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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03
조선의 간디 독립 운동가 조만식 - 작은 일에 충실하라
 글쓴이 : 갑오혁명
 
요강을 잘 닦으라 

평북 정주에 있던 오산학교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당시 그 동네에는 아주 똑똑한 청년이 살았는데
그는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고 있었다.

비록 집안이 가난하여 머슴살이를 하고는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열심히 일을 했다.

그 작은 시작이 매일같이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 닦아놓는 것이었다.

모든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이 머슴의 자세를 지켜 본 주인은 
청년이 머슴살이를 하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 
학자금을 대주며 평양에 있는 숭실학교에 보내 공부를 시켰다.

마침내 청년은 숭실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오산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이 청년이 바로 민족주의자요,
독립운동가로 유명한 조만식 선생이다.

그는 항상 제자들이 인생의 성공 비결을 물을 때마다 
이렇게 일러 주었다고 한다.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거든 요강을 닦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말씀은 곧 우리 인생의 성공비결과도 같다.
즉, "작은 일에 충실하라"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기독교가 한국에 정착되어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은 현실적 교육관입니다.
증산도는 천자교과서 때문에 삐약적인 후퇴를 한 병아리가 되었습니다.
조만식 선생은 소련이 총과 대포를 들이대도 물러서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증산도는 경전의 욕설과 하수인의 말 몇마디 혁박에 자존감을 팔아 버립니다.
증산도를 혁명하려는 혁명 밀알이여! 상제님의 철기군이여!
 
경전도를 박살내고 증산도를 살리는 혁명은 댓글 실천
쫄지마!
                                        혁명뉘스 제공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대한뉘스 14-01-07 07:09
 
엄마 밥주세요. 배고파요 
아빠 돈주세요. 사먹게요 

댓글이가 부릅니다. 배고파요 돈주세요 

-혁명뉘스 제공-
지연사랑 14-01-07 08:29
 
지난 봉직 십여년을 되돌아봅니다. 
남의 집 머슴살이였기에... 

지방에서 상주상근을 통해서 증산도문화에 익숙해지자 
좀더 주인의 영혼을 완벽 마스터해보려는 청운의 꿈을 품고 
도정운영에 있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이었던 진성종원님 
포교원장 시절에 본부로 옵니다. 
증산도 성장의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가장 화려했던 시절.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진 모르지만 ..얼마 안있어.. 
진성종원님은 마지막으로 주변 실무 봉직자들에게 국밥한그릇과 
작별인사의 엽서를 남겨놓고 저희들 곁을 떠나갑니다. 

하지만 태사부님과 썅부가 주군이라 생각했기에 크게 개의치않고 
저의 개같은 보직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머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주인이 무슨일을 시킬때 그일에 대해 
전문가라서 하나요? 그냥 시키니까 하는거지. 
저의 보직이 사회에선 전문적인 분야라 주인의 맘에 들지 않았나봅니다. 썅부한테 틈만나면 개쌍욕을 듣습니다. 

2001년 9월28일 금요일 추석 3일전.. 홍사건 한달전!! 
급기야 이머슴은 그당시 동료6명과 포정원2층에 호출됩니다. 
재배를 받고 뒤돌아서며 썅부가 내뱉는 첫마디. 
ㅇㅇㅇ이 개새끼야~~ 불라불라불라.... 
세시간을 깨지고 급기야는 몽둥이를 집어 던집니다. 
하지만 운동신경이 발달한 머슴은 정수리로 날아오는 막대기를 살짝 
피하자 오른쪽팔에 맞고 튕겨나가 쓰리쿠션~ 파바박!! 
이건에 대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봐라. 응? 
증거 다가지고 있으니 한번 해보자구!! 바로 손해배상 청구할테니!!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해보자 임마!! 
나한테 남아있는건 부랄두쪽과 악밖에 없으니께. 

그때의 충격으로 이머슴은 한달간 깊은 우울증에 빠지고 
그로부터 서서히 온몸이 경직되며 팔이 굳어 버립니다. 
몇개월간을 한의원과 물리치료를 전전긍긍하다 
결국은 태사부님이 지어주신 한약을 먹고 갑자기 나아버립니다^^ 
자~ 병을 준건 썅부이고 약을 주신건 태사부님입니다. 
약만 주신게 아니고 태사부님은 전화로 이런말저런말 달래주십니다. 

