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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4 21:29
아버지가 아들에게 (청와)
 글쓴이 : 갑오혁명
 
믿을 信(신) 자를 잃었으니, 갈 곳은 어드메뇨?

 
사람은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信也者(신야자)는 人之路(인지로)라, 믿음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가는 길이다.
사람은 남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딴 사람이 나를 믿게끔 만들어야 해.
그래야 주변사람이 나를 따르지, 그렇지 않으면 사회 속에서 어떻게 독불장군 노릇을 하나?
 
모범적으로 살아. 정의롭게 살아라.
동서남북 사방에다가 거짓말 몇 군데만 해봐.
"저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믿을 수가 없는 사람이다.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다" 해 버린다.
 
신야자는 인지로다. 믿을 신 자는 사람이 걸어가는 길이다.
믿을 신 자를 내 놓고서 들길로 가나, 산길로 가나?
사람이 세상 살며 걸어가는 길은 바로 믿을 신 자란 말이다.
(2003.9.7 00도 대학교)
 
 
10년 전에 들려준 얘기다.
한데 동서남북 사방 천지에다 똑같은 말과 글로써 수없이 반복적인 거짓말로 그 많은 사람들을 패가망신 시켜왔으니,
신앙이 10년만 된 사람이면 믿을 수가 없다 한다.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한데 보라. 
스승이 주인이, ‘이것은 참이고 너희들은 나의 가르침과 명을 사람들에게 전해라’ 하여, 
제자들 머슴들이 그의 가르침, 명을 똑같이 세상에 전했다고 하자.
결론적으로 스승, 주인의 말이 거짓이 되면, 제자들 머슴들이 전한 말들도 역시 거짓이 되는 것이다.
일 개인이 거짓말 치면, 자기 혼자 신용 잃고 들로 가든 산으로 가든 하면 되지만,
그 많은 1만명이 넘는 제자와 머슴들이 같이 거짓말을 쳤으면, 그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들에 가서, 산에 가서 땅 파먹고 살아야 되나?
 
이런 상황에서 무슨 환각제 독불장군 노릇인가? 더 이상 뭘 바라나?
‘믿을 信’ 자를 내 던졌으니 들길로 가나 산길로 가나, 이제 어디로 가나?
이런 죄 많은 자에 대해 환웅부처님이 말씀 하셨네.
 
"광야에 귀양보내라, 섬도에 유배하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환웅씨의 무여율법(無餘律法) 4조(四條) 중 3,4조
o 3조 : 완고하여 고집이 세고 사악하여 의심이 많은(邪惑) 자는 광야(曠 野)에 귀양을 보내라.
어느 때고 그 행위를 못하게 덮어서 사혹한 기운( 邪氣)이 세상에 없게 하라.
o 4조 : 죄과를 크게 범한 자는 섬도(暹島)에 유배시켜라.
사후에는 그 주검을 태워서 지상에 남는 죄업(罪業)이 없게 하라.


 

-본문에서 건 링크글

(2003.5.11 태을궁) 오늘부터 군령사 2기에서 군령사 3기로 들어선다. 군령사 3기에는 도공이 터지는 시간이 있다. 몇 달 있으면 천연두가 터진다. 시두가 대발하면 상제님 권위가 1,000배 솟는다.
 
 
 
<댓글에서>
 
<2003년> 5월 증대. 사부님도훈말씀 왈: 올가을에 시두가 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을 내 잊지않지 2013/02/19

<2003년그때> 저도 태을궁에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ㅠㅠㅠ 10월이가고 12월이 가고 1년이 가고 10년이 갔는데 시두는 어데로 갔나 어데로 갔나 어데가~~~~~~~~~ 2013/02/19
 
<나그네> 안운산은 사오미 개명, 신유술 개벽이라고 했죠. 2003년 가을 즈음엔가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안경전은 중저음으로 목소리를 깔고, 올 겨울 시두가 터져... 라고 말했고, 그말을 듣고, 가족 및 주변 사람들에게 올 겨울 천연두가 돈다고 하니, 꼭 내말믿고 증산도 가자고 말했따가 쪽팔림의 진수를 느꼈더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심을 잃지 않았는데.. ㅎ 그후로 워낙 충격적인 경험과 이야기들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신앙을 접게 되더군요. 문제는 개벽신앙으로 남은건 감당할수 없는 빚 2013/05/11 
 

* 나는 포교하면서 언제 시두가 돈다는 얘기를 대상자에게 해본 기억이 없다.(물론 개벽이 임박하면 시두가 대발한다는 말을 한 적은 있다. 그 때가 되면 곧 개벽 들어간다고.) 
내가 저 딴전이 말을 제대로 믿지 않았기 때문인가? 그래서 나는 아직도 가족 지인으로부터 인망을 잃지 않고 있는 것인가? 내가 잘한 것인가? 저 '나그네'가 잘한 것인가?


