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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5 18:58
j교단과 개신교의 구원관 비판 (원형이정)
 글쓴이 : 갑오혁명
 
2007년 개신교 목사가 쓴 <복음에 미치다>란 책을 읽고 개신교의 구원관을 비판하는 감상문을 쓴 적이 있다. 그러면서 j교단의 구원관을 부각시키려 한 것이었는데, 이젠 혁명을 하는 입장에서 j교단의 구원관을 비판해 보고자 한다. 먼저 <복음에 미치다>에 대한 감상문을 올린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원형이정 13-12-10 23:40
 
<복음에 미치다>-부모님이 지옥에 있는데 어찌 나 만 천국에 가리오... 

<복음에 미치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개신교가 들어온 역사, 초기 외국인 선교사들의 한국에서의 활동상을 자 세하게 파헤친 책이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한국인 샘물교회 출신 해외 선 교사들의 피랍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가운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누구는 이들을 선교 사가 아니라 자원봉사자일 뿐이라고 두둔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분명 이들은 개신교 선교사들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초기 선교사들은 선교의 방 편으로 먼저 의료와 교육, 봉사활동을 먼저 시작했음을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기에.) 납치된 한국인들이 불쌍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들의 무사귀환을 바라고, 또한 분한 마음에 우리 특전사 전투 병들을 파병하여 탈레반 정권에 뜨거운 맛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먹어보지만, 또 한편에서는 이 <복음에 미치다> 책 속에 있는 외국인 선교사들의 사명감과 삶을 비교해 보면서, 분명 목숨을 내놓고 이슬람 땅에 선교하 러 갔을 텐데, 이교도들의 살해 협박에 못 이겨 살려달라 애원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 신앙심의 깊이를 한 편 의심하게도 된다. 오히려 전쟁에서 자신들의 요구사 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민간인들을 납치하고 살해하는 그 들의 불의함에 맞서, <화려한 휴가> 영화 주인공의 최후 처럼 총살당해 죽을지언정 깨끗하고 당당하게 순교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더 고귀한 삶이 되진 않을까. 그 렇게 된다면 그들의 모습에 감동한 다른 개신교인들의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켜 아프카니스탄 선교의 초석을 다 질 수도 있을 텐데 하는, 좀 지나친 생각도…. (이 책에선 그런 실례들이 우리나라에서 실현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 

우선 이 책의 저자 이용남 목사가 의도했던 대로 이 책은 내게도 감동을 주었다. 한국에 첫 개신교의 가르침을 폈 던 많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삶을 보면서, 신앙은 다르지 만 그들의 투철한 사명의식과 희생과 봉사, 그리고 죽음 에 고개가 숙여지며 눈물까지 걸썽이게 해주었기 때문이 다. 그리고 개신교 선교의 역사를 한 눈에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되기도 했다.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맞아 개신교에서는 올해 7월,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종파를 초월한 10 만여 개신교 신도들이 모여 대부흥회를 한 바 있다. 이 책 도 아마 올해 이 100주년을 기념해서 개신교인들의 신앙 의식, 선교의식을 북돋워 주려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충분히 그들의 신앙의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종교란 것은 누구에게나 개인적 차원에서는 절대성을 가 지며, 사회적 차원에서는 상대성을 갖는다. 한 개인의 모 든 삶을 좌지우지하는 절대적인 인생의 지침이면서, 민 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사회적 속성으로 볼 때는, 누구 든 종교를 가질 자유, 종교선택의 자유를 가지며, 타종교 를 일단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증산 도 신앙인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내게도 신앙적인 도 움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나는 다음 얘기할 저자의 이 말에서 구원의 보편성 문제 를 다뤄보고자 한다. 즉 개신교에서의 '구원관의 허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저자의 얘기를 들어 보자. 

"불과 120년 전만 해도 우리 선조들은 복음을 들어 보지 도 못한 채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감격 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복 음이 우리 선조들에게 늦게 전달된 것이 지금도 안타깝 기만 합니다. 어느 주일학교 선생님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자기가 가르치는 어떤 학생이,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 났을 때 우리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는데 천국에 갔나요? 지옥에 갔나요?" 이렇게 질문 을 했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선생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 학생 앞에 서 답을 찾아주기 전에 "그때는 우리 민족에게 선교사님 이 오시지 않았단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달라고 말 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복음이 늦게 들어온 것은 정말 가 슴 아픈 일입니다." (본문 17,18쪽) 

난 저자의 이 글을 읽으며, '그러면 그렇지. 개신교의 구 원론은 바로 여기서부터 틀려먹었어.'라는 생각을 했다. 자, 그럼 저자의 얘기를 살펴보자. 

