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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30 09:27
섭리 -펌-
 글쓴이 : 빨간벽돌
 

자식에겐 더 못 줘서 울고,
부모에겐 더 못 받아서 운다.

해는 달을 비추지만,
달은 해를 가린다.

태양이 지면 그때가 저녁이고,
인생도 그때를 거부할 수는 없다.

몸이 지치면 짐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다.

각질은 벗길수록 생기고,
욕심은 채울수록 커진다.

행복은 내가 조종하고,
행운은 신이 조종한다.

댐의 수문을 열어야
물이 흐르고,
사람은 마음을 열어야
정이 흐른다.

친구라서 이래도 되고,
친구라서 저래도 되는 게 아니라
친구라서 이래선 안 되고,
친구라서 저래선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세상에 소풍 온 인생,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기쁘게 살아갑시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자가격리 등 일상생활에 지치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힘들때 일선에서 환자를 살리겠다고 투혼하는 의사와 간호사분들을 보면 조금은 참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잘 챙겨드세요.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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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03-30 13:21
 
자식에겐 더 못 줘서 울고,
부모에겐 더 못 받아서 운다.
겨울 20-03-30 13:22
 
해는 달을 비추지만,
달은 해를 가린다.
겨울 20-03-30 13:22
 
태양이 지면 그때가 저녁이고,
인생도 그때를 거부할 수는 없다.
현포 20-03-31 01:17
 
각질은 벗길수록 생기고,
욕심은 채울수록 커진다.
현포 20-03-31 01:18
 
세상에 소풍 온 인생,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기쁘게 살아갑시다.
산백초 20-03-31 13:19
 
몸이 지치면 짐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다.
산백초 20-03-31 13:20
 
행복은 내가 조종하고,
행운은 신이 조종한다.
산백초 20-03-31 13:20
 
사람은 마음을 열어야
정이 흐른다.
늘배움 20-04-01 08:30
 
댐의 수문을 열어야
물이 흐르고,
늘배움 20-04-01 08:30
 
친구라서 이래선 안 되고,
친구라서 저래선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늘배움 20-04-01 08:31
 
세상에 소풍 온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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