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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5 18:21
미국 하버드 대학의 졸업생 연설문- 싸이코 패스와 씹적새들을 위한 글 (하울의성)
 글쓴이 : 갑오혁명
 
1960년대 민권 운동과 반전 시위가 일어나고 있을 때
하버드대 법대에서 졸업식이 열렸다.
연사로 나선 한 하버드 법대생이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다.
 
우리나라의 거리들은 혼란의 도가니입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난동을 피우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무력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도처에 지금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에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법과 질서가 없다면 우리나라는
살 수가 없습니다.“
 
하버드대의 학부모들과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청중들은 그 연설에
긴 박수를 보냈다.
박수소리가 잦아든 후에 그 학생은 청중들에게
조용히 말했다.
                                        .
                                        .
                                        .
                                        .
                                        .
                                        .
 
 
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하워드 진<오만한 제국중에서
 
사이코 패스에 충성하는 씹적새들이여! 
그대들의 추악한 껍질이 벗겨질 것이다.
 
 
사상의 단순한 문제는 설득 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천자중심의 미친 파시스트적 이념은
진리혁명의 문제이기에 절대 복종시킬 수 없다.
 
 
<아래 동영상 3분 40초 이니 보시면 행복한 웃음이 나옵니다.  
캥캥 거리는 어투와 행동을 유심히 보시면  말 한마리가 보입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혁명노래 13-12-30 08:01
 
패러디한 것을 웃으며 본 적 있는데 
원본을 보니 딴전이생각이 나네 
히틀러보다 공이 많지만 
비겁하고 겁쟁이라 
몰락을 감지해도 인정할 줄 모를거여
     
비타민1000mg 14-01-03 23:56
 
혁명노래님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찔레꽃 13-12-30 08:14
 
포정원 2층에 끌려들어가서 깨져보셨나요? 
독재자 히틀러보다 강도가 딱 10무극배 강합니다^^ 
자기앞에 쌓이는 책.. 온갖 쌍욕.. 최소 세시간이상의 개지랄~~ 

서양철학 이천년이 본체와 현상 일자와 다자의 문제의 해석에있어서 
본체론 우위와 일자의 중요성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에 
본체와 현상은 역동적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했고 
일자와 다자는 일자인 신중심에서 다자를 바라보았기 땜에 
온갖 기독교의 봉건적횡포와 독재이론이 싹틀수 있었다고 봅니다. 

백두가 한마디로 정리하죠^^ 
서양철학 이천년은 플라톤철학의 각주였다!! 
이천년간 천재들이 존나게 자기이론을 주장했으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플라톤의 이데아론에서 한치앞도 못벗어납니다. 

이 지루한 철학적 한계가 현대물리학이 발달하면서 초월을 시작하죠 
현상세계인 다자의 심오한 세계가 실험실에서 증명이되면서.. 
원자 한톨도 수학적원리로 설명하려면 존나게 신비하다못해 
아직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는거거든. 
그러니 저 원자로 구성된 복잡한 나의 몸뚱이나 이 대우주는 
얼마나 심오하겠어. ㅎ 

상제님 다녀가신 이후로 지금까지는 통합철학이 발달되어 
왔습니다. 이 통합론자들의 주장에 상제님 마음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갠적인 생각이에요^^ 
천부경에 담겨 있는게 아니에요~~ 
좃도 이해는 안되겠지만 도움은 되겠죠 ㅎㅎ 
천부경 온몸으로 이해할려면 자기 몸을 뚫어야 합니당. 
그거 기록남기신 조상님들이 온몸을 뚫고 그 경지에서 
열린 깨달음을 그 시대의 언어로 기록한거기 땜에. 

저 털보 샤끼는 미래로 달리는게 아니라 과거로 달립니다. 
환단고기의 일극사상.. 
우변의 무극 태극 황극 논리에 이은 
천지일월 사체논리!! 
이미 상제님께서 현대물리학 이론과 통합철학을 통해서 
본체나 일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않도록.. 
과정의 변화원리를 중요시하도록 다 부셔버렸거든. 

자유민주주의가 왜 발전되어 나가겠어? 상제님공사야~ 임마!! 
근데 다시 도성덕립되면 황극의 독재세상이 되냐? 씨부랄노마! 
너가 저 히틀러처럼 독재자잖아? 안그래? 앙? 

이 돌대가리 새꺄^^ 빨랑 합의나보자구 ㅎㅎ 
벌금은 맞지 말아야지. 종교지도자가 웬 개쪽이냐? 이상!!
     
불조심 13-12-30 10:12
 
개쪽까게 해주세요~~~~^^
          
찔레꽃 13-12-30 10:50
 
제가 좀 돈엔 약해서^^ 
돈많은 사람이라 당연히 주겠지했는데 
역시 쫌새이더군요.. 한 천가지고 벌벌떠는 
꼬락서니하고는 ㅋㅋ 

난 사실 그 돈 없어도 사는 사람이니.. 
한달 육십가지고 사는 훈련은 충분히 돼있잖아? 
우리 봉직자들 모두 말이야 ㅠ 씨부랄~ 

어쨋든 그 돈 아깝다고 버러지같은 행동 하기 시작하면 
봉직자들 하나하나 쑤시기 시작할테니 그런지 알아라!! 
천에서 이천정도가 생긴다고 하면 다들 솔깃할껄^^ ㅎㅎ 
벌금 따발총 안맞으려면 하나하나 잘 처신하란 말이여~ 응?
     
해롱대사 13-12-30 14:18
 
천리안을 가지셨습니다. 명철한 판단입니다 

아미타불~
불조심 13-12-30 10:13
 
천자중심의 미친 신도들, 어떡해야 정신을 차릴지 그것만 고민됩니다
갑오종장 13-12-30 10:19
 
포정원 2층에 마굿간이 있는데 말사는 곳을 전국 간부들에게 공개를 한적이 있었죠~ 
왜~? 지도자의 삶을 보고 감동받으라고~ㅋ  
지도자의 삶이 저렇게 척박한 환경속에서 신도들을 위해 봉사의 삶을 사시는 군아~ 모두들 속았죠~ㅋ 

왜~? 그때는 할아버지가 계셨고, 마굿간 책장에 있던 모든 책을 모아서 관을 짜서 그 관모양으로 된 속에서 
잠을 잔다고 했으니 여성간부들은 감동의 눈물~눈물의 연속~~~작전은 성공하였죠~ 
이렇게 까지 해서 신도들을 속여야 하는지~~ 

그런데~ 그런데~ 가까이 봉직한 간부들은 이른 아침이나 야간에 보고하러 들어 갔다가 떡치는 소리와 
그 장면을 보고는 실망을 하고 떠나간 간부들이 많이 생겼다는 전설이 생겼고~ 

언젠가 그 신도들이 증언을 하게 될것이고 말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는 후궁 출신들 등,등,등 
갑오년에는 종장을 찍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될겁니다....
기냥 13-12-30 13:49
 
갑오년에 종장을 짓는다....
     
해롱대사 13-12-30 14:19
 
간단한 말에 핵심이 다 들어 있습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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