생각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그 엎치락뒤치락 하는, 순간 순간의 모습속에서 내 자신이 변하면 안됩니다. 

다사다난 2020년, 2021년도 역시나 다사다난은 불보듯 뻔, 하지만 이제는 상제님심앙인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상제님진리를 신앙한다고 뭔가 막연히 선민의식 갖지말고 열정과 소질에 있어서는 우리를 능가하고도 남는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들이 넘치고 넘치는것이 사회이고 세상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상제님진리로 잡아들이려면 우리는... 우리는 ...
모든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무엇을...스스로 기만적이었던 의식과 너무나 좁디 좁았던 신앙행동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개벽신앙,뒷골방 도통욕심에 의거한 신앙패턴, 불교의 대승도 아니고 소승도 아니고 참 기이한 신앙패턴이었습니다. 
그래서 혁명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혁명입니다.
아집도 버리고, 세상의 잡다한 지식기준에 맞춰 섣불리 분별하는 경박함도 버려야 합니다.
뼈를 깍는 고통의 의식전환이 있어야만 혁명의 대열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버티어 온 세월, 어찌 됐든 내려 놓아야 새로운 길이 열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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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혁명! 혁명! 혁명!

2021년! 늙은 사자, 병든 사자, 안녕!  호랑이로 다시  태어납니다. 
혁명! 혁명! 혁명!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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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1-01-05 08:50
 
어려운 시기 잘 견뎌내시기를 바랍니다.
겨울 21-01-05 08:51
 
새로 태어나는 혁명입니다.
산백초 21-01-05 11:34
 
인류의 문명은 4차산업, 또 다른 속도의 5g통신, 데이터의 저장과 처리능력에 있어
한차원 도약하는 산업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국의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산백초 21-01-05 11:35
 
지식이 넘쳐나고 판단에 대한 근거 또한 다양한 시대에  어떻게 생각하는것이
그것이 꼭 올바르기보다는 과연 이 상황에 적합한것일까, 라는 의문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산백초 21-01-05 11:36
 
상제님신앙인들은 한발짝 물러서서 아무리 좋은게 있어도 눈에 보이는 단편만 바라보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은
뒷모습, 옆모습, 대부분이 관심갖지 않을지라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헤아려야합니다.
산백초 21-01-05 11:38
 
개벽에 미치고 도통에 미쳐 이빨 빠지고 발톱 빠진 사자가 더 이상 무슨 사자입니까?
산백초 21-01-05 11:39
 
뼈를 깍는 고통의 의식전환이 있어야만 혁명의 대열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늘배움 21-01-05 19:56
 
코로나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유례없이 움츠러들게 하는 와중에도 인류의 문명은
4차산업, 또 다른 속도의 5g통신, 데이터의 저장과 처리능력에 있어 한차원 도약하는 산업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국의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늘배움 21-01-05 19:57
 
그 원망이나 한이 발생한 원인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갈등이나 대립, 반목을 하더라도 최소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존중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늘배움 21-01-05 19:58
 
먼지가 눈으로 들어오기만 해도 사람은 금새 아픔을 느끼는데
하물며 마음에 파고든 송곳을 어찌 무시할수 있겠는가
빨간벽돌 21-01-06 17:00
 
코로나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유례없이 움츠러들게 하는 와중에도 인류의 문명은 4차산업, 또 다른 속도의 5g통신, 데이터의 저장과 처리능력에 있어 한차원 도약하는 산업발전을 이루기 위해 각국의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빨간벽돌 21-01-06 17:02
 
갈등이나 대립, 반목을 하더라도 최소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키고 존중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빨간벽돌 21-01-06 17:04
 
전세계의 기술 트랜드 동향을 보면  친환경에너지,전기자동차,자율주행,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앞으로 세상을 발전시킬 신기술을 연구하는 사람과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스토리를 보면 다 그럴만한 노력과 돈,시간을 들여서 세상을 바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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