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21-06-08 09:17
공작거미
 글쓴이 : 정수리헬기장
 

호주에 사는 거미로 크기는 4~5mm 작은 종류의 거미입니다.

공작거미, 수컷의 화려한 유혹

공작거미는  찍짓기를 하려면 화려한 춤을 춰야 하는데 공작의 꼬리처럼 아름답게 생겨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목숨을 걸어가면서 춤을 추는 공작거미는  암컷과의 거리를 두면서 춤을 춘다고 합니다.  암컷은 수컷의 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잡아먹어버린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미 - 공작거미


짝짓기가 끝난 후 수컷은 죽는다는 것을 알기에 도망가지만 암컷은 수컷보다 빠르고 
힘이 쎄서 태어날 새끼를 위해 수컷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

겨울 21-06-09 09:45
 
공작거미는  찍짓기를 하려면 화려한 춤을 춰야 하는데 공작의 꼬리처럼 아름답게 생겨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겨울 21-06-09 09:45
 
암컷은 수컷의 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잡아먹어버린다고 합니다.
겨울 21-06-09 09:46
 
살벌한 동물의 세계
산백초 21-06-09 14:03
 
어린시절 집 주위에서 아주 재빠른 거미를 유심히 관찰하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일반적인 거미들은 거미줄을 쳐서 먹이를 구하는데
이 거미는 재빠름을 무기로 지나가는 먹이를 낚아채서 땅속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산백초 21-06-09 14:03
 
호주에 사는 거미로 크기는 4~5mm 작은 종류의 거미입니다.
산백초 21-06-09 14:03
 
짝짓기가 끝난 후 수컷은 죽는다는 것을 알기에 도망가지만 암컷은 수컷보다 빠르고
힘이 쎄서 태어날 새끼를 위해 수컷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늘배움 21-06-10 08:20
 
목숨을 걸어가면서 춤을 추는 공작거미는  암컷과의 거리를 두면서 춤을 춘다고 합니다.
늘배움 21-06-10 08:21
 
화려하지만 무시무시한 거미
늘배움 21-06-10 08:21
 
후세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부정(?)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9806 이름없이 빛도없이(미국 선교사들이 이 땅에 남긴 것) (18) 하얀민들레 07-01
9805 세계미래보고서2021 (19) 하얀민들레 07-01
9804 미어켓 (12) 정수리헬기장 06-28
9803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12) 빨간벽돌 06-25
9802 공정하다는 착각 (22) 하얀민들레 06-17
9801 법복은 유니폼이 아니다. (21) 하얀민들레 06-09
9800 왜 서민을 위한 개혁은 서민을 더 힘들게 만드나 (19) 빨간벽돌 06-08
9799 식물성 플랑크톤 (9) 정수리헬기장 06-08
9798 공작거미 (9) 정수리헬기장 06-08
9797 마텔과 머로 판사 (20) 빨간벽돌 06-04
9796 한국에 삼성전자 같은 회사가 3개만 더 있었으면… [Dr.J’s China Insight] (22) 빨간벽돌 06-04
9795 위험한 동물 하마 (9) 정수리헬기장 06-03
9794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20) 하얀민들레 06-01
9793 후크고지의 영웅들 (20) 하얀민들레 05-27
9792 메르켈 - 대체 불가능한 리더십 (21) 곰소젓갈 05-20
9791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나요? (17) 블루베리농장 05-18
9790 혼자웃다 (獨笑) (11) 빨간벽돌 05-18
9789 도멘 조르주 루미에르 샹볼 뮈지니 프리미에 크뤼 레 자무뢰즈 2001' (13) 빨간벽돌 05-18
9788 혜암 평전 (20) 하얀민들레 05-12
9787 영화 속 인공지능, 현실이 되는 시대 마음도 저장이 되나요? (22) 블루베리농장 05-08
9786 1년후 내가 이세상에 없다면 (21) 하얀민들레 05-06
9785 노마드랜드(Nomadland) (17) 하얀민들레 05-06
9784 중국인들이 진짜 놓치고 있는 것 (16) 흰두루미 05-01
9783 문화막시즘이 드러낸 사회주의의 반(反) 기독교적 본질 (19) 하얀민들레 04-29
9782 마음 속 응어리를 풀어주는 대화의 힘 (24) 흰두루미 04-28
9781 큰뿔양 (9) 정수리헬기장 04-27
9780 테슬라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 (20) 블루베리농장 04-22
9779 타이어에 있는 빨간 점, 노란 점은뭘까? (11) 하얀민들레 04-22
9778 레고의 부활 (11) 버들강아지 04-20
9777 4년 뒤 하늘 날아다니는 택시 나온다 (20) 블루베리농장 04-20
9776 중국이라는 거짓말 (15) 버들강아지 04-14
9775 멋지고 좋은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12) 버들강아지 04-13
9774 맹인들을 위한 인공지능(AI) (11) 빨간벽돌 04-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