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수에서 짬과 똥단소 개설자가 동일한 사람일 거라는 것은 밝혔고
동시에......
똥단소 실제 운영을 하는 사람을 '담백'하게 설명해 줬는데
'담백'하지 못하게 스스로 누군가가 운영자임을 드러냈습니다.
또 한가지 사실........
'집회신고'는 먼저 신청해서 자리 선점하는 곳이 유리합니다.
모 대기업은 본사 앞을 제3자나 기업의 어용 노동조합을 내세워 일년
열두달 집회 신고를
미리 제출해서 선점하기도 합니다.
짬단소에서 집회신청을 하든, 어디에서 하든 먼저 선점해서
하면 자리 차지할 수 있으니 참조 하기 바랍니다.
방송국이 됐든 경찰서 앞이 됐든 알아서 해주기를...
운 좋게 짬이 아직 집회신고를 서울에서 안했으면 상대 쪽이
먼저 해서 선점하면 됩니다. 어느쪽이든 선점해서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의견을 개진하면 될 것이라고 넷수는 생각합니다.
끝으로 청와대 앞은 이유물문하고 대통령이 계신 곳이라
집회를 열지도 못하고 허락도 안되는 곳이니 공연히
피켓 들고 하면 골병들고 화단쪽으로 끌려가 짓 이겨 지고
닭장차로 모셔가니 이곳은 어느 쪽이든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짬과 똥단소 증거자료는 넷수의 8개 발을 가진 분이
이미 확보 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핸드폰으로 출두하라는 문자가 무한대로 갈지 모르니
꿈 잘 꾸시라고 넷수는 전해 드립니다.
이렇게 재미있게는 연락가지 않을거로 보입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