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5-20 23:32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 힐러의 손
 글쓴이 : 사오리
 



힐러의 손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 '힐링'은
내 안에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힐러'는 그렇게 회복된 생명력으로 다른 사람의 몸에
손을 얹어 치유의 기운을 보내주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내가 먼저 힐링이 되어야 힐러가 될 수 있습니다.
힐러가 되면 '치유의 손'으로 바뀝니다.
힐러의 손 하나가 많은 사람을
생명으로 치유합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사오리 15-05-20 23:36
 
안락함에 처해 있으면 고통스러운 상황이 재빨리 따라와 마주하고, 좋
은 환경에 놓이면 금새 좋지 않은 환경이 쫓아와 나란히 한다. 그러하니
평소 집에서 먹는 식사와 자신이 현재 처한 환경이 안락한 보금자리라
하겠다.
혁명밀알 15-05-21 01:00
 
'힐링'은  내 안에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된장찌개 15-05-21 10:49
 
내부로부터의 힐링이 필요합니다.
현포 15-05-21 14:04
 
'힐링'은
내 안에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힐러의 손 하나가 많은 사람을
생명으로 치유합니다.
각설탕 15-05-21 15:09
 
의사는 몸을 정신과 의사는 정신을 치료하지만
힐링은 서로가 서로를 치료해주는 쌍방향 힐링
폼생폼사 15-05-21 17:05
 
내가 먼저 힐링이 되어야 힐러가 될 수 있습니다.
힐러가 되면 '치유의 손'으로 바뀝니다.
선유도 15-05-21 19:56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겨울 15-05-21 20:04
 
사진 배경이 참 좋습니다.
멜론 15-05-21 22:23
 
서로에게 힐링이 되는 사람을 만나는 것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2513 다산과 서학(西學): 조선 유학의 영원한 논제, 주재(主宰)2 (11) 선유도 05-22
2512 다산과 서학(西學): 조선 유학의 영원한 논제, 주재(主宰) (10) 선유도 05-22
2511 SNS 난법일기14 - 주체주의로의 조직화 (18) 이순신 05-22
2510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9) 혁명밀알 05-22
2509 로스웰 2~ (15) 향수 05-21
2508 다산과 서학(西學)- 2. 이(理),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의 이름 (9) 선유도 05-21
2507 다산과 서학(西學): 조선 주자학의 연속과 단절 (9) 선유도 05-21
2506 화장실에서 보는 책 < 마음은 청춘. 앗 나의 실수> (8) 객1 05-21
2505 김희원, 천장 뚫는 가창력!! 'Fame♪ (4) 딴따라고사리 05-21
2504 잃어버린 인생 20년 줌마. (9) 각설탕 05-21
2503 조로아스터교에서 예언된 메시아 (8) 게리 05-21
2502 [레고바이블] 삼손에게 씌인 사막잡귀 (8) 게리 05-21
2501    삼손에게 씌인 여호와 귀신 (7) 게리 05-21
2500 고양이 역장, 다행이 동화책 (9) 혁명밀알 05-21
2499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 힐러의 손 (9) 사오리 05-20
2498 2592번 만사지님 '하늘에서 내린 천부인권 결론이 혁명이다를 읽고 덧붙임 (13) 똑딱벌레 05-20
2497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 1 (19) 향수 05-20
2496 쉬어가는 길 - 고창 선운사 가는 길 (18) 현포 05-20
2495 다산정약용의 사유(상제)와 서구적 사유의 차이점2 (11) 선유도 05-20
2494 다산정약용의 사유(상제)와 서구적 사유의 차이점 (10) 선유도 05-20
2493 복면가왕 고주파 쌍더듬이-그대안의 블루 (5) 딴따라고사리 05-20
2492 판밖성도의 천지도수 - 변산 개화도수의 지리인사적 기틀 (19) 칠현금 05-20
2491 [군자 삼변(君子三變)에 비춰 본 예수교] (9) 게리 05-20
2490 복음서안에서 엇갈리는 예수의 행적 (8) 게리 05-20
2489 [레고바이블]판관기(=사사기) 19장 1절~30절, 20장 1절~48절 (6) 게리 05-20
2488 허술하게 만들어진 인생의 집 (10) 혁명밀알 05-20
2487 고도원의《위대한 시작》 * 뿌리와 날개 (8) 사오리 05-19
2486 '남산 돈까스' 김형욱과 '제갈조조' 이후락 (10) 목화씨 05-19
2485 회상2-꼴蒭 (15) 아사달 05-19
2484 夜半(야반) (15) 몽마르뜨 05-19
2483 다산정약용 사상과 서구 합리성2 (8) 선유도 05-19
2482 다산정약용 사상과 서구 합리성 (11) 선유도 05-19
2481 클레오파트라,질풍노도 유니콘 - 오페라의 유령 (5) 딴따라고사리 05-19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