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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19:26
짬을 분쇄해야 하는 이유 (이태백)
 글쓴이 : 갑오혁명
 
짬~~들이 세들어살던 집에서 쫒겨나서 이사를 한다기에 하도 불쌍해서 
뒷정리나 도와줄까 해서 잠시 들렀다가 가는 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라고 
이넘들 방명록에다 제가 정성스럽게 한 넘씩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홍교수님 피살에 연루된 노가리에 관한 글과
희망지기님께서 밝혀주신 짬의 정체에 관한 글로
아주 엄선된 두 편을 이넘들 방명록에 일일이 달아주었습니다. 
 
아라사군사라는 넘을 클릭하니 천하대세라는 넘이 나타나네요 

아라사군사.jpg

천하대세.jpg


뭐 그동네 규정이 닉은 얼마든 바꿀 수 있으니 뭐라 할 건 없지만 
그럼 도대체 노가리는 얼마나 많은 닉을 바꾸면서 댓글 놀이를 했을까요??
그리고 현재 옮긴 임시수용소에서도 수많은 닉으로 장난을 치겠지요
 
임시수용소의 간판을 보니 상제님과 태모님 을 천지연 물 한가운데 풍덩 빠트려 놓았군요
전에는 저놈들 광고판데기 위에 모시더니 이제는 천지연 한가운데 물웅덩이에 모시는군요 
병신들은 언제나 자기들 딴에는 잘해보겠다고 하는 짓이 
원래 심보가 글러먹었기에 행동이나 결과가 언제나 개념없는 데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짬~~이라는 쉰내나는 모임이 평소 비스무리한 썩은 냄새를 풍기는 자들끼리 모여서
평생 도수풀이나 하다가 그냥 뒈지겠다고 하는 모임이라면 저도 굳이 뭐라고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혁명판을 파괴하려는 공작을 하고
자기들의 교단을 만들어 또다른 장사를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아마 노가리는 이미 머리속에 나중에 풀어놓을, 자신만이 안다고 착각하는 의통장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구상을 마쳤을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다중닉으로 댓글놀이 같은 미친 짓을 할 이유가 없지요 
 
지금 당장은 뭐 내세울게 없으니 당연 마타도어로 부터 시작합니다.
옮겨간 임시수용소에 내 건 첫마디가 다시 혁명가의 독재자 발언을 빌미로 해서
자기들이 혁명판을 나간 정당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발언도 사실 당장은 구심점을 가지고 뭉쳐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정말 원론적인 말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노가리는 뭔가 말꼬투리를 잡으려고 기다리다가
그 말을 집요하게 부풀려서 사람들에게 해석하고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는데 이용합니다.

이런 자들은 혁명가가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결국 다른 말에서 꼬투리를 잡아서
공격했을 것입니다. 이미 판을 차릴려고 뒷구멍 딴전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당장은 사람이 없으니 끼워맞추기 도수풀이나 하다가 
서서히 자기들의 종통과 의통 등등 밥벌이 할 본색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은 사회일반인들에게 씨알이 안먹히니 
기존의 혁명밀알을 중심으로 포섭작업에 열중합니다.  
앞으로 혁명위원회의 신앙성소가 마련되면 아마 이 근처를 기웃거릴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런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짬~~은 철저히 분쇄를 해야겠습니다. 

노가리 이하 짬~~들아^^ 
임시수용소를 귀신 놀이터처럼 인테리어 하느라 욕본다
다들 다중닉 만들어서 조회수 올린다고 욕본다
댓글놀이 자화자찬 하느라고 욕본다
뼈빠지게 일해서 노가리 활동비 대느라 욕본다.
노가리는 일개 신도라면서 활동비는 왜 주냐 ?
나중에 노가리 한테 의통 받으려고 미리 투자하는거니??

