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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5 16:07
씨발~ 짬 대표 못해 먹것다. 오글오글 손발이 안 맞으니....
 글쓴이 : 각설탕
 


씨발~ 짬 대표 못해 먹것다. 오글오글  손발이 안 맞으니


어느 날.

사스가 창궐할 때..

교육관에 모임이 있었다. 

그때 짬단소 대표가 올렸던 글올 보면....

어느 모 대형교회는 주님을 믿고 집회를 했다 

그런데....

교육관은 마스크에 손 소독이 웬말이냐. 사스 하나에도

버얼 벌 ~ 떨면서 뭔 밍? 

이런 글을 올렸던 짬단소 대표 

그런데....

최근에는 부랴부랴 손 발이 안맞는 웃 기는 글.....

내 돈 돌려줘~ 소송을 제기한 

구미 아스피린 짬단소 대표 약 장사가

 
쓴 글을 요약하면.....

"교육관 수천명이 모이는데 가지마라 가지마라~!"
"교육관은 모임을 취쑝하라 취숑하라~!"


더 웃긴 건....


부랴부랴~ 손 발이 안맞아서 알리바이 만들려고

"저희 짬단소 이 번달 모임 취소 임니당"

공지를 올리시니

지네들 속으로도 손 발이 안 맞아서 

오글오글.....


평등 조직이라 말하면서 

아스피린 구라의 소대가리 2인 명연기가 

이번에는 

손 발이 안맞아서 들켰으니 

어쩌뉴~

아 여보세요?

"교육관 나오지 말라고 글 올렸으면

우리도 이번 모임 취소해야 그림이 맞는데요??"....

당황한 아스피린......

또르르르.................

부랴부랴 

졸라게

짬구라 모임 취소 글을 졸라맨처럼  올리시고 ....

회의는 했남??!


조동아리만 평등조직

소 대가리 올린건 교주 천제식 아니고??

속 보이는 자석들 같으니라구. 

요즘 관중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아스피린 가게에 하루 오는 손님이 

메르스 전파력이

더 세겠지... 병원 들렀다 오는 환자니....

"그럼...."

'수만명 오는 대학교' 는 학교 패쇠하랴??

대 기업 수천명 있는 건물은??


"전국에서 교육관으로 오는 거니

 모양이 다르다구??"

'요 따위 핑계는 대지 말구..'


그저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는 것까지 참견은 해야겠구...

생긴 조동이가 튀어 나온게 

쫌팽이 증명이나

하고...


'나이 먹고 지능지수' 딸리면 

속이나 보이지 말든지...

"55세 소 새끼 3마리가  짬단소 대표라지?"

다음에는 소 대가리 3마리 올리시지??

교육관 딴지 걸려면 앞 뒤를 맞추든지

아스피린 약국 장사를 접고 교육관

딴지를 걸든지... 

어차피

짬단소는 다 장사로 보잖슴둥??

'그리해야 
평등이지...'

지 넘은 약국 열어 장사해 먹으면서

남의 교육관 장사는 왜 시비거누~ 

그저 배가 아파서 딴지는 걸고 싶고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짬 논리를 피던지..

교육관 망해서 꼬평 뜯는게 짬 논리쥐?

남 망하는게 짬신앙??


상제님 진리가 니들에게 교육관 망하는 

도수 줬겠냐??


"남 망하게 하면 

망하게 한 놈이 망해~"

털보와 니들 심뽀가 다른게 

뭔데??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6-15 16:08
 
경기 모 밀알님이 카톡을 보내줘서 오글거리게 봤쓰요
앞으로 손바닥, 발바닥 좀 짬단소 아스피린은 소 대가리 2명과 잘 맞춰 주세염~
꿈이였어 15-06-15 17:02
 
저만 그런생각 한게 아니였군요.
시간별로 보면 정확하게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회의했고 글만 앞뒤 바뀌어서 올라왔다고 또 구라질 할거로
예상됩니다만
객1 15-06-15 17:35
 
그 속을 본지는 이미 오래 아니것습니까~
정수리헬기장 15-06-15 18:51
 
소를 위장한 낙타 대가리를 올려 천제를 지낸건 아닌지?

담백~~ 컴터앞에서 사진이나 올리지 말고  마스크 판매 알바나 하지????
     
선유도 15-06-15 19:08
 
이 담백이라는 정신 파탄난 인생은 조금 지나면 억대 소송에 시달리면서
거의 끝판인생 될거로 보여집니다.
누가 자신을 돌볼 사람이 있기는 한지. 당하면 주위에서 눈길도 안 줄텐데
가나다라 15-06-15 19:35
 
사람이 지 분수를 넘어서면 어찌 되는지 짬들이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고 즐기면서 더욱 정심할 수 있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태고시대의 도술을 잘못 배우면 저런 허망한 자들이 종종 나타나곤 합니다.
     
혁명밀알 15-06-16 00:20
 
거짓말이 처음에는 통하지만 나중에는 시간 지나서 본인들도 줏어담지 못하고
그 거짓말에 결국은 본인들이 놓은 덫이 본인들 발목에 족쇠를 채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순신 15-06-15 20:46
 
"남 망하게 하면  망하게 한 놈이 망해~"


털보와 니들 심뽀가 다른게  뭔데??


도찐개찐~~
멜론 15-06-15 22:02
 
그러니까  교육관 가지말라 글 쓰고 부랴부랴 자기들 모임 취소글 올렸다는 거로
이해되네요. 일방적으로 개인이 글 올리고 전체통보식이라는 말씀?
매난국죽 15-06-15 22:46
 
오랜만에 접하는 그림이군요. 386 인지 486일때 유행했던 졸라맨.
사오리 15-06-15 23:20
 
더러운 거름이 있는 땅에는 생물들이 잘 자라되, 너무 맑은 물에는 항상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못된 사람을 포용하고 치욕을
참아내는 아량을 가져야 하며, 지나치게 고결한 것을 좋아하고 독단적
인 행동을 하려는 지조를 가져서는 안 된다
혁명밀알 15-06-16 00:22
 
-지 넘은 약국 열어 장사해 먹으면서
남의 교육관 장사는 왜 시비거누~

진정으로 메르스 전염 때문에 염려하는게 아니라 그걸 빙자해서
속 보이는 짓을 하니까 들키는 겁니다.
만사지 15-06-16 07:22
 
진정한 짬의 속마음은 제발 메르스 퍼져서 언론타고 폭망해라 하는
악마적 심성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뻔하게 보입니다.
걱정, 염려해서 교육관 가지 말라는 것은 입발림이고 그 내면에는
전국으로 병이 퍼졌으면 하는 정신병자 마인드가 읽혀집니다.
한 마디로 짬을 이끄는 몇명은 정말 나쁜사람들입니다.
스칼라 15-06-16 08:54
 
상제님 진리가 니들에게 교육관 망하는
도수 줬겠냐??
산백초 15-06-16 11:38
 
메르스로 한탕 울궈 먹을려고 했는데 짬단소 속마음이 들켜버녔네요
사람과사람들 15-06-16 14:00
 
지 넘은 약국 열어 장사해 먹으면서
남의 교육관 장사는 왜 시비거누~
그저 배가 아파서 딴지는 걸고 싶고
인정 할 것은 인정하고 짬 논리를 피던지..
교육관 망해서 꼬평 뜯는게 짬 논리쥐?
남 망하는게 짬신앙??
폼생폼사 15-06-16 19:49
 
오글오글한 뻔한 짓을 하는 것이 성품임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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