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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4 21:30
짬~~의 대 사기극의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태백)
 글쓴이 : 갑오혁명
 
짬~~의 대 사기극의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이틀 또 짬에 가서 친절하게 타일러 줬더니
역시나 한넘씩 나타나서 3류 소설을 무더기로 쏟아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담론에서 온갖 댓글로 지랄하던 그 꼴을 똑같이 당해보더니
아그들이 얼마나 감동을 먹었는지 준회원 댓글을 막는다고 공지를 올리네요..!!
 
그리고는 바로 회원들에게 구라 소설을 확정사실처럼 주입시킵니다.
이태백과 이태백 1은 다른 사람이라고 결론 내렸다는군요..
 
짬~~은 이 사태를 국면전환시키려고 또다시  대 사기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3-11-08 05;08;18.jpg


저는 담론에 본격적으로 가세한 5월부터 줄 곳 거의 한 장소에서만 접속을 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은 " 마음의 평온" 코너에서 대충 밝혀드렸습니다.
 
제가 이번에 짬사이트에 이태백1으로 들어간 경위는  
지난번에 이태백으로 등록한 것이 참새와의 논쟁 이후 짬~~의 운영자가 저를 강등시켰는데
그 이후 제가 패스워드를 까먹었는지, 아니면 저 쪽에서 막아 놓았는지 
( 저는 짬~~쪽에서 막아놓았다고 생각하지만 )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득불 이태백1 으로 접속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IP 주소만 보면 이태백과 이태백1이 동일인인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혁명사이트도 마찬가지로 IP 주소만 보면 
담론의 이태백이 혁명사이트의 이태백과 동일인물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짬~~의 운영진은 어떠한 근거나 검증과정을 공개 하지 않고 
무슨 대단한 정보라도 쥐고 있는 것 처럼 설레바리 치면서
이태백과 이태백1 은 다른 사람이라고 결론내렸다는 사기를 칩니다.
 
어제 오색채운이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 낮에 카톡했던 이태백님..>>이라고 해서 깜작 놀랐습니다.
제가 혁명군이나 짬~~의 누구와도 교류가 없고 제가 누구인지 아는 분도 없음을 여러차레 밝혔는데
낮에 카톡하던 이태백이라...그리고 이 글은 이후 삭제 됩니다..
 
그러면 이들은 과연 이태백이라는 제 필명을 가지고 무슨 일을 꾸미는 것일까요??
 
어쨌던 결론은 담론의 이태백과 혁명사이트의 이태백과
짬에서 참새와 논쟁하던 이태백과 어제의 이태백1은 
바로 저 맞습니다. 동일인물 입니다.
 
한가지를 더 보여 드리자면 노들 이라는 분이 제시한 글입니다.
 
짬신앙 노들 댓글1.PNG

 
그 아래에 제 댓글이 이렇게 달려 있는데 제 댓글만 삭제 해 버렸습니다.
 
참신앙댓글.PNG

그러면 당연히 사람들은 이태백이 J교단과 교류를 하는 사람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점점 호도 해 나갑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짬~~의 수법입니다.
 
짬~~에 계신 여러 성도님들 
그리고 짬~~에서 서성거리면서 간을 보고 계신 분들
 
신앙은 맹신이 아닙니다. 끝없는 검증과정의 연속입니다.
여러분들이 난법에서 피해를 본 이유가 바로 이 검증을 하지 않고 무턱대고 믿었기 때문 아닌가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짬~~이 옳다 그러다를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짬~~의 운영진이 내린 결론을 검증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짬의 운영진에게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태백과 이태백1이 다른 사람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는지
정확한 근거와 검증 과정을 공개 하라고 요구 하십시오..
이런 과정 없이 무조건 믿는 것은 맹신 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들었던 혁명가에 대한 무수한 비방들이 
이런 검증과정 없이 누군가의 카더라 통신에 의해 짬~~의 운영진들이 마치 고급정보인양 둔갑시켜
여러분들을 호도한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의심나시면 그런 비방들의 출처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의 진위여부를 어떻게 검증했는지를 
짬~~의 운영진에게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짬~~의 돌대가리 먹통 운영진들아..!!
이태백과 이태백 1 이 어떻게 다른지 조작하기 위해 애쓴다..
내 IP는 너희들이 어떤 넘들 보라고 의도적으로 공개 했으니
이번에는 알리바이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내 한 번 지켜보리라..
 
