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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2 14:43
국가의 부당함에 항거하는 시민에게 발포 명령내릴때 대처법은!!!
 글쓴이 : 공시생기출문제
 

5.18 광주....................
군의 발포는 정당했다.
그들은 시민군으로 위장한 간첩이었다. 
헬기 사격은 가짜다. 

등등등...... 얼마나 많은 말들이 많은지요.....


어쨋든요

군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향해 

결코 총을 쏘지 않았어야했습니다.

피 비린내는 

더큰 역사적 

피비린내를 부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지금 믿고있는 

지도자 분.....



늘 노기어린 목소리.........

듣기 민망했고 거북했던 

강연현장의 쌍욕들.........


당사자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욕을했던

황당함과 뻔뻔함


넌지시 던지는 간접표현

살인지시류 강의의 

속내 

비릿한 폭력 사주..........


일 터지면 발뺌하는 교활함................

그 살기와 폭력성이 

사라졌을까요????


훗~~~



잠시 숨고르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아니라 믿겠습니다


인터넷 발단된 요즘세상 

드러나면 조 ㅅ밥 되니까...



댁네들이 천자라 떠받드는 그 지도자...

적당히 건강 챙기면서 따르세요.



돈 다 쳐 바르고.....

환빠 최일선에서 단체명걸고 

앞잡이 해본들...

앞서서 저승길 가는것빡에 

없으니까요.



댁네 지도자와 함께 

러시아 환빠 강연회 갔던 

환빠 단체 대표자 어느 비신도였던
연세 만으신 늙다리 박사 분

그 분도 러시아 땅에서 시신으로 

비행기에 실려 한국땅에 돌아오고......


그 이후 

한국 환빠 명칭걸고 대표직 수행했던  

새로운 환빠 앞잪이 대표는 



얼마전 무슨 무슨 

후천 발대식 당일 날

현장에서

쓰러진 후 



병원에서 

송장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댁네들의 지도자란 분.........

하필....................

후천천자될 분이 

주관하는 발대식날...



환빠대표가 쓰러진후 

송장된 것도

댁네 지도자분이 잘쓰는

'도수'인가요?



말로만 

상생하라하지마시고요.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발대식날 쓰러져 죽은 

환빠대표겸 수호사였던 분...

피로해서 
과로해서
병걸려서 
죽었다고 


댁네 지도자와는 

무관하게 죽었다고

믿고 싶겠지요?

믿어드리죠.


믿어드리죠. 



총을쏘라 명령하면

쫄개는 총을 쏴야죠



그러나

총을 쏜 쫄개도 부당한 

명령을 행했기에

죄는 죄일까요. 

아닐까요

궁금해지는군요.

후후훗.....



무슨죄를 지었을까요?

아니면 

깨끗한 순면처럼  

송장이 되었을까요??

판단은 시간과함께 

조금씩 드러나겠군요 


다음은

누가 송장이 될까요????

누가 쓰러질까요???


죄는 서서히 밖에서 안으로
조여듭니다. 


.......

SmartSelect_20190502-131710.gif

군사고문으로 베네수엘라에 왔던 쿠바군 

대령이 베네수엘라 군인에게 자국의 

시민들을 향해서 무차별 

발포명령을 내립니다


베네수엘라 군인은 부당한 

시민들에 대한 살해명령에

항거하다가 결국 쿠바인 대령의 

머리에 총을 쏘아 

사살해버립니다. 


시민에게 총을 쏘라고 명령하는 

부당함에 항거하는 군인 모습입니다.


군인은 

절대

일반 시민을 향해서 총구를 

돌리면 안됩니다.

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요.  


댁네들은 정말 

깨끗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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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19-05-02 17:42
 
군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향해  결코 총을 쏘지 않았어야했습니다.피 비린내는 더큰 역사적 피비린내를 부릅니다.
바람의언덕 19-05-02 17:43
 
말로만 상생하라하지마시고요.진정한 상생을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바람의언덕 19-05-02 17:44
 
군인은 절대 일반 시민을 향해서 총구를 돌리면 안됩니다.그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요.
겨울 19-05-02 21:05
 
늘 노기어린 목소리.........
듣기 민망했고 거북했던
강연현장의 쌍욕들
겨울 19-05-02 21:06
 
후천 발대식 당일 날
현장에서
쓰러진 후
병원에서
송장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겨울 19-05-02 21:06
 
군인은
절대
일반 시민을 향해서 총구를
돌리면 안됩니다.
블루베리농장 19-05-02 22:53
 
죄는 서서히 밖에서 안으로
조여듭니다.
산백초 19-05-03 11:03
 
당사자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욕을했던
황당함과 뻔뻔함
산백초 19-05-03 11:04
 
환빠대표가 쓰러진후
송장된 것도
댁네 지도자분이 잘쓰는
'도수'인가요?
산백초 19-05-03 11:05
 
댁네들은 정말
깨끗했겠지요???
늘배움 19-05-03 16:55
 
넌지시 던지는 간접표현
살인지시류 강의의
속내
비릿한 폭력 사주
늘배움 19-05-03 16:56
 
말로만
상생하라하지마시고요.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늘배움 19-05-03 16:56
 
다음은
누가 송장이 될까요????
누가 쓰러질까요???
현포 19-05-04 23:18
 
말로만 상생하라 하지 마시고요.  진정한 상생을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현포 19-05-04 23:19
 
죄는 서서히 밖에서 안으로 조여듭니다.
게리 19-05-08 16:32
 
어쨋든요

군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향해

결코 총을 쏘지 않았어야했습니다;;;.
게리 19-05-08 16:33
 
다음은

누가 송장이 될까요????

누가 쓰러질까요???;;;
사오리 19-05-13 04:38
 
등을 밀어주는 사람이 있다. 죽지못해 고뇌할때 등을 밀어준 사람이 있다.
그 등을 밀어준 사람을 한낱 자신의 이익을 위해 등질때 단장의 아픔을 느
낀다. <난중일기>를 보면 이순신 장군이 "곽란 때문에 밤새 고생했다"는
기록이 많이 나온다. 그에게도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과 아픔이 수없
이 반복됐다. 등을 밀어준 사람은 내면의 근육이 커진다. 그러나 등진 자
의 앞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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