짬~~들아 ^^ 잘 돌이켜 생각해 보거라
J교에서 한 번 당하고 청춘을 날렸으면 느끼는게 없냐?
이제 남은 노후마저도 노가리한테 저당잡혀 살고싶냐 ?
아서라 아서라~~
늙어서 후회하면 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으니 어이할꼬^^

그리고 노가리야~~^^
잠시 사는 인생 , 시간이 늘 한가한 것이 아니란다 ~
이후노나 너나 별반 다를바가 없구나~~아마 둘이 친구라지~~ 
아무렴 친구라면 당연히 그렇게 닮아야지~~
백발이 성성해지면 후회하리라~~^^
천자를 도모하다 밭두둑에 엎어져서 牛馬에 밟힌바 되는 너의 앞날이 훤하구나.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하울의성 13-11-23 00:48
 
저도 짬의 독자로 한마디 합니다. 최근까지 옮겨간 임시거처를 나름 보았습죠 

이건 아주 우습지도 않습니다. 노씨의 다중닉을  같은 짬의 멤버님이 정확히 거론하였더군요 
무려 9개 정도만 살짝 밝혔더군요. 문제는 짬의 인원수 84명에 노가리 혼자 짬 신도수 1/8을 차지했더군요 

그럼 다른 핵심 짬은 몇개씩을 가지고 장난을 했을까요 
노씨 피신처를 가보니 대략 수십명이 가입한 것으로 보이는데 
노씨의 인원이 대략 많으면 7-8명 

핵심 글 쓰는 사람이 4-5명으로 추정 되는군요. 
노씨 혁명위에서 예감했듯이 서서히 고스톱 칠 일원 남아 갑니다. 
분발 하세요
     
이태백 13-11-23 01:01
 
아하^^ 그 아줌씨가 대답해보라고 밝힌 그 닉들이 노가리의 닉이군요.^^흑흑 
난 또 뭔말인가 했네 ^^ 결국 발기인 빼고는 없는거네 ~^^ 큭큭
          
영구대사 13-11-23 02:17
 
이태백 처사님도 인사 올립니다 

아미타불~
     
영구대사 13-11-23 02:21
 
하울의성 처사님 소승 인사드립니다 

아미타불~
유토피아 13-11-23 01:07
 
도대체 이분은 닉이 몇개인지?? 
짬에 있을 때만 해도 혈심자,구도자,호생지덕,덕산,사오미해탈,흑운명월,몸왕,견마지로,누런장닭,견마지로,맑은바람밝은달, 조화봉,사필귀정,독조사 등을 쓰더니 이제 임시 수용소에서는 북극성,아틀란티스,신비전.......또 뭐가 있을지..?? 왕 궁금^^
     
영구대사 13-11-23 02:17
 
유토피아 처사님 인사올립니다 

아미타불~
한밤음악편… 13-11-23 01:14
 
아 !!  댓글 보니 기억 나요 
저도 노가리가 옮겨간 사이트 구경한번 했더니  노가리가 본글 쓰고 그 아래에 아틀란티스인가로 

벌써 다중닉을 사용하면서 회원수 거짓말 장난을 열심히 하더군요 
짬을 부르짖으면서 온갖 정치책략을 쓰는 그 못된 버릇 절대 못 바꾸더군요 

짬에서도 해새님이 본글 올리니 그 아래 댓글에다도 다중닉으로 장난을 치니 
이건 뭐 뻔히 내다보는 사람 앞에서 장난을 쳐대니 해새님의 마음이 어땟을까 
얼마나 유치하게 봤을까 ㅋㅋㅋ 

옮겨간 다음카페도 역시나 노가리의 그 화려한 장난신공이 보이네요 
저 사람은 동영상에도 나왔듯이 사람납치 전문가라 절대 저 버릇 못 바꿉니다 

사근사근 전화해서 사람 안심시킨후 봉고차에 대기조 두고 납치하던 그 개버릇 
고쳐질까요?? 

그 납치된 사람들 지금도 엄청난 상처와 후유증을 가지고 이를 바드득 하고 살터인데 
저 사람은 동영상에 사과한답시고 낄낄 거리면서 웃기나 하고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그 동영상 한편으로 꿈을 깰만도 한데 ......
     
영구대사 13-11-23 02:18
 
한밤음악편지 처사님 인사 올립니다 

아미타불~
영구대사 13-11-23 01:27
 
심장이 짬 많으시고 

이름또한 짬 많으시니 

참 큰 위를 가진 노처사 올시다 

아미타불~
희망지기 13-11-23 01:32
 
하~ 이 사람 닉 갯수를 보니 신비전까지 딱 15개네요 헐~~ 

15수에 딱 맞추었나 봅니다. 

15수는 15진주 즉 대두목을 상징 하기도 하지요 아마~ 

이 사람 도수풀이 식으로 보자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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