 

원형이정 13-11-05 03:43
 
누가누가 잘했나? 
감당할 수 없는 빚, 빚, 빚... 
그러나 그들은 그랬죠. 돈 끌어다 쓰고 안 갚아도 되는 상제님 공사가 있다고... 
그래서 또한 거짓서류 꾸며 파산들을 하신 건가...
경기밀알 13-11-05 06:56
 
시도니 병겁이니 와도 처방전은 딱 하나 일 걸요 

돈내놔~~~~~~~~~~~~~~
홍시칠갑 13-11-05 08:58
 
손 안 대고 코 푸는 격으로 
시두타령해서 돈좀 잡수셨나요 
시두돌면 그때 포교하겠다는 막가파 일꾼이 오히려 실속파일지도요
흑단 13-11-05 09:39
 
시두 신명을 봤다는게 2008년 전후였는데 기억하는분 계신가요?
탕아 13-11-05 10:13
 
무얼 봤다고 난리치는 인사치고 
제정신 가지고 사는 사람 못봤읍니다. 

특히 저 영 안열린 털보씨 말은 
순도 100%짜리 뻥이죠. 
순진한 신도들 겁박하기 위해서 항상 
신명이니 천지신장이니 들먹이는 거죠. 

천지신장들 시켜서 죽여 버리겠다고 
거품 물며 악다구니 쓰는 장면은 
견전이 의식을 들여다 볼수 있는 
백미중의 백미입니다.
사오미개뻥 13-11-05 11:05
 
이번에는 진짜거든.. 
올 동지에... 음.. 
한번만 더 믿어 봐...
판따스띡 13-11-05 11:32
 
여기 대전에 간부새끼들 돈없다고 성금은 몇만원 겨우 내면서 
자식새끼 학원은 보내거든~~~ 
개벽이 코앞인데''' 
정신 후천오만년 없는새끼들 
-왈왈왈 딴전이의 개소리-
해볼라고 13-11-05 18:21
 
은행에서는 통장에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창구가아닌 vip룸으로 모시고 업무를 처리해줍니다.시두가온다고 개벽이온다고 전쟁이온다고 한후에 대다수 일꾼들은 은행에 가지못할만큼 빚더미에 있지만 일부 누구누구는 은행에서 vip룸에 고급쇼파에 앉아서 거드름을 피우고 있습니다.일부 누구누구는 은행에서 백화점에서 대접받는 사람이 되어있습니다.이것이 팩트입니다.
     
이태백 13-11-05 23:34
 
일꾼들은 은행에 가지 못하는 대신 은행에서 친절하게 전화로 안부를 챙깁니다 ..!! 빚 갚으라고~~ 
그리고 채권추심기관에서는 친절하게도 수시로 안부편지를 보내서  잘 살고 계신지 꼭 챙깁니다. 
이분들은 이사가면서 집들이 초대도 안했는데  일꾼들이 어디로 이사갔는지 영안으로 다 내다 보시고 
이사간 집으로 안부편지를 보내 주십니다.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단 한가지 흠이라면 이분들이 보내 주시는 안부편지 제목이 
좀 어렵습니다....변제최고장, 최후통첩,  독촉장, 법적절차 착수 예정 통지,,가압류 진행 예정 등등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절한 분들이 보내주시는 것이니 참으로 알흠다운 편지 들입니다.
          
바코드 13-11-06 14:25
 
우껴주거.... 한번은 저녁에 법원에서 사람이 나와서 찾길래 ~~ 그런 사람 안사는데요 ~~ 주인 만나러 간다길레 얼른 전화해서 - 그런 사람 안산다고 해주세요 -- 그런 적도 있었지요..
청와 13-11-05 23:33
 
저 시두얘기 정말 귀에 익은 말이다. 시두 시두 시두....
치킨빠 13-11-06 08:00
 
이태백님이 짚어주시는, 안부챙고주는 전화 문자 편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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