저자는 어느 학생이 주일학교 교사에게 물었던 질문의 답을 명확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 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 도 그것을 피해가는 것이다. 

자, 그럼 물어보자. "이순신 장군님은 지옥에 가야 마땅한 가,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야 마땅한가?" 지옥과 천국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개신교인이 아닌 한국인이라면 누구 나 이순신 장군님의 영혼은 구원을 받아 마땅하다고 여 길 것이다. 저자는 외국인 선교사들이 예수님을 증거하 였기에 한국인들이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그 바탕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이 책 곳곳에서 무한한 감사를 표하고 있다. 그 럼 그 선교사와 대비하여 이순신 장군님의 삶과 업적은 어떤가?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을 대한민국이란 국가로 존 재하게 해주셨고, 나의 조상님들의 목숨을 건져주시어 4 00여 년이 지난 지금의 내가 태어나 살아갈 수 있는 바탕 을 만들어주신 분이다. 그렇기에 우린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 무한히 감사의 마음을 갖고, 그 분을 성웅으로 또한 존경하고 받드는 것이다. 

위 저자의 얘기에서 학생의 질문에 대한 답은 아주 간단 하다. 바로 "이순신 장군님은 지옥에 갔다"이다. 

개신교 교리로 볼 때 '이순신 장군님은 애누리없이 분명 히 지옥에 가셨다' 이게 정답이다. 왜냐? '모든 인간은 최 초의 인간인 하와와 아담이 원죄를 지음으로 인해 태어 날 때부터 죄를 지니게 되었기에 모든 인간은 예외없이 사망(지옥)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인간을 사랑하신 하 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모든 인간의 죄를 대속 하게 하시어 사망에서 부활하게 하셨기에 예수님만 믿으 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게 개 신교의 핵심교리이기 때문이다. 지하철에서나 기차역에서 가끔씩 가슴과 등판에다 "예수 천국 불신지옥"이라 빨갛게 써놓고 전도활동을 하는 사 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그들 교리의 핵심이다. 그러니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이순신 장군님은 정말 훌륭한 일 을 하셨지만 지옥에 가신 게 틀림없다. 비단 이순신 장군 님만이 아니라 단군할아버지도 세종대왕도 고주몽성제 도 대조영도 신사임당도 모두 지옥에 갔다. 아니 1887년 경 개신교 선교가 허락되기 전 돌아가셨던 우리의 모든 조상님들도 지옥에 간 것임이 틀림없다. 

여러분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예수를 믿는 나는 천국에 가는데, 예수를 몰랐던,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었던, 그래서 예수를 믿을 수조차 없었던 나의 부모, 나 의 조상님들, 그리고 민족의 훌륭한 의인들이 모두 지옥 에 떨어졌다는 걸 받아들일 수 있는가? 

여기서 우리나라의 전설을 하나 얘기하려 한다. 오래전 T V에서 <전설의 고향>에서 보았던 얘기들 중 하나이다. 

아주 마음씨 착한 효녀가 살았다.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 을 살며 많은 선덕을 쌓았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어머 니?)는 불의하게 많은 죄업을 저질렀다. 결국 아버지는 죽어서 저승에 갔으며 명부의 심판을 받고 그 죄업으로 인해 지옥에 떨어졌다. 세월이 흘러 이 효녀도 저승으로 갔는데, 자신은 이생에서 선업을 많이 쌓아 천국(극락)으 로 간다는 얘기를 듣지만, 먼저 가신 자신의 아버지는 지 옥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알고는 명부대 왕께 자신의 아버지를 구원해 달라고 한다. 명부대왕은 죽으면 누구나 선업과 악업을 가려 심판을 받게 되어 있 고 자신의 아버지는 죄업을 많이 지어서 지옥에 갔기 때 문에 절대 구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그녀는 아버지를 지옥에 놔두고 자신만 천국에 간다는 것은 절대 받아들 일 수 없다고 하며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한다. 지 옥에서라도 아버지를 모시고, 나아가 지옥에서 아버지를 구해오겠다는 것이다. 결국 그 효심에 감동한 명부대왕 은 그녀를 지옥으로 보내준다. 그 아버지를 구해오느냐 못 구해오느냐는 그녀의 정성에 맡기고…. 그리하여 그녀 는 지옥에서 온갖 심한 벌을 받는 영혼들도 보고 갖은 고 초도 겪으며 아버지를 찾아내게 되고 결국 아버지를 구 해오게 된다.(너무 오래 전 본 얘기라 기억을 더듬어 대략 줄거리만 읊었다.) 