하지만.. 병이 나았다고 생각한건 착각이었습니다. 
그때의 우울증이 현재에는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 증세로 
계속하여 발전되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죠. ㅜㅠ 

혁명에 참여하고 있는 저는 내면에서 누구랑 대화하고 모든 
저의 행동의 방향타를 삼고 있을까요? 바로 태사부님이십니다^^ 
말이 길어질거 같아 나머지는 담기회에 쓰기로하고.. 
어쨋든 저 개인적으론 태사부님의 머슴살이를 했던거지 
썅부의 머슴살이를 한게 아니었음을 다시한번 확인해봅니다!! 

정신적 육체적 폭력을 당했으면서도 주인에게 
충성하는 또라이는 머슴이 아니라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ㅎ
     
예비밀알 14-01-07 10:13
 
책하구 컵 집어던졌다는 말은 들었는데 몽둥이까지 던졌다니 이제 칼만 던지면 막가파고 
사람도 죽이면 지존파 입극식 하네요 
지연사랑님 맘고생 몸고생 많았고만요 . 마음이 쓰안~~ 합니다  고저 건강 잘 챙기십시요 

 책을 사람에게 집어던졌다 
 컵을 사람에게 집어 던졌다 
 몽둥이를 사람에게 집어던졌다 
인간막판입니다
     
원형이정 14-01-07 10:17
 
지연사랑님 우리 뜻 모아 함께 갑시다. ^^
          
지연사랑 14-01-07 14:52
 
네^^ 저도 이제 많이 세월이 지나고 얽히고 섥힌 
문제라 굳이 저쪽에서 공격해대지 않으면 
그냥 조용조용 원만히 모든일을 해결하고 싶네요.
     
그냥 14-01-07 17:44
 
참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지방 평신도로 지내던 우리는 상상도 못할 일을 당하셨네요.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비슷한 일을 당하면서 진정 살의를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옆에 있던 사람의 눈짓이 없었다면 아마도 중대형 사고를 쳤을 겁니다. 

도판에서 그런 일을 당하고도  미쳐버리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십시오.
          
지연사랑 14-01-07 20:11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난설설 14-01-08 01:42
 
2001 9월 28일 몽둥이를 던졌으면 대략 12년전입니다. 갱전이 60-12면 48살입니다. 
저 나이면 알것 다 압니다. 책만쓰고 스트레스 받아서. 몸이 안좋아서 간이 안 좋아서 
종정이 그런거라구 분명하게 태사부님이 전화를 했을 겁니다. 그리고 끝에 
"그러니 어쩌냐. 니가 이해해야지" 
저 개눔에게 당해본 사람은 그 억울함을 압니다. 저 눔이 저지르면 태사부님이 약저주고 
전화해서 거꾸로 달래주었던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저 개눔이 사람인가요. 지는 꼴리는데로 다하면서
          
지연사랑 14-01-08 08:44
 
그당시 새벽에 곤히 자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려서 받아보니까 
태사부님 음성이더라구요. 화들짝 놀래서 무릎꿇고 
삼십분간을 도훈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여러가지 할말이 있지만 제가 17일까지 재단측과 합의중인 건이 
있어서 공무원이 좀 자중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더라구요. 
그때까진 말조심좀하고 상황봐서 다시 혁명도담의 
수위를 조절하고 싶네요^^
원형이정 14-01-07 10:15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 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강을 잘 닦아라는 걸 지금으로 치면 화장실청소를 깨끗이 하라 하고도 통하지 않을까 싶군요. 
부끄럽습니다....
예비밀알 14-01-07 10:23
 
사이비천자께서 몽둥이까정 던졌답니다 
이거이거 이거 완전 심하다못해 선을 확 넘어버렸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으면서 댓글씁니다 부글부글 끓는걸 삼켜가면서 말입니다 
게브랄티입니다
가을무 14-01-07 11:34
 
'쫄지마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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