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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5 13:06
창세기 1장
 글쓴이 : 게리
 
0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0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0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0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0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0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0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게리 15-05-15 13:08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인간의 마음이 혼돈되고 공허함을 나타낸 것임), 땅=인간의 마음,
수면에 운행(수면=물, 물이 많이 있는 것을 말한다, 물이 많이 있는 것은 어디인가?
궁창을 둘로 나눈것을 생각을 염두에 두고 생각을 하자, 궁창은 하늘이다,하늘을 두개로,위의 하늘과 아래의 하늘이다, 왜 2개로 나눈 것인가? 왜 사람을 만들고 에덴을 창설했는가?
과학적으로 인간의 기원을 따지다 보면은 성경에서 말하는 60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크로마뇽인,자바원인,베이징원인등 수많은 인간들의 뼈와 1만년도 더된 볍씨가 나온다,어떻게 성경을 봐야하는가?
그러면 아담과 하와를 인류의 시조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처음 인간으로 봐야 하는가?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것이다.
 분명 과학적으로 또 고대 생물학적으로 봐도 아담은 인류의 시초가 될 수 없고 창조주를 처음 알게된 인간이란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록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경을 기록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을 위해서 기록을 한 것이다.
기독교를 무시하고 엉터리라고 해도 이것만은 알고 또한 성경을 보는 관점이 달리해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간들도 하나님이 함부로 해치거나 죽이지를 않았다,구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이스라엘민족에 방해를 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헤치려 할 종족들에게 창조주는 그들을 처벌한 내용들이 나온다. 성경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지 믿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를 하지 않았다.
일단은 6000년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그들 중 아담을 택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니 말씀이 영(요6:63)이요, 하나님의 살아있는 영이니 생령이 된 인간이 아담이었다.
하와를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로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지 맙시다. 갈비뼈는 (단7:5)  아담과 가장 가까운 여자를 택하여 아내로 삼은 것이다.
그리고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이 있게 되었다, 그런데 가인은 이런 말을 한다.(창4:14) 가인을 만나는 자가 가인을 죽이겠다고 말을 한다. 기존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조라면 어떻게 가인을 죽일 수 있는가? 아담과 하와가 죽이려 하겠는가?
아니다 당시에도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창조주를 모르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그러니 그들이 가인을 해할 수 있을 것이니 가인을 그렇게 말을 한것이다.
게리 15-05-15 13:08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나는 낮으로 또한 빛으로 왔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러니 창조주 하나님은 빛을 만드신 것이 예수님인 것이다.
창세기의 빛은 그럼 누구를 빛으로 창조한다는 것인가?
아담을 하나의 빛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들은 것이 아니고 뱀의 말을 들은 것이다.
뱀은 무언인가? -> 마23:2 서기관,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하는데, 이들이 뱀이라고 하신 구절이 있다,마23:32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윗 구절을 보니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뱀, 독사의 새끼들)
원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어야 할 예수님 당시의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마귀의 자식들(요8:44)처럼 되버렸다.
이 뱀은 누구인가? 창세기의 뱀이다.사탄이요,마귀의 영들이다.
이 마귀들이 하나님의 선의 세계를 엎어버린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뱀인 마귀가 
예수님 때도 천하 만국을 소유하고 있고(마4:8~9),
지금도 온천하를 가지고있는 현실이다(계18:3)
생략하고
빛은 자연의 빛이 아니라 창조주의 나라를 세우는 빛을 만들었다고 하였지 자연계의 빛을 만들었다고 하지 않은 것이다.
네째 날 만든 큰 광명, 작은 광명은 첫째 날 만든 빛과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
****성경을 유식한 자에게 풀으라고 하면 봉하였으니 못한다고하고, 무식한 자에게 풀으라고 하면 무식해서 풀지 못한다고 한다고 쓰여있다.****
이러한 상황이 현 세계의 실정인데 성경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겸손하고 스스로 낮은 자세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물이라 치면
물은 낮은데로만 흘러간다는 자연의 이치를 알아야한다
마음이 교만하거나 모든 성경지식이 나름대로 풀기 어렵고 난해하다고
하면서 배우려는 자세는 없고 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치부를 하고
말도 안된다고 하면 정말로 어리석고 교만하고 방자한 것임을 알아야한다.
폼생폼사 15-05-15 14:14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전설따라소설쟁이 15-05-15 18:09
 
분명 과학적으로 또 고대 생물학적으로 봐도 아담은 인류의 시초가 될 수 없고 창조주를 처음 알게된 인간이란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록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경을 기록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을 위해서 기록을 한 것이다.
사람과사람들 15-05-15 20:09
 
이 뱀은 누구인가? 창세기의 뱀이다.사탄이요,마귀의 영들이다.
이 마귀들이 하나님의 선의 세계를 엎어버린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뱀인 마귀가 
예수님 때도 천하 만국을 소유하고 있고(마4:8~9),
지금도 온천하를 가지고있는 현실이다(계18:3)
바람아구름아 15-05-15 22:15
 
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들은 것이 아니고 뱀의 말을 들은 것이다.
뱀은 무언인가? -> 마23:2 서기관,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하는데, 이들이 뱀이라고 하신 구절이 있다,마23:32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윗 구절을 보니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뱀, 독사의 새끼들)
원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어야 할 예수님 당시의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마귀의 자식들(요8:44)처럼 되버렸다.
사오리 15-05-15 23:16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겨 놓으며,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고 하는 옛 사람의 이러한 생각은, 우리들로 하여금 만물을
화육케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계기가 없다면 이른바 형체만 사람이
지 실은 목석과 다름없는 존재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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