니들은 만고에 다시 없을 사기꾼 집단이며 딴전이의 개구라 무형문화재 전수자 들이니라..!!


 

설마대사 13-11-08 11:33
 
(옮김) 

노가리 교육관 (고위간부)근무 시절에, 
(집에서 쫓겨 났는지) 
갈데가 없다고 진성빌딩으로 찾아 왔다. 

그 당시 진성빌딩에는 고시원을 운영할 때였고 
교육관 근무자 여러명이 월10만원을 내고 생활하고 있었다. 

노가리 아는 안면도 있고, 고생한다고... 
첫달 10만원만 받고 3년정도를 공짜로 살게 했다. 

(고시원은 잠자리뿐만 아니라 밥도 먹을 수 있다. 
특히 그 고시원은 다른 고시원들과 다르게 특별배려를 해 줬다) 

그런 은혜를 입은 것만으로도 평생 고마와해야 할 것이거늘, 
혁명위에서 활동비를 받아가며 뒷구멍으로 딴판차릴 궁리를 했으니 
사람이라면 그렇게 못한다... 

배은망덕한 노가리... 
(입 더러워질까봐 그만하련다) 

안천자는 참회하고 물러나면 용서받을 수 있어도 
너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똑바로 알기 바란다...
     
갈마대사 13-11-08 12:55
 
설마대사님 반가버요. 
저는 정의의 칼을 갈겠다고, 닮아대사님을 흉내내어 갈마대사라 이름지었습니다. 
한데 설마대사님도 보게 되어 정말 즐겁습니다. 
이름만 봐도 미소가 절로.... ^&^
          
영삼대사 13-11-08 13:14
 
갈마대사님 반가버요. 
저는 청중에 페이소스한 3이 좋아서, 닮아대사님을 흉내내어 영삼대사라 이름지었습니다. 
한데 갈마대사님도 보게 되어 정말 즐겁습니다. 
이름만 봐도 미소가 절로....^&^
갈마대사 13-11-08 12:51
 
역시 이태백님이십니다. 
참으로 뵙고 싶은 분이지만 제가 가진 진리의 깊이가 짧고, 그렇다고 만나주실 분도 아니고. 
감사하단 말씀을 거듭 거듭 드립니다. 
저들의 거짓놀음을 명백히 밝혀주심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혁명 파이팅!
설마대사 13-11-08 13:22
 
대사님들 모두 방가버요^^
     
영삼대사 13-11-08 13:35
 
허 설마대사님 오셨구랴 
반갑소이다^^
미라클 13-11-08 16:28
 
ㅋㅋ 이곳은 대사님들만 댓글달 수 있남유?
삶아대사 13-11-08 16:41
 
어이쿠~ 
다들 여기 계셨구랴~ ^^;
닮아대사 13-11-08 17:01
 
대사들은 조만간 모이거라! 
죄다 한 나라씩 맡겨 외국으로 쫓아 버릴 것잉개. ㅋㅋㅋ
가을무 13-11-08 17:06
 
이태백님께서... 짬판 깨실거 같아요..ㅎㅎ 

홧팅!!! 


* 대사 놀이 재미있네요..ㅋㅋㅋ
캔버스로그… 13-11-08 17:34
 
노들아~~~ 

걍 니 수준에 맞게 누들누들로 바꾸면 어떠냐 

딱 그게 니 수준이닝께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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