자, 개신교의 구원관과 우리 민족에 전래되어 오는 이 전 설 속에 담긴 구원관 중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감동적인 가? 어떤 것이 더 인간적인가? 

물론 이 이야기는 전설이지만, 우리 조상님들이 어떤 사 고를 갖고 살아왔는 지를 잘 보여준다. 이 얘기를 본다면, 우리의 심성으로는, 효녀심청이를 지극히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심성으로는 '믿는 나만 구원받는다'는 개신교의 교리는 맞지가 않다. 돌아가신 나의 조상님들을 지옥에 다 내버려두고 구원할 수 없는 이 개신교의, 천국과 지옥, 구원의 논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 상님 제사를 모시고 절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부정하는 개신교의 가르침을 인정할 수가 없다. 나를 이 세상에 태 어나게 해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조상님 또한 구원할 수 있는 종교!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원형이정 13-12-10 23:57
 
오래 전 위에 쓴 글은 기독교의 구원관의 맹점을 비판하며 j교단의 구원관을 부각시키기 위해 썼던 글이다. 그 다음으로 전개하려고 했던 내용은 이것이었다. 

J교단에서는 내가 증산 상제님, 하나님을 믿어 구원이 되면, 내가 조상님들의 열매가 되는 이치로서 나의 윗대 모든 조상까지 후천세상의 생명을 받아 구원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말이다. 

이 정도까지만 전개하면 j교단의 구원관이 개신교의 구원관보다 훨씬 뛰어나고, 우리 민족의 심성에도 부합하며, 세상 사람들을 포교하는 데도 큰 효과를 발휘할 것 같은 훌륭한 가르침으로 보인다. 한데 다음의 내용을 보자.
원형이정 13-12-11 00:58
 
J교단의 두 지도자는 공히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내가 신앙하다 낙오자가 되면 나의 조상들도 모두 후천에 넘어가지 못하고 소멸된다.' 

'내가 살면 나의 모든 조상도 구원되고 내가 죽으면 나의 모든 조상의 영혼도죽는다'란 구원관은 앞에 말은 축복이지만 뒤에 말은 저주와 같다. 
그렇다고 내가 이 구원관의 논리를 백프로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삶을 살다간 조상들에 대해서는 기본원칙에 해당하리라 지금도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엔 예외의 경우, 즉 자손이 없어도 그 영혼이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며, 이 논리를 신도들에게 얼마나 부정하게 써왔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것이다. 

내가 이 신앙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죽는다면 내 조상들도 후천에 가지못하고 소멸한다는 가르침은 한편 기존 신도들에겐 협박과도 같이 작용한다. 
이 단체 지도자가 용서못할 잘못을 범해도, 이 단체가 큰 잘못을 저질러도, 지금의 지도자가 상제님의 유일한 종통이고, 그를 부정하면 나도 죽고 조상도 다 소멸당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함으로써 신도들의 발목을 잡는 것이다. 이런 논리 하에서는 지도자가 단체가 잘못되어도 내가 잘못해서 내 조상의 영혼까지 죽일까봐 지금 혁명군이 하고 있는 혁명처럼 개선하려는 의지와 그 행동을 발하지 못하고 현 체제에 그냥 안주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런 신도들의 심리를 알고 이를 현 체제유지를 위해 이용하는 비열한 자들.... 
이것은 발전도 없이 기존 있는 신도들까지 죽음의 길로 끌고 들어가는 대죄를 범하는 것이다. 

오~ 상제님이시여~
병팔이일기 13-12-11 07:18
 
구원관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4대는 기본 이요 뿌리가 뽑혀서 멸망당한다 

정내미 뚝뚝 떨어지는 소리
아는게힘 13-12-13 11:07
 
저기는 구원관이 뭐죠? 
전쟁광 아저씨 전쟁나면 총 안맞아 죽는 부적이라도 주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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