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들이 세들어살던 집에서 쫒겨나서 이사를 한다기에 하도 불쌍해서
뒷정리나 도와줄까 해서 잠시 들렀다가 가는 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라고
이넘들 방명록에다 제가 정성스럽게 한 넘씩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홍교수님 피살에 연루된 노가리에 관한 글과
희망지기님께서 밝혀주신 짬의 정체에 관한 글로
아주 엄선된 두 편을 이넘들 방명록에 일일이 달아주었습니다.
아라사군사라는 넘을 클릭하니 천하대세라는 넘이 나타나네요
뭐 그동네 규정이 닉은 얼마든 바꿀 수 있으니 뭐라 할 건 없지만
그럼 도대체 노가리는 얼마나 많은 닉을 바꾸면서 댓글 놀이를 했을까요??
그리고 현재 옮긴 임시수용소에서도 수많은 닉으로 장난을 치겠지요
임시수용소의 간판을 보니 상제님과 태모님 을 천지연 물 한가운데 풍덩 빠트려 놓았군요
전에는 저놈들 광고판데기 위에 모시더니 이제는 천지연 한가운데 물웅덩이에 모시는군요
병신들은 언제나 자기들 딴에는 잘해보겠다고 하는 짓이
원래 심보가 글러먹었기에 행동이나 결과가 언제나 개념없는 데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짬~~이라는 쉰내나는 모임이 평소 비스무리한 썩은 냄새를 풍기는 자들끼리 모여서
평생 도수풀이나 하다가 그냥 뒈지겠다고 하는 모임이라면 저도 굳이 뭐라고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혁명판을 파괴하려는 공작을 하고
자기들의 교단을 만들어 또다른 장사를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아마 노가리는 이미 머리속에 나중에 풀어놓을, 자신만이 안다고 착각하는 의통장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구상을 마쳤을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다중닉으로 댓글놀이 같은 미친 짓을 할 이유가 없지요
지금 당장은 뭐 내세울게 없으니 당연 마타도어로 부터 시작합니다.
옮겨간 임시수용소에 내 건 첫마디가 다시 혁명가의 독재자 발언을 빌미로 해서
자기들이 혁명판을 나간 정당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발언도 사실 당장은 구심점을 가지고 뭉쳐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정말 원론적인 말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노가리는 뭔가 말꼬투리를 잡으려고 기다리다가
그 말을 집요하게 부풀려서 사람들에게 해석하고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는데 이용합니다.
이런 자들은 혁명가가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결국 다른 말에서 꼬투리를 잡아서
공격했을 것입니다. 이미 판을 차릴려고 뒷구멍 딴전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당장은 사람이 없으니 끼워맞추기 도수풀이나 하다가
서서히 자기들의 종통과 의통 등등 밥벌이 할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은 사회일반인들에게 씨알이 안먹히니
기존의 혁명밀알을 중심으로 포섭작업에 열중합니다.
앞으로 혁명위원회의 신앙성소가 마련되면 아마 이 근처를 기웃거릴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런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짬~~은 철저히 분쇄를 해야겠습니다.
노가리 이하 짬~~들아^^
임시수용소를 귀신 놀이터처럼 인테리어 하느라 욕본다
다들 다중닉 만들어서 조회수 올린다고 욕본다
댓글놀이 자화자찬 하느라고 욕본다
뼈빠지게 일해서 노가리 활동비 대느라 욕본다.
노가리는 일개 신도라면서 활동비는 왜 주냐 ?
나중에 노가리 한테 의통 받으려고 미리 투자하는거니??
짬~~들아 ^^ 잘 돌이켜 생각해 보거라
J교에서 한 번 당하고 청춘을 날렸으면 느끼는게 없냐?
이제 남은 노후마저도 노가리한테 저당잡혀 살고싶냐 ?
아서라 아서라~~
늙어서 후회하면 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으니 어이할꼬^^
그리고 노가리야~~^^
잠시 사는 인생 , 시간이 늘 한가한 것이 아니란다 ~
이후노나 너나 별반 다를바가 없구나~~아마 둘이 친구라지~~
아무렴 친구라면 당연히 그렇게 닮아야지~~
백발이 성성해지면 후회하리라~~^^
천자를 도모하다 밭두둑에 엎어져서 牛馬에 밟힌바 되는 너의 앞날이 훤